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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2주년기념 축사] 지영애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안녕하십니까. 부산식약청장 지영애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푸드투데이 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관계자 및 전국의 애독자 여러분에게 축사를 전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12년 동안 특별한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적극적 열정으로서 국내외에 식품, 의약, 바이오, 외식, 농수축산 등 분야별 정보를 소비자 및 관련 업체에 신속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 및 업체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쁨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산식약청도 고객지향적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및 농ㆍ축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식품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안전을 넘어 안심확보를 최우선으로 좋은 소식들을 신속히 전달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도 국민들에게 다양한 식품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금처럼 건설적인 비판, 그리고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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