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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품질.안전 소비자 문의 급증...상담 30% 증가

이른바 '가짜 백수오' 사건이 터지면서 이와 관련된 상담 문의가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빗발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8일 소비자상담동향을 집계한 결과, 지난 4월 22일 한국소비자원의 가자 백수오 건강식품 관련 보도 이후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백수오 제품' 상담건수가 총 3041건으로 전월대비 30.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후 뜨겁게 논란이 일었던 5월에는 총 1만1234건의 상담이 접수, 전월 대비 269.3% 증가했다.


상담사유로는 품질에 대해 묻는 문의가 주를 이뤘으며 이어 단순문의, 안전, 계약해지, 청약철회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홈쇼핑에서 구입한 백수오 제품의 성분이 진짜인지 여부와 진위여부에 관계없이 환급 받고 싶다는 문의, 구입한 A제약회사의 백수오 제품의 이엽우피소 혼합 및 이상여부, 구입한 제품의 복용 가능여부 등이다.


소비자단체는 백수오 제품에 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한 이유로 지난달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백수오 함유 건강기능식품 207개 제품의 전수조사결과, 전체 80%에 달하는 157개 제품에 대해 확인불가 판정을 내려 국민의 우려를 키웠고, 국내 6대 홈쇼핑사가 '전액환불', '부분환불' 등 각각 다른 정책을 실시해 소비자의 혼란을 키운데 따른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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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 7월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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