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Go)?’를 전개한다. ‘밥 먹고 파바 고?’는 식후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직장인·학생 등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가 떠오르는 순간 파리바게뜨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브랜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진한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풍성한 온·오프라인 혜택도 제공한다. 2월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티라미수’, 진한 초콜릿 풍미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꾸덕한 치즈 맛이 돋보이는 ‘촉촉한 클래식 치즈’로 구성됐다. 선착순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바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밥먹고 파바고’ 세트를 판매 중이다. ICE 파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 케이크 1개 세트를 혜택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1월 28일부터는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HOT 파바리카노를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바앱에 공개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일상적인 순간에 파리바게뜨를 떠올릴 수 있도록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026년 조성 예정인 치킨벨트 추진을 위해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대국민 참여 기획 운영 용역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K-미식 치킨벨트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대국민 참여를 통해 치킨 관련 미식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총괄 기획을 목적으로 한식진흥원은 이번 입찰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K-미식벨트 모델을 구축하고, 치킨을 주제로 한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사전규격공고는 16일 공개되었으며, 본 공고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과업 내용은 K-미식 치킨벨트 대국민 공모 추진, K-미식 치킨벨트 스토리 라인 및 관광코스 기획, K-미식 치킨벨트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제안요청서는 나라장터 및 한식포털 입찰공고 게시판의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대국민 참여 기획·운영 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혁신농협을 시작으로,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이성희 김천혁신농협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2026년 첫 컨설팅을 기념해 현장 발대식에 참석하고, 올 한해 성공적인 컨설팅이 되기를 기원했다. 농협중앙회는 11월까지 전국 120개 농축협을 목표로, 컨설팅을 통해 ▲농축협 손익 개선 및 수익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향후 농축협 자립 기반을 강화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농축협이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 농촌에 위치한 영세 농축협을 최우선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제10대 사혁 상임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우유협동조합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선출된 사혁 상임이사는 1993년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입사해 집유검사본부장, 구매사업본부장, 낙농지원 상무 등을 역임했다. 원유 품질부터 구매, 낙농가 관리까지 조합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경영인으로서 탁월한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혁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인구 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서울우유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수익 중심의 마케팅 경영 전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가격 경쟁력 확보 ▲신용사업 강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실효성 있는 낙농정책 추진 등 6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2+우유, 저탄소 인증 우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함께 발효유를 핵심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디저트·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미주·동남아·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K-컬처와 연계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해외 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사혁 상임이사는 “과거의 성공 방식이 아닌 실행 중심의 변화로 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반드시 100년 서울우유의 지속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22일 경기 안성시 창업농지원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음성 금왕농협(조합장 이명섭) 소속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미래 조합원 육성과 농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고 청년농업인이 지역농협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3일까지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2026년 후계농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주요 사업 방향 ▲농업·농촌의 현실 진단과 미래 농업 트렌드 이해 ▲농업의 AI 활용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성 농식품 물류센터 견학을 통해 농산물 유통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명섭 조합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농협과 농업의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협 창업농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월 초부터 '2026년 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협 창업농지원센터 교육지원팀(세부사항 홈페이지 참조)으로 문의하면 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210곳 병원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월 셋째 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했으며,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51.1%로 전주 대비 11.5%p 옾게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질병청은 강조했다.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 지하수 혹은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하여 생활해야 하고,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질병청은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을 반드시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시판용 락스(4% 차아염소산나트륨)를 락스 1대 물 39로 희석해 천이나 휴지 등 흡수재에 묻혀 닦아내고, 세척 및 소독할 때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KF94)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고 당부했다. 임승관 청장은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를 당부하고,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시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강조하며,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첨단 튀김 로봇 ‘튀봇(TuiiBot)’ 도입 매장을 전국 40곳으로 확대하며 ‘주방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튀봇’은 bhc가 LG전자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이다. 반죽 된 치킨을 기계에 넣으면 트레이 이동부터 튀김 조리, 기름 털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특히 조리 중 가장 까다로운 ‘흔들기’ 공정을 정교하게 구현해, 사람이 조리하는 것과 동일한 품질의 바삭함과 육즙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bhc는 ‘맛의 표준화’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튀봇 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튀봇은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시간과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누가 조리하더라도 매장 간 편차 없는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이고 튀김 업무를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가맹점주는 포장, 고객 서비스 등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극대화된다. 주방 환경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튀봇에는 일체형 후드와 안전 도어가 탑재되어 있어 조리 중 발생하는 유증기와 열기를 차단한다. 실제 도입 매장 분석 결과, 주방 내 오염물질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덕분에 여름철 냉방비 절감은 물론, 조리원들의 화상 위험과 육체적 피로도를 크게 낮춰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고민하는 가맹점주들에게 튀봇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bhc는 현재 튀봇 운영 및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를 별도로 운영하며 가맹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시연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bhc는 튀봇 도입 매장의 긍정적인 운영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향후 적용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튀봇’은 단순한 기계 도입을 넘어, 가맹점주님들이 겪는 인력 채용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를 해결해 주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변함없는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의 경우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최용철 bhc 운영담당의 경우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특히 지난해는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20%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영업 실행력을 강화한 부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1일 서울 마포구 농협 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맞이 동반사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대상, LG생활건강, 유한킴벌리 등 27개 주요 동반사 관계자가 참석해 상생협력을 결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 2026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 동반사 주요현안 및 건의사항 ▲ 농심천심운동 동참 등을 협의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협 장상우 마트상품부장은 “농협은‘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동반사와 ‘동심협력’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업체는 수출실적에 따라 최소 1천 5백만원부터 최대 15억원까지 예산을 배정받게 되며 생산·수출기반 조성, 수확 후 관리, 운송 및 통관,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2개 지원항목 중 필요한 지원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aT는 설명했다. 특히 전년도 지원업체 중 45곳은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효과를 나타낸 사업으로, 올해는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업체 선정 규모를 지난해 316개소에서 올해 약 900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모집공고는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 (global.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찬 aT 수출이사는 “K-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우리 수출업체가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이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