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사이드 메뉴인 ‘맥윙’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7일부터 정식 메뉴로 상시 판매된다. 맥윙은 맥도날드가 2014년 첫선을 보인 치킨 메뉴로, 수 년 간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맥도날드는 올해 1월부터 맥윙을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윙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이 입혀진 바삭한 껍질과 쫄깃하고 촉촉한 속살이 어우러져, ‘겉바속촉’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만큼 양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조각부터,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4조각, 8조각까지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가성비 치킨 메뉴’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로도 구매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수 차례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애정이 깊은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아·청소년 고도비만 환자 치료의 한계를 짚고, 약물치료 옵션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비만학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소아·청소년 고도비만 환자에서 식이·운동 중심의 기존 생활습관 개선 치료가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현실을 짚고, 안전성과 임상 근거를 전제로 한 치료 옵션의 확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에서 일부 연령군을 대상으로 사용 근거가 축적되고 있는 phentermine/topiramate ER 등 항비만 약제를 중심으로, 국내 제도 환경에서 논의가 가능한 조건과 안전장치에 대해 학계·의료계·규제기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홍용희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에 대한 제한적인 국내 처방환경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홍 이사는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반복 실패 환자군을 중심으로 한 단계적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특히 고도비만 환자의 증가 추세 ▲조기 당뇨병·고혈압·지방간 등 성인기 만성질환의 조기 발현 문제 ▲식이·운동 중심 치료의 현실적 한계와 추가 치료 옵션의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좌장은 이재혁 대한비만학회 총무위원회 이사(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맡는다. 패널로는 정현철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정책과 과장, 박정환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위원회 이사(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조혜영 한국약제학회 회장(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이재현 의약품규제과학센터장(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김유현 같이건강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겸 비만 권익단체 대표가 참여해 다각도의 논의를 이어간다. 비만학회는 “소아·청소년 고도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를 넘어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며 “임상 현장과 제도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합리적인 치료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미화 의원은 “토론회가 소아 청소년 고도비만에 대한 치료 옵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안전성을 최우선 전제로 하여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어 제도 개선과 수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6일 송미령 장관이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숙 한국의집 셰프를 비롯해 조은희, 김병진, 권우중, 김성운, 송홍윤, 김지영, 김은희 셰프 등 국내 한식, 외식 산업을 이끄는 스타 셰프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셰프들은 체계적인 한식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농식품부는 K-Food와 한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 전파와 K-Food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6년 하반기부터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으로 셰프, 식품기업, 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역량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민간 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 주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을 통해 소수 정예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여 세계 미식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세계적으로 한식과 K-Food 위상이 높아진 지금이 한식 교육을 확대할 적기”라며, “수라학교를 통해 한식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식문화 장르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콩은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재료인 만큼, 새로운 해석과 활용을 통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콩이 실제로 우리 식탁에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소비 방식에 더해, 새로운 레시피와 제품을 통해 그 가치와 효능이 소비자에게 새롭게 인식될 필요가 있고, 외식업계 전문가의 시각에서 콩이 음식과 제품으로서 보다 폭넓게 소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조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은희 셰프는 “업계의 숙원 사업이였던 인력 양성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업계도 세계 시장에서 한식과 한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향후 국내 수급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범 수입된 미국산 신선란의 선별포장시설과 수입 신선란에 대한 검역‧검사 및 계란 세척‧선별‧포장 등 전 과정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영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이 참석했으며 현재 계란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발생 시에는 수급상황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계란 수입 전과정을 세심히 점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선란 수입 공급망을 점검하고, 향후 계란 수급상황이 악화돼 본격 수입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224만 개를 수입하기로 하였으며, 1월 23일(금) 초도 물량 112만 개가 도착하였고, 나머지 물량은 1월 말까지 수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입되는 미국산 신선란은 국내 검역과 수입식품 검사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경우 이르면 30일부터 유통업체 및 식자재 업체를 통해 시중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계란 가격 안정과 국민에게 안전한 수입 계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선별포장 작업과 동시에 지체없는 현장검사와 검체수거로신속한 수입식품 검사를 실시해 신속통관을 지원한다. 단,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살모넬라균 등에 대한 정밀검사와 산란일자 난각표시 등 표시사항 확인 등을 철처히 해 수입 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는 해외 가축전염병 병원체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신선란을 운송한 컨테이너 등 포장 파손여부를 확인하고, 수입금지 지역 경유 여부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신선란에 대한 현물검사, 할란검사 및 가축전염병 모니니터링 검사를 통해 제품 이상 및 가축전염병 오염 여부 확인 등 검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영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농식품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에 따라 신속하고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계란만 우리 국민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정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인하지원, 농축산물 할인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계란 수급상황이 불안해질 경우에는 신선란 수입 등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검토하여 일상에서 국민들이 소비하는 계란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함께 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차원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의 기부가 위축되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정부는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저출산, 기후 위기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날 논의된 기업 사회공헌 지원 방안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수요-공급 매칭 활성화, 사회공헌 저변 확대, 사회공헌이 인정받는 환경 조성, 사회공헌 기반 마련 등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기업의 자원과 현장의 수요(복지 등)를 연결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공헌 포럼·민관 실무협의체 등 오프라인 소통도 정례화하여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대기업에 비해 정보와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 컨설팅을 제공하고, 키오스크 기부, 프로보노를 통한 재능 나눔 등 국민 일상 속 다양한 나눔 방식을 확산한다. 또한 공헌 우수기업이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객관적, 실효적 성과기준을 마련하고, 정부포상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하여 관계부처,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해 정책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내실화해 나간다. 정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며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세부 과제를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경영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이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파트너로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는 걷어내고 지원은 확실히 늘려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ISO 37301 인증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식물검역 과정에서 검출되는 외래해충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별을 지원하기 위해, 검역 나방류 144종의 형태 정보와 규제해충 57종에 대한 유전정보, 수입 품목 및 국가 정보 등을 수록한 서적 2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서적에는 수입식물검역 현장에서 자주 검출되는 외래해충의 성충 및 생식기 형태 등 판별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종합적으로 수록되어 있고, 현장 검역관이 외래해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어 검역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검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현장 검역관의 실무 지원은 물론, 연구자의 해충 분류 및 판별, 관련 분야 연구, 병해충 이해 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수록된 다양한 정보는 향후 해충 분류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미래 디지털 검역 환경 구축의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홍현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은 “이번 서적이 현장의 식물검역 역량을 강화하고, 검역 대응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서적 발간 등을 통해 관련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콘래드 서울은 단순히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숙박 상품을 넘어 반려견과 견주의 실제 투숙 경험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한 ‘2026 펫 메종(Pet Mais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펫 메종 투숙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함으로써, 패키지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펫 메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를 하나의 ‘올데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보호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반려견의 컨디션과 활동량, 휴식까지 고려해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반려견이 편안해야 보호자 역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콘래드 서울의 관점이 패키지 전반에 담겨 있다. 특히 기존 투숙객들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펫 전용 히노키 욕조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를 강화했다. 그루밍 후 건조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펫 드라이룸을 새롭게 포함시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보다 수월하고 안정적인 케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객실 내 체류 시간이 긴 펫 동반 투숙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액티비티 구성도 확장했다.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을 구비해, 반려견의 에너지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반려견의 하루 흐름에 맞춰 구성된 ‘5 WELL Journey’는 Play WELL, Glow WELL, Treat WELL, Sleep WELL, Eat WELL의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놀이부터 그루밍, 웰니스 케어, 휴식, 미식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완성도 높은 투숙 경험을 완성한다.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와 협업하여 구성한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더불어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은 모두 반려견이 호텔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2026 펫 메종은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가 아닌, 반려견이 실제로 얼마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며 “기존 투숙객들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보완이 가능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요소는 강화함으로써 반려견과 견주 모두에게 더욱 특별하고 편안한 하루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마일드허브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큐립연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술 갈라짐과 입술염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마일드허브향은 기존 프레쉬로즈향 대비 더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무난하게 쓰기에 적합하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입술 트러블에 치료 효과가 높은 다섯 가지 성분(에녹솔론, 알란토인,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을 한 제형에 담은 복합제다. 유병 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입술 트러블의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큐립은 효능 및 효과가 검증된 일반의약품이며, 립밤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입술 트러블 초기 단계부터 꾸준하게 관리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반투명 연고 제형으로 입술에 발라도 눈에 띄지 않으며,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를 수 있게 사선 용기를 적용해 위생적이다. 특히,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큐립연고는 이 같은 특장점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7월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월 기준 누적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유일 입술 갈라짐, 입술염 치료 일반의약품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 외연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홍대, 강남, 명동 등 외국인 방문이 잦은 지역에서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큐립연고는 국내 유일의 입술 갈라짐, 입술염 치료 일반의약품으로, 출시 이후 입술 트러블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마일드허브향 출시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큐립을 알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윈터푸드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와 간편식, 제철 과일 등 1,4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컬리온리 상품부터 유명 셰프가 만든 간편식, 오프라인 맛집 상품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컬리 가성비 간편식 브랜드 차려낸의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를 비롯해 삼진어묵 딱한끼 어묵탕 2종, 홍익궁중전통 육개장, 진실된손맛 맑은 나주식곰탕 등 따뜻한 국물 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고, 홈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정지선 셰프의 티엔미미 어향가지 와 신사동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쉬림프바질오일파스타 등을 컬리는 제안했다.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제철 과일로 딸기 중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설향 품종을 엄선한 유명산지 설향딸기부터, 16brix 고당도 상주 샤인머스캣, 칠레산 생체리, KF365 새콤달콤 제주 감귤 등을 추천했다. 컬리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부터 제철 과일까지 인기 상품만을 엄선했다”며 "문 앞까지 찾아가는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이번 겨울을 더 간편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