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여주시, 유통사 이마트와 손잡고 지역 상생과 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여주 명품 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즉석밥 ‘햇반 여주쌀밥’을 선보이고, 여주시·이마트와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월 12일 전국 이마트에서 첫선을 보이는 ‘햇반 여주쌀밥’은 여주의 고품질 쌀 ‘진상미’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보리 달인 물을 더해 구수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살렸다. 프리미엄 제품에 맞춰 밥공기형 용기를 적용했고, 차별화 기술력으로 갓 지은 듯 고슬고슬한 밥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 출시와 연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친다. 이마트 앱 제품 광고, 여주시 내 샘플링 행사, 이마트 여주점 별도 매대 운영 등을 진행한다. 여주시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여주쌀의 가공산업 영역 확장과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여주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마트와 함께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식 CJ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의‘파란라벨(PARAN LABEL)’이 싱가포르 전 매장에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국내에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건강한 원료,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적용하면서도 맛과 풍미를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Paragon)점에서 파란라벨을 해외 최초로 선보였다. 시범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와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뒤, 최근 싱가포르 28개 전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빵류 5종과 샌드위치 2종 등 총 7종의 파란라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점 확대 이후 판매 성과도 빠르게 나타났다. 식빵 카테고리의 30일 평균 매출은 전점 확대 전인 5~7월 평균 대비 57% 증가했으며, 샌드위치·샐러드 카테고리도 10% 성장했다. 파란라벨 판매 상위 제품에는 ‘스모크드 살몬 리코타 샌드위치’, ‘로스티드 치킨 리코타 샌드위치’, ‘멀티그레인 호밀빵’등이 이름을 올렸다. 멀티그레인 호밀빵은 고소한 풍미와 탄탄한 식감에 대한 좋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6일 저녁(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상징인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라면컵 조형물은 템즈강을 따라 타워브리지와 런던 아이, 사우스뱅크 등 연간 3800만 명 이상이 오가는 런던 대표 명소를 돌며 관광객과 런던 시민에게 신라면 브랜드를 알렸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과 후 나만의 공간에서 신라면으로 스트레스를 풀자는 ‘Work done. Day done. SHIN ME’ 메시지로, 런던을 찾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매콤한 행복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약 6m 높이로 제작된 신라면컵 조형물은 6일 오후 런던 로열독스(Royal Docks)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 아이, 빅 벤까지 이동했다. 농심은 조형물에 실제 신라면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연출로 주목도를 높였다. 야간 조명, 대형 젓가락과 함께 뜨거운 라면이 실제로 담긴 것처럼 피어오르는 증기도 구현했다. 농심은 조형물 후면에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프로모션 ‘SHIN TO WIN’도 소개했다. SHIN TO WIN은 농심이 영국 Tesco, B&M, Sainsbury’s 등 전국 유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는 올해 상반기 분유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출생아 수는 2023년 23만28명에서 2024년 23만8,317명, 지난해 25만4,457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하는 등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이처럼 출생아 수 증가로 영유아식 수요 기반이 확대되는 가운데, 가격보다 성분과 품질에 집중하는 ‘프리미엄 육아’ 소비 흐름이 맞물리면서 프리미엄 분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일동후디스의 분유 카테고리 매출은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 특히 산양유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유아식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매출 1위 브랜드로, 같은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며 전체 분유 카테고리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선보인 일동후디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육아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뉴질랜드산 산양 원유를 바탕으로, 소화흡수를 고려한 독자적인 GS (Gentle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공개한 광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빼빼로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함께한 이번 광고는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 올해 빼빼로데이 캠페인 메시지는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마!”다.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쑥스러움이나 망설임 때문에 전하지 못했던 이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광고는 ‘학생편’, ‘직장인편’ 등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영상 속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빼빼로 선물을 망설이는 이들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캐릭터로 등장해 ‘안 챙기긴 아쉽잖아!’라며 유쾌하게 결론을 짓는다. 이후 사람들은 빼빼로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경험을 공유한다. 광고를 접한 시청자들은 두 편의 광고에 대해 “기념일의 설레고 들뜬 분위기가 잘 느껴진다”, “벌써부터 빼빼로데이가 기다려진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광고는 TV, SNS, 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인 ‘한(HAN)’이 직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업·농촌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명분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정작 정책의 핵심수요자인 농업인의 산지 가격과 소득에 미친 영향은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식품부가 정권 지지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 물가와 유통업체 판매 효과 중심으로 사업을 관리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소비자 농축산물 할인에 총 1조 2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주요 품목의 산지 가격에 미친 영향을 파악할 자료조차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2020년 410억 원, 2021년 1,540억 원, 2022년 1,080억 원, 2023년 1,305억 원, 2024년 1,667억 원, 2025년 2,280억 원으로 해당 사업을 꾸준히 증액해 왔으며 올해에는 8월까지 본예산·추경·예비비를 합쳐 4,580억 원이 편성돼 이 가운데 4,135억 원을 집행했다. 그러나 이처럼 1조 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하고도 농식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들어 신규 농지담보대출과 농지담보평가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농지를 둘러싼 불안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농지가격이 하락하고 담보가치가 떨어지면서 자녀 학자금이나 결혼 비용, 농가 운영자금 등 농민들의 필수적인 목돈 마련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대출 담보물로서 농지의 가치가 크게 훼손되면서, 금융기관인 일선 지역농협 역시 대출 담보로 잡은 농지 가격이 흔들려 난색을 표하며 대출 문턱을 대폭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지담보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지전수조사 진행과 맞물려 농지담보대출 시장이 극도로 위축되고 있음이 실제 데이터로 확인됐다. 농협의 농지담보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신규 농지담보 대출실적이 급감했다. 올 1월~8월 월 평균 신규 농지담보 대출금액은 82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049억원보다 26.9% 줄었다. 같은 기간 신규 농지담보 대출건수는 4,662건으로 전년 5,682건보다 18% 감소했다. 이에 비해 2025년 1월부터 8월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대표 손봉호)와 함께 몽골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를 심는 사막화 방지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오비맥주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국제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협력해 2010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비맥주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앞두고 푸른아시아 관계자와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 약 50여 명과 함께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 비술나무를 식재하고 물을 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비술나무는 건조하고 추운 기후에 강하고 가축에 의한 훼손도 적어, 조림지에 불어오는 바람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오비맥주는 2010년부터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방풍림과 유실수 약 4만 7,250그루를 심었다. 오비맥주는 조림 사업 이외에도 사막화로 생계 기반을 잃은 몽골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도 지원한다. 현지 주민들은 오비맥주가 심은 유실수를 재배·관리하고, 수확한 열매를 주스, 차, 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최대 양계장을 운영하는 기업이 추진하는 640만마리 사육 규모의 초대형 양계단지가 계란가격을 안정시킬 것이라는 정부 기대와는 반대로 계란가격 상승을 전제로 수익을 올리겠다는 계획서를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신청 및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초대형 양계장 건립의 필요성으로 계란 수급·가격 안정을 내세우면서도 640만마리를 기르는 초대형 산란계 농장의 수익 추정에서는 영업이익률은 26~27%를 기준으로 알당 판매단가를 2026년 현재 특란기준 산지가격인 236원보다 높은 2031년 264원에서 2033년 이후 275원으로 약 4% 올려 잡았다. 판매단가는 납품 기준으로 소비자가격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가격 상승을 전제로 수익 구조를 짠 것이다. 송 의원은 “지금껏 없었던 과도한 생산 집중이 계란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국내 계란 생산량의 7%가 넘는 특정기업의 계란 생산·유통 시장 지배력 강화는 정부가 기대하는 물가 안정을 오히려 거스를 수 있다”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신한카드와 손잡고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는 멤버십과 적립 혜택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전월 실적 40만 원 이상이면 컬리멤버스 구독료 전액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멤버십 고객은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컬리멤버스 회원에게 매달 제공되는 2,000원 적립금은 동일하다. 또한 해당 카드로 컬리에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7%를 적립되고, 최대 7%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컬리멤버스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14%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백화점, 커피숍, 병원, 호텔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도 최대 4만원 한도로 결제 금액의 최대 3%가 적립된다. 적립금은 컬리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컬리 신한카드로 4만 1,000원 이상 주문 시 1회에 한해 4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4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5,000원 할인 쿠폰 4장 쿠폰팩과 컬리 매일혜택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