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춘천시와 저출산 극복 및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둘째아 이상 출생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춘천 소재 기업인 일동후디스가 춘천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양육 지원책을 마련하고, 저출산 위기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일동후디스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둘째아 이상 출산한 춘천시 가정에 공식 온라인몰 ‘후디스몰’에서 사용 가능한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포인트는 ‘후디스 산양유아식’, ‘트루맘’ 등 일동후디스의 대표 분유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만원 상당의 후디스몰 ‘프레스티지 멤버십’ 가입비도 지원한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은 후디스몰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을 상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회원 할인가와 중복 사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시 내 다자녀 가정에 조금이라도 경제적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2008년 춘천 공장 준공, 2022년 제3공장 추가 설립까지 춘천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 만큼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지난 2025년 충청북도와 ‘다태아 출산가정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 왔다. 특히 춘천 소재 기업으로서 지역 내 ‘일곱째 출산 가정’ 및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분유를 후원하는 등 실질적인 육아 지원에 힘쓰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68개국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총 129명의 국제 디자인·지속가능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서울우유는 이번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로 패키징 디자인(Packaging Design)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단행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킹커피’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완벽한 밸런스의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로, 킹 커피믹스, 킹 말차 에스프레소, 킹 말차 스트로베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 89년간 대한민국 낙농업의 역사를 이끌며 명실상부 No.1 유제품 브랜드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서울우유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유행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닌 한국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로 ‘킹커피’는 ‘진정성’과 ‘한국적 가치’라는 두 가지 본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가장 귀한 것을 담아 보관하는 함(函)의 재료이자 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로 꼽히는 ‘자개(Jagae)’를 핵심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자개가 가진 ‘영속적 가치’와 ‘장인정신’을 통해 서울우유가 지켜온 품질에 대한 원칙과 진정성을 표현했다는 평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자인팀 계신기 팀장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으로 론칭 이후 처음 단행한 ‘킹커피’ 디자인 리뉴얼이 단순 패키지 개선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과 소비자들의 경험을 통합적으로 구현한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우유의 핵심 가치인 ‘진정성’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앞서 지난 2024년에도 제26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국내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 경영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지자체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고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다양한 브랜드 협업 기획 등 지속 가능한 디자인 경영을 선보여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로, 글로벌 네추럴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양사는 올해로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 솔루션(이하 3S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3S 솔루션은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설정한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한다. 배합에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삼양사의 스페셜티 식품 소재가 활용된다. 3S 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사는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시피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양사는 아이스크림과 소스류, 베이커리, 당과류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삼양사는 알룰로스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전시하고, 소재의 실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알룰로스 솔루션 제품으로 물엿을 100% 대체한 캐러멜도 시식 샘플로 제공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 뿐만 아니라 △5월 일본 국제식품소재박람회 ‘IFIA Japan 2026’ △7월 미국 식품소재전시회 ‘IFT 2026’ △10월 일본 식품전시회 ‘HI-Japan’, 미국 식품박람회 ‘2026 SSG’ 등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사 정지석 식품BU장은 “당류 저감 트렌드에 맞춰 음료, 베이커리, 당과류 등 주요 식품 카테고리에 대체당 소재를 적용하려는 고객사와 접점을 늘리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 현지 식품∙식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 식품그룹은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중심으로 스페셜티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알룰로스는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이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변 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이 정기대의원회에서 2025년 사업결산과 이익잉여금 처분 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서면 의결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2025년 결산 결과,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62억 8,800만 원 대비 191.6%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연초 수립한 목표 대비 175.7%를 달성한 수치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98.3% 증가한 158억 원으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환경 속에서 수익 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약 27.8%에 해당하는 총 44억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출자배당과 사업이용고배당 등을 통해 환원되며, 34억 원의 사업준비금을 적립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도드람은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업 인프라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2025년 경북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전국 단위 독자적인 사료 공급망을 한층 강화했고,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4회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고객·조합원·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전문 식품 브랜드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병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루츠 스파클링’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프루츠 스파클링’은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음료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맛과 데일리 음료로서의 활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 총 3종으로, 과일 고유의 풍미에 탄산의 청량함을 더해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는 상큼한 사과 풍미에 식이섬유를 더해 과일의 산뜻함을 살렸으며,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는 은은한 복숭아 향에 비오틴을 함유해 일상 속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는 달콤한 체리 맛과 테아닌이 더해져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건강과 자기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 음료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병음료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월 초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4일 경기 연천 소재 양돈농장(3,500여 마리)에서 ASF가, 경북 봉화 소재 산란계 농장(1만3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각각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 연천군 양돈농장은 3일 돼지 폐사 증가로 신고됐으며, 정밀검사 결과 4일 ASF 양성이 확진됐으며, 올해 전국 ASF 발생은 총 22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외부인·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 3,500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 중이며, 전체 사육 마릿수(약 1,177만5천 마리)의 0.02% 이하로, 수급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일 02시30분부터 5일 02시30분까지 연천 지역 양돈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고,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42개 농장과 역학농장 93곳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도축장 관련 농장 286곳은 임상검사를 진행한다. 방역차량 33대를 동원해 인접 361개 농장과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도 병행 중이다. 경북 봉화 산란계 농장은 방역지역 내 정기 예찰 과정에서 폐사 증가가 확인됐으며, 검사 결과 H5N1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으며, 이번 동절기 들어 52번째 사례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가축 처분, 출입 통제, 역학조사를 즉각 시행했고, 경북 전역과 봉화 인접 강원 영월, 태백, 삼척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에 대해 4일 12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며, 방역대(10km) 내 26개 가금농장 정밀검사, 철새도래지·저수지 주변 도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5일부터 14일까지를 ‘전국 일제 소독 주간’으로 지정, 농장·축산시설·차량에 대해 하루 2회 이상 소독을 의무화하고, 봉화 지역은 2주간 산란노계 출하 제한과 산란계 중추 이동(입식) 제한 조치를 병행하며, 전국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도 불시 환경검사를 확대한다. 아울러 철새 북상 시기 위험 3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수본, 지자체 합동 방역 점검을 17일까지 실시하는 한편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연천은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 검출되는 지역으로 추가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가축 처분,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하며 농장 출입 통제, 주기적 소독,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기본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의 대표 매체 NJ닷컴이 선정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 리포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했으며, 기존의 전형적인 소스에서 벗어난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에 주목했고, 파와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바삭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강조하며, BBQ 특유의 조리법이 만들어내는 식감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인 치킨대학은 업계 유일의 전문 교육·연구 시설을 통해 조리와 품질 균일화를 구현했으며 이러한 시스템 기반 운영이 미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했다고 BBQ는 전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기로 가족·친구 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슈퍼볼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어 일 년 중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하며, 미국인 1인이 평생 1만8,000개의 윙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매년 슈퍼볼 시즌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 간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미국 최대 소비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BBQ만의 차별화된 맛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다논의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요거트의 식사화 트렌드를 반영해 스테디셀러 제품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을 400g 대용량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액티비아 화이트 플레인'은 저지방 설계와 담백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로 떠먹는 요거트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액티비아는 기존 80g 용량이던 컵 타입 제품을 5배 키운 400g 용량으로 선보이며 식사용 요거트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설탕무첨가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은 대용량 제품으로 원하는 만큼 덜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탕, 올리고당 등 당류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저지방 설계에 100g당 60kcal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더해도 부담이 없다. 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적고 담백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기에 브랜드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을 담아 발효유 본연의 건강함을 더했다. 36.5℃ 조건에서 배양된 이 유산균은 체온과 동일한 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섭취 시 장 끝까지[2] 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담아 제품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다논은 설탕무첨가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 출시를 기념해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제품을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추민송 BM(Brand Manager)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이번 액티비아 대용량 신제품은 건강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성비 한 끼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세계 판매 1위1 발효유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마약류 프로포폴 불법유출 사례 등과 관련해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와 함께 특별점검(3.5.~19.)을 2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취급 빅데이터를 분석해 프로포폴 취급량이 많은 의료기관 30개소를 선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류 취급·보관 관리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실이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3월 3일 의사협회․병원협회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취급․사용 안전관리 및 종업원 지도․감독 철저 관리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점검을 실시해 의료 현장에서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불법취급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함께 3월 하순 국내 조생종 양파 출하시기의 수입양파 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1일 불법 수입양파 차단을 위한 관세청·식약처 등 관계기관 대응방안 마련 이후 소관 부처별 추진상황 공유, 수입·국산 양파 부처별 대응 및 협업방안에 대한 추가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수입양파에 대한 위험도 분석을 강화하고, 중량이 신고·선적량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정해 통관단계에서 불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중량초과 여과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며, 자체 정보분석 등을 통해 저가신고가 의심되는 수입업체에 대해서는 기획 관세조사를 추진하는 등 검사를 대폭 강화하여 고의성 등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부적합 이력 및 위해정보 등을 분석하여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부적합 판정 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농관원은 매년 4월에 실시하던 수입농산물 37개 품목의 부정유통 방지 및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의무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집중점검하는 유통이력관리 집중점검 시기를 조생종 양파가 생산되는 3월로 앞당겨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aT는 수입신고 기준가격 조사에 대한 교차검증을 통해 정확성을 제고하고 양파 수확기인 6월까지 기준가격 정보 제공도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며, 농식품부에서는 국산 양파 품질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으로 국산 양파의 품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입양파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생산 기반의 안정적 유지와 적정 공급을 위한 농산물 가격안정제 및 안정생산·공급 지원 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양파 수확기임을 감안하여 수입산 양파의 불법 통관 등으로 국내의 양파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소관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통관 및 잔류농약 검사, 유통 단계 관리 강화 등 협조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