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어업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복버스’ 사업을 전국 유인도서로 확대하고, 기존 의료·생활·행정 서비스에 더해 식품 공급 기능까지 강화한다. 신선식품 이동장터와 무인점포를 도입해 섬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5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는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을 위해 16일 서울에서 수협재단, 수협은행,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부산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BNK부산은행,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대표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26년 어복버스 사업은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에 원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25년 시범 운영했던 식품 분야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신선한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13개 낙도지역에 냉동, 냉장차량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어복장터(이동장터)를 운영하고, 가공식품, 생필품을 상시 판매하는 어복점빵(무인점포)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남 신안군 선도 등 50개 섬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은 이발·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어복버스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직업성 질환에 대한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 등을 받을 수 있고, 어가 경영상 발생하는 행정문제와 관련된 노무, 세무 상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간기업·단체, 공공기관과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어복버스 사업은 지난 2024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그간 200여 개 전국 섬·어촌 어업인에게 의료, 생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황종우 장관은 “어복버스 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소외된 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여, 어업인 누구나 활기찬 어촌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확산과 판로 확대를 위한 사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생산 및 유통 등 각 부문별 경쟁을 통해 총 12건의 사례를 우수 사례를 선정해 우수 관리 인증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촉진할 전망이다. 15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에 따르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활성화하고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하여 GAP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는 경진대회를 열어 GAP 인증 생산, 유통, 지방정부 3개 부문별로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4점, 생산 5점, 유통 4점, 지자체 3점 등 총 12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26년 A-Farm Show에서 선정된 GAP 우수사례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시상하고, GAP 홍보관을 운영하여 GAP인증 농산물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며,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GAP 정보서비스(www.gap.go.kr)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생산·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우리원에서 하는 GAP인증 축제이다. 김철 원장은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의 우수한 실천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 GAP 인증의 가치 확산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빅터 레이예스와 먹방 유튜버 쯔양이 함께한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일상 속 답답함과 이를 해소하는 경험을 칠성사이다 특유의 청량함으로 풀어내고자 기획됐다. 김밥편과 유자편 두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해방감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에피소드 중 김밥편은 경기 부진으로 위축됐던 레이예스가 식당에서 칠성사이다를 마시고 답답함을 털어낸 뒤 시원한 홈런을 치는 반전 스토리를 재치 있게 그렸다. 유자편에서는 레이예스와 쯔양이 엄청난 양의 K푸드 먹방을 즐기다 한계에 다다른 순간,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상큼하고 청량한 탄산으로 배부름을 산뜻하게 환기하며 K소울 드링크로서의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외국인에게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 한국 방문 시 꼭 맛봐야 할 음료로 칠성사이다를 알리고, 한국인에게는 제품의 청량함과 상쾌함으로 답답함을 해소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국내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최초로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에 전용 앱을 출시하며, 인공지능(AI) 커머스 시장 선점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웰푸드 자사몰 서비스를 오픈AI의 챗GPT 내에 앱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로 소비자들은 챗GPT 안에서 대화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제품을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제품 조회부터 맞춤형 제품 추천, 이벤트 확인, 제품 구매 링크까지 다양한 요청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챗GPT의 메뉴 탭에서 ‘앱’을 클릭한 뒤 롯데웰푸드를 검색해 ‘연결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대화에서 ‘@롯데웰푸드’를 입력하면 앱이 자동으로 호출된다. 앱을 호출한 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과자 추천해줘” 또는 “6개월된 아이가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알려줘”라고 요청하면 맞춤형 제품을 큐레이션해주는 식이다. 이번 자사몰 앱 연결은 최근 온라인 커머스 시장이 기존의 검색 구조 중심에서 대화 기반의 AI 커머스로 확장됨에 따라 기획됐다. AI 커머스는 사용자의 취향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초개인화 큐레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단순 대화형 AI를 넘어 외부 앱과 직접 소통하며 솔루션을 제공하는 챗GPT에 앱을 출시함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 채널의 확대를 넘어, 소비자들이 대화를 통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받는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오는 16일 전 품목 대상으로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4월 ‘DDAY(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던킨을 상징하는 이니셜 ‘D’를 활용한 ‘DDAY’는 매월 단 하루 동안 던킨 제품을 혜택가에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 행사다. 이달에는 해피포인트 앱과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16일 오전 9시부터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800원(4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추가로 이날 하루 1200P(10%)의 해피포인트 적립까지 가능해 최대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포인트 추가 적립은 쿠폰 사용자 중 만 19세 이상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은 별도 쿠폰 없이 네이버페이 QR(머니·포인트·카드)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4800원(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행사 당일 1인 1회 적용되며,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던킨 관계자는 “매월 진행되는 ‘DDAY’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던킨과 함께 달콤한 봄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15일 단 하루 동안 SKT 고객을 위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5일 하루동안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파인트(9,800원) 사이즈 구매 시 40% 할인 또는 T플러스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SKT T멤버십 가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 시 T멤버십 앱 내 ‘매직 바코드’를 매장에서 제시하면 할인형 또는 적립형 중 본인이 선택한 한 가지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SKT와 함께 준비한 프로모션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특별한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Blooming Your Love, 꽃으로 피어난 마음을 전하세요’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풍성한 혜택의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꽃을 모티프로 한 화사한 비주얼의 케이크와 선물하기 좋은 제품 구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플라워 몽마르뜨’는 싱그러운 봄꽃이 피어난 꽃동산 모양의 케이크로,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요거트 생크림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블루밍 트리’는 사랑의 꽃이 피어난 나무 모양을 구현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케이크로, 복숭아 요거트 크림을 더해 상큼한 맛을 완성했다. 뚜레쥬르 시그니처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도 가정의 달 한정 패키지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선물용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도 마련했다. ‘브라운 버터 카스테라’는 이즈니 버터와 흑설탕을 사용해 깊고 은은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캐릭터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뚝딱뚝딱 공사중 케이크’는 커다란 포크레인 피규어와 크럼블 장식으로 재미 요소를 더한 초코 케이크다. ‘다이아나핑과 이클립스핑의 매지컬 케이크’는 360도 회전하는 캐릭터 아크릴 장식과 함께 쿠앤크와 딸기 맛을 반반으로 구성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담았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뚜레쥬르 앱을 통해 가정의 달 제품 사전 예약 시, 최대 30% 할인 혜택(멤버십 쿠폰 적용 시)을 받을 수 있다. 제품 픽업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사전예약 및 픽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최종 결제 금액 100%를 페이백 쿠폰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상세 내용은 뚜레쥬르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케이크 하나하나에 정성껏 담아냈다”며 “뚜레쥬르가 준비한 제품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빙수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빙수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딸기를 활용한 ‘베리밤’ 라인 제품과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로 구성됐다. ‘베리밤 팥빙수’는 ‘딸기 폭탄’ 콘셉트의 ‘베리밤(BERRY BOMB)’에서 처음 선보이는 빙수 제품이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통단팥을 올렸으며, 먹음직스러운 토핑으로 시각적인 매력까지 살렸다. ‘인절미 컵빙수’는 달콤한 인절미 맛 쉐이크에 쫄깃한 인절미와 톡톡 씹히는 볶음 현미 토핑을 더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소용량 컵 형태로 제공돼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빙수인 달콤한 ‘우유 팥빙수’, 상큼한 ‘애플망고 POP빙수'’도 이번 신제품과 함께 판매를 시작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시즌을 맞아 딸기를 가득 올린 ‘베리밤’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빙수 제품을 운영한다. 파리바게뜨 빙수와 함께 올 더위도 시원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의 미국 앰버서더인 배우 랜달 박(Randall Park)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비비고 포 잇(bibigo for it)’을 진행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랜달 박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누적 노출 수 5억 뷰를 달성했으며, 캠페인 기간 비비고 미국 웹사이트 방문객 수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영상 속 소고기 비빔밥, 치킨 잡채, 매운 소스 만두 등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 바이럴로 비비고 브랜드 팬덤이 형성되며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비고의 존재감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 ‘RKEmpiree’와 함께 진행한 ’12 days of bibigo(비비고와 함께하는 12일)’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RKEmpiree’는 라미에르(Ramiere)와 킴(Kim)으로 구성된 커플 크리에이터로, 틱톡(TikTok) 팔로워 수 1,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특히 킴은 수년간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정도로 만두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인물로, 미국 내 비비고 찐만두 열풍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CJ제일제당은 킴에게 만두를 비롯한 비비고 제품과 각종 굿즈, 한국행 항공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킴이 자발적으로 올린 언박싱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비비고 미국 틱톡 계정 팔로워 수는 15% 증가했고, 비비고 관련 콘텐츠 노출 수는 171% 늘어났다. 이 같은 활동은 전 세계 MZ 소비자들에게 만두뿐 아니라 비비고 고추장, 누들 등 다양한 K-푸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에서는 ‘만두 라자냐’, ‘만두 스매시’, ‘양파 컵 만두’ 등 비비고 찐만두를 활용한 레시피와 먹방 콘텐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인기 개그맨 카노 에이코와 함께 ‘비비고 만두부장’ 바이럴을 전개하고 있다. 비비고 만두부장이 1년간 만두 555만 개 판매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유튜브 다큐멘터리 콘텐츠는 현재 누적 노출 수 3억 4천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3월 비비고 만두교자 신제품 출시와 공개한 만두송 영상도 3일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비비고 만두는 올해 3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 중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비비고가 현지 소비자에게 한층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활동을 통해 비비고의 대표 K-푸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4월 선보인 신메뉴들이 출시 직후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며 카페 업계에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 출시한 ‘저당 꿀배 XO야쿠르트’와 8일 출시한 ‘버터가 쫀득해떡’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트렌드와 ‘헬시 플레저’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이다.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는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25만 잔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일로부터 4초당 1잔 씩 판매된 셈이다. 특히 25.4kcal의 저칼로리 덕분에 부담 없는 데일리 음료를 찾는 다이어터들은 물론, ‘해장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저트 메뉴인 ‘버터가 쫀득해떡’의 인기도 이에 못지 않다. 출시 당일에만 8만 개 이상이 판매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오전에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는 ‘오픈런’ 현상까지 빚어졌다. 소비자들은 “궁금했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다시 한번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6일 만에 누적 판매량 41만 개 달성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트렌디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맛을 갖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흐름을 이어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