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설 명절을 맞아 치킨과 함께 즐기기 좋은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 BBQ는 오는 22일까지 BBQ앱(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BBQ 떡볶이’와 ‘롱김말이’를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기간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치킨과 잘 어울리는 대표 분식 사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BBQ 떡볶이’는 2025년 기준 BBQ 사이드 메뉴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인기 메뉴로 매콤한 맛이 치킨과의 궁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롱김말이’는 바삭한 식감과 떡볶이 소스와의 조합이 강점으로 치킨과 분식을 한 번에 즐기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쿠폰은 BBQ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가장 사랑받는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BQ앱과 연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벤티가 브랜드 모델 G-DRAGON(지드래곤)의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6월 진행된 포토카드 이벤트가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재진행 요청이 이어진 데 힘입어 다시 마련됐다. 더벤티는 겨울 시즌 신메뉴와 포토카드 이벤트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더벤티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겨울 시즌 딸기 신메뉴 중 하나를 현장 주문 또는 픽업 오더로 구매하면 포토카드 1장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메뉴는 ‘딸기 슈크림라떼’, ‘리얼 딸기주스’, ‘딸기 말차폼라떼’, ‘딸기말랑피치 스무디’, ‘딸기펄 피치라떼’, ‘딸기초코쿠키스무디’ 등 6종이다. 포토카드는 총 2종으로 랜덤으로 제공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모션 관련 상세 내용은 더벤티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벤티 관계자는 “지난해 포토카드 이벤트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시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겨울 딸기 신메뉴와 함께 브랜드 모델 G-DRAGON의 매력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매드 패밀리 데이’를 특별 운영한다. 매드포갈릭이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매드 패밀리 데이’는 가족 고객 대상 프로모션으로, 월 1300건 이상 이용되며 가족 고객 유입을 견인해 왔다.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사용 조건을 대폭 완화해, 누구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연휴 주간인 오는 22일까지 10일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8만 원 이상 주문 시 ‘매드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을 무료로 제공하며, 여기에 7900원을 추가하면 ‘허니 갈립 타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혜택은 매드포갈릭 멤버십 서비스인 M CLUB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규 가입 고객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메뉴 무료 이용권은 M CLUB 앱 ‘마이 혜택’에서 확인 가능하며, 매장에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매장 이용은 물론 포장 주문 시에도 적용된다. 여기에 SKT·KT 멤버십 등 제휴 할인과 1회 중복 적용이 가능해 체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수단으로 꼽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둘러싸고 정부 부처 간 엇박자가 심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체류 기간 확대를 포함한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비자 정책을 총괄하는 법무부는 현행 기준 유지를 고수하면서 정책 혼선의 부담이 고스란히 농가에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6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둘러싼 부처 간 엇박자가 현장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발표한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기간을 현행 최대 8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나 외국인 체류·비자 정책을 관할하는 법무부는 체류기간과 연령 기준 모두 현행 유지를 강조하고 있어, 관계 부처 간 충분한 협의 없이 계획이 발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5세 이상 50세 이하만 허용되며, 체류기간은 기본 5개월에 연장 3개월을 더한 최대 8개월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예상했던 대로 지난해 더본코리아 매출은 곤두박질쳤습니다. 1년 만에 무려 1,000억 원의 매출이 증발했습니다. 그런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더본코리아와 시장의 진단은 달라도 너무 다른 듯합니다. 지난 13일 더본코리아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23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12억원으로 22.2% 감소했습니다. 금액으로 하면 1029억원에 달합니다. 1년 내내 각 종 구설에 휘말린 백종원 대표로 인해 더본코리아의 매출 급락은 예견됐던 일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더본코리아는 공시를 통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외식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감소, 대규모 상생지원 프로모션 등 일회성 비용 발생을 꼽았습니다,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400억 원대의 상생 비용이라 치더라도, 22%나 되는 매출 급락이 오롯이 경기 침체 때문이라는 주장은 선뜻 받아들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는 75.09로, 전년같은 기간 71.52보다 높습니다. 외식업에 종사하는 사업자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2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럽에서 식중독 독소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된 '압타밀' 분유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국내에 유통 중인 독일산 해외직구 제품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당초 정식 수입 제품에 대해서만 검사를 실시해 '독일산이 제외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점검 대상을 넓힌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독일산 압타밀 분유 점검 제외'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해외직구 독일산 제품도 추가로 확보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럽 현지에서는 일부 압타밀 제품이 구토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독소 ‘세레울라이드(cereulide)’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리콜이 진행 중이다. 세레울라이드는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가 생성하는 독소로, 섭취 시 구토·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해당 제품을 섭취한 영아가 배앓이와 구토 증상을 보였다는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부모들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특히 프리미엄 분유로 알려진 압타밀은 해외직구를 통해 독일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아 불안감이 증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인증원)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오픈API 방식으로 개방 중인 ‘HACCP 인증업체 정보’에서 사업자등록번호 대신 개인정보가 일부 입력된 사실을 지난 11일에 발견하고 긴급 대응 조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증원은 노출을 인지한 후 데이터 전수조사를 실시해 공공데이터 내 포함된 개인정보 316건(주민등록번호 315건, 휴대전화번호 1건)을 즉시 삭제했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해당 사실을 신속하게 신고했다. 또한,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입력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등 보안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노출이 의심되는 316명에 대해 유선 전화 및 문자 발송으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통지를 완료하였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인증원은 이번 개인정보 노출 건을 계기로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체계와 보유 중인 데이터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노출 여부 확인 및 피해 접수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증원 IT전략팀(043-928-0032) 또는 이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설렘가득 설맞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안성팜랜드를 찾는 고객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대형 윷놀이 이벤트 ‘설렘가득 윷놀이 한마당’에 참여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윷’이나 ‘모’를 던진 고객에게 아동 방한용품을 증정하며, 모든 참여자에게도 안성팜랜드 마그네틱 등을 제공한다. 한복을 입고 안성팜랜드에 방문하는 고객은 단지 내 식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받아 목원, 헤이밀크, 푸드하우스 등 팜랜드 내 주요 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농협 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성팜랜드는 겨울의 끝자락을 즐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눈썰매장과 실내 빙어체험장을 3월 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안성팜랜드로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퇴근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핫팩을 자율 수령하는 이색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온기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임직원들이 핫팩을 정해진 수량만큼 자율적으로 수령 하도록 해 개인의 양심과 청렴 의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는 취지다. 농협중앙회의 청렴온기 확산 운동은 계절별로 운영된다. 하절기에는 우천 시 우산을 자율적으로 사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진행해 임직원의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청렴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되돌아보는‘청렴도 셀프체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소인영 준법감시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 ▲양심에 기반한 부패행위 근절을 실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식품업체들이 중동 등 이슬람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기관인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11일(현지시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을 방문해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할랄은 사전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라는 의미로 할랄 인증은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제품이 이슬람 율법을 준수해 생산·가공됐음을 확인하는 종교적 인증이다. 할랄 인증기관은 제품이나 제조 과정이 할랄 기준을 충족하는지 심사해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는 기관이다. 현재 우리 식품업체가 이슬람 국가로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이 지속적인 애로사항으로 제기돼왔다. 특히, 사우디 등 중동지역의 할랄 인증을 할 수 있는 민간 기관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식약처는 산하 공공기관인 인증원을 사우디 할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우디 측과의 실무협의에서는 식약처, 인증원, 사우디 식약청과 그 산하의 사우디 할랄 센터 등이 참석해 ▲할랄 인증기관 인정요건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