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푸드투데이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 여러분!
푸드투데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12년 세월 동안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푸드투데이는 우리나라 대표 식품정론지로 발전해왔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식품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문화 창달로 식품산업을 선도해 왔으며, 새로운 식품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개선 등에 힘써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정보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우리 농수산물 애용으로 농어가의 소득증대를 이끄는데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먹거리의 우수성과 정보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중장년층이 농어촌으로 되돌아가 살 수 있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농어촌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