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을 챗GPT 앱으로 연결하며 대화형 쇼핑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롯데칠성음료는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에서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로 챗GPT 사용자는 칠성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 정보와 행사, 할인 혜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품 검색 이후 장바구니 담기와 구매 페이지 연결도 가능해 음료 추천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이용자는 챗GPT 메뉴 탭에서 '앱'을 클릭한 뒤 칠성몰을 검색해 연결하면 된다. 이후 대화창에서 '@칠성몰'을 입력하거나 더하기 버튼을 눌러 앱을 호출할 수 있다. "인기 음료 추천해 줘", "정기구독 가능한 상품 알려줘" 등을 입력하면 칠성몰 판매 제품과 행사, 판촉물 증정 상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앱 출시를 통해 외부 플랫폼에서도 자사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히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챗GPT 내 전용 앱 출시로 소비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칠성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국내 김 시장을 위협하는 중국산 ‘단김’의 불법 양식과 유통을 뿌리 뽑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중국산 단김이 국산 김으로 둔갑 유통되면서 국내 김 산업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가 커지자 제도 보완에 나선 것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13일 불법 수산종자의 유통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국내 반입·이식 대상이 아닌 중국산 단김 등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거나 식용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종자의 소지·유통·보관·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산 단김이 불법 생산·양식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국내 김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단김은 일반 김과 외형상 차이가 거의 없어 육안 식별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시료 채취 후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만 구분할 수 있다. 이 같은 특성을 악용해 일부 업자들이 중국산 단김을 국산 김으로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시장 혼란은 물론 국산 김 브랜드 신뢰도 하락 가능성도 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목우촌과 또래오래 이벤트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CC를 방문한 골프 팬들은 농협목우촌이 준비한 신제품 ‘티니핑 치즈프랑크’와 ‘생생육포’ 2종(블랙페퍼맛·마라맛)을 시식하고, 또래오래 ‘통살치킨&카사바칩’을 맛봤다. 또한 ‘목우촌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위글위글 협업 피크닉 매트&뚝심 세트’, ‘뚝심’, ‘생생육포’ 등의 행운이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 참여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골프 팬들에게 목우촌과 또래오래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목우촌은 스포츠·문화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 이하 협회)가 베트남 현지 유통 플랫폼인 청년마켓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현지 소비시장 확대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3일 협회는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인 K-마켓과의 첫 상호협력 MOU 체결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전략적 협력사업으로, 기존 유통 협력 체계를 한 단계 확장하고 K-오리의 베트남 시장 안착과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국내와 베트남 간 열처리 가금육 수출을 위한 검역·위생 협의가 마무리되며 국내산 가금육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협회는 현지 유통망 선점과 K-오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마켓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최근 동남아 시장 내 K-푸드 소비 확대와 건강 중심 식문화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현지 유통·소비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 현지 소비 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맞춘 ‘K-오리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청년마켓을 중심으로 베트남 MZ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나100% 원유를 사용한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론칭하고,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그릭요거트를 건강한 간식에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 8,015억 원에서 지난해 2조 원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효유 전체 시장 중 떠먹는 호상 요거트가 증가하면서 그릭 요거트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그리스 유래 정통 유산균을 더한 그릭요거트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발효유 역량을 강화한다. 이미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그릭요거트 브랜드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머스그릭’은 농가의 책임으로 시작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완성하는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100%’ 원유는 국내 최초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로 국내 최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적정 유통 여부를 점검한 결과, 총 632개소 중 6개소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GLP-1 계열 치료제는 포도당 의존적인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허기를 지연시키며 체중 감소 효과를 유도하는 의약품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비만 치료와 체중 감량 목적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분기 동안 진행됐으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터제파타이드 성분 주사제를 공급받은 의원 및 약국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6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식약처는 의약품 도매상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한 공급 내역과 실제 입고 내역을 대조하고,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조제한 사례가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료기관 2개소에서는 의료기관 개설자인 의사가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진료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의료법' 제22조 제1항 위반 사항으로 500만원 이하 벌금 및 자격정지 15일 처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샤브올데이의 운영사인 올데이프레쉬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전략을 이끌었던 송명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대표는 삼성전자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비스포크’와 ‘그랑데’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사업을 총괄했다. 임원 승진 이후 영업혁신 그룹장, 글로벌 PM 그룹장을 거쳐 부사장까지 역임했다. 이번 송 대표 선임은 글로벌 외식 기업 졸리비푸드 그룹이 올데이프레쉬를 인수한 뒤 단행한 첫 번째 인사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1만여 개 F&B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졸리비푸드는 샤브올데이를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 2월 한국 법인 졸리-K를 통해 올데이프레쉬 지분 100%를 인수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모기업이 축적한 F&B 운영 노하우를 샤브올데이에 접목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면서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며 “고객의 신뢰가 이 사업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새기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예방·재활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장 인증 예방교육강사, 사회재활상담사를 양성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심화전문교육과정’ 신청을 13일부터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인증제도를 2024년 9월부터 시행했으며,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육과정 개발·전문인력 활용 등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제도 운영·인증관리 등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별 함께한걸음센터 17개소의 수요를 반영하여 약 150명(예방교육강사 100명, 사회재활상담사 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금년 예방교육강사·사회재활상담사 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별 인력양성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대면 실무교육과 역량평가 실기시험을 추가 도입하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선발 방식도 개편했다. 인증절차는 온라인 및 대면 실무교육 후 필기시험을 통해 지역별 수요의 2배수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실기시험과 현장실습까지 모두 이수하면 식약처장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참고로 지원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유래 AMR 대응의 새로운 지평: 빅데이터 구축과 글로벌 식품안전 관리의 혁신’을 주제로 13일부터 14일까지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제6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GCF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6’과 연계하여 식품분야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며, 각 국의 데이터 기반 통합감시 체계와 최신 기술 활용 사례를 국내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전문가 워크숍을 새롭게 개최하고, 식약처가 추진해 온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오유경 식약처장의 환영사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사무 차장인 타나왓 티엔신(Thanawat Tiensin)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등 9개국 11명의 전문가 발표를 통해 ▲식품유래 AMR 대응 글로벌 정책과 국가 전략 ▲첨단기술 등을 활용한 AMR 감시와 저감 혁신 ▲데이터 기반 식품 공급망 AMR 관리와 국제협력 실천사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프로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스폰서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경기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반적으로 프로야구 경기 시구·시타에는 임직원 가족이나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만,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에서 시각장애인 러너 김희석 씨와 전 마라톤 국가대표이자 현 가이드러너인 권은주 감독을 시구·시타자로 선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연결하는 가이드 끈을 잡고 함께 마운드로 달려 입장했다.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가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가이드러닝의 의미를 야구장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며, 스포츠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됐다. 참가자가 스톱워치를 눌러 포카리스웨트의 이온을 의미하는 숫자 ‘25’와 이온 밸런스를 상징하는 숫자 ‘55’에 맞추는 ‘포카리스웨트 데일리 밸런스 챌린지’가 진행됐다.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타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