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특히 다문화 사회 전환기에 요구되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부의 통합 정책 사업 기조에 맞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미래 문화 창작자’로 육성, ▲다문화 사회 내 상호 존중 가치 확산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으로는 CJ나눔재단이 최초 수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CJ나눔재단은 문화 소외계층의 보편적 문화 향유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을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돌봄기관 교사가 현장에 필요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 및 저소득층 아동들이 제약 없이 최신 문화를 향유하고, 소득 격차가 문화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해 우리 사회의 문화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화를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미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생태계 다양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통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창작에 대한 열정을 지닌 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창작비는 물론 업계 최고의 전문가 특강, 최종 창작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 등 통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배경의 문화 인력을 확보해 건강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문화체험, 진로탐색, 한국 문화 적응 등 성장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3년부터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협력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전국 1,200개 지역아동센터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양성된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만여 명에게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 아동의 다문화 수용성과 반차별 인식, 교사의 문화다양성 교수 효능감이 향상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더 나아가 문화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해 CJ ENM과 다큐멘터리 예능 제작을 협업 중이며, 이를 통해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캠페인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번 콘텐츠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편견을 완화하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전 국민적 공감대로 넓혀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격적인 딸기 시즌에 돌입하면서 카페업계가 딸기 메뉴 출시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딸기 주스, 딸기 라떼와 같은 익숙한 메뉴가 돌아오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띈다. 클래식하거나 색다르거나, 딸기 시즌동안 취향껏 즐기기 좋은 메뉴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는 지난 12월에 이어 7일 또다른 딸기 메뉴를 선보이며 딸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매 겨울마다 풍성한 딸기 메뉴를 출시하며, ‘딸기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할리스는 지난달 ‘설향 딸기 라떼’, ‘설향 생딸기 주스’,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클래식한 딸기 메뉴를 출시했다. 이어, 달콤한 설향 딸기에 아사이볼 스무디, 요거트, 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한 딸기 시즌 메뉴를 새해 첫 타자로 공개하며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 ‘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아사이베리에 블루베리,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아사이볼 스무디에 설향 딸기를 얹어 상큼달콤한 맛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수제 그래놀라와 블루베리를 토핑으로 더해 식감까지 잡았다. ‘설향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는 꾸덕꾸덕한 식감의 요거트를 넣어 진한 요거트의 풍미가 돋보이는 할리치노다. 여기에, 딸기 리플잼과 생딸기 슬라이스를 더해 풍부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말차도 빠질 수 없다. ‘딸기 말차 롤라운드’는 쌉싸름한 매력의 말차 케이크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콤한 설향 딸기를 얹어 색다른 맛을 완성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지난 12월 선보인 딸기 메뉴로 클래식한 딸기의 맛을 경험했다면, 색다른 조합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먹는 재미까지 선사할 수 있는 신규 딸기 시즌 메뉴로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며 “할리스의 다채로운 딸기 시즌 메뉴와 함께 딸기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스쿠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을 받아 붉은 빛의 딸기와 말차를 조합한 ‘베리 말차’를 테마로 신메뉴를 선보였다. 히비스커스 티에 딸기를 블렌딩해 새콤달콤한 딸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딸기 히비스커스 티’와 함께 딸기에 말차, 크림치즈를 더한 ‘딸기 말차 쉐이크’ 등이다. 딸기 말차 쉐이크는 상큼한 딸기에 크림치즈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하고, 붉은 말 모양의 초코픽을 토핑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와 바닐라, 바나나의 조합도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매시즌 인기를 끌고 있는 ‘딸기 듬뿍 라떼’, ‘생딸기 듬뿍 주스’와 더불어 딸기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쉐이크를 선보였다. ‘딸기 밀크 쉐이크’는 딸기에 바닐라 빈을 더해 달콤함은 물론, 중간중간 씹히는 초콜릿 칩으로 식감의 재미를 더했다. ‘딸기 바나나 쉐이크’는 딸기와 바나나를 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빨강과 노랑의 색이 어우러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컴포즈커피는 클래식한 메뉴에 변주를 준 신메뉴를 선보였다. 신메뉴 ‘베리펄 딸기주스’와 ‘베리펄 딸기라떼’는 시원한 딸기주스와 베스트 메뉴인 딸기 라떼에 베리펄을 더한 음료다. 딸기 본연의 맛이 돋보이는 베이스에, 토핑을 조합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치즈케이크와 딸기를 더한 ‘딸기 치즈케이크 스무디’와 단짠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딸기 솔티카라멜 프라페’ 등도 함께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딸기 메뉴 선택지를 넓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국내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협업해 ‘멜라메이트 구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늘은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운영되며,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관련 도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예스24에서 스트레스·심리·수면 관련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은 이벤트 대상 도서 구매 시 멜라메이트 구미(2개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증정품도 받아볼 수 있다. ‘멜라메이트 구미’는 1구미당 식물성 멜라토닌 1mg을 함유한 캔디류 제품으로, 구미 제형을 적용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트체리 맛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 리듬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멜라토닌은 프리미엄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원료로, 인체 내 멜라토닌과 동일한 분자 구조를 지니고 있다. 멜라메이트는 현재 올리브영 내 식물성 멜라토닌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제품은 올리브영을 비롯해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예스24 협업은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 관련 도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멜라메이트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농업전망 2026’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9회를 맞이한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인, 산업계, 학계, 정부와 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농업 분야 대표 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전망 홈페이지(https://aglook.kr 또는 https://농업전망.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전망 2026 대회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 △2026년 농정 이슈 △산업별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를 주제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농업·농촌’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서 김용렬 농업관측센터장(KREI)이 ‘2026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2026년 주요 농정 방향’을 발표한다. 2부는 ‘2026년 농정 이슈’를 주제로 △K-농식품, 시장 전환 △K-농촌, 기회의 장 △K-농업, 미래 성장의 3개 분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3부는 ‘산업별 이슈와 전망’에 대해 △국내곡물 △국제곡물 △과일·과채·임산물 △채소 △축산의 5개 세션으로 나눠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KREI 한두봉 원장은 “한국 농업·농촌은 중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농업전망 2026이 기후 위기에도 농민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령화와 농촌소멸에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회장 강일준, 이하 미래포럼)이 발간하는 ‘건강기능식품학술지(FSBH, Food Supplements and Biomaterials for Health)’가 지난 12일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Korea Citation Index) 등재지로 선정됐다. KCI는 국내 학술지와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 및 관리하는 대표적인 학술 인용 지표로, 평가 결과에 따라‘KCI 등재지’와‘KCI 등재후보지’로 등급을 구분해 지정하고 있다. FSBH는 미래포럼이 발간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 분야 영문 학술지로,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비롯해 건강 관련 천연물 연구, 규제과학(Regulatory Science)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다. 해당 학술지는 지난 2023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창간 5년 만에 KCI 등재지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KCI 등재지 선정에 따라 2025년 3월호부터 게재된 모든 논문은 KCI 등재지 논문으로 소급 적용돼 학술적 성과로 공식 인정된다. 미래포럼 회장 강일준 교수(한림대학교)와 FSBH 편집위원장 정명희 교수 (가천대학교)는 “이번 KCI 등재는 FSBH가 건강기능식품 연구 분야에서 쌓아온 학술적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연구 분야의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SBH는 2021년부터 매 3, 6, 9, 12월 말일 온라인으로 발행되며, 2026년도 3월호 (Vol.6 No.1)의 논문 제출 마감은 2월 2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FSB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우수 고객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하고, 멤버십 혜택을 보다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간 2회 이상 방문 및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번 ‘빕스 매니아 2026’의 핵심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혜택 강화다. ‘빕스 매니아’ 고객은 새롭게 신설된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 중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함께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고메 클럽’은 ‘더스테이크하우스’, ‘엔그릴’, ‘한쿡’ 등 CJ푸드빌의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 이벤트와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했다. 또한 매장에서 즐기던 빕스 메뉴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연 2회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니아 퍼스트’와 ‘매니아 플러스’ 고객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마련했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디퓨저와 샤쉐 세트를, ‘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디퓨저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기념일 등 예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예약권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식사권, 매니아 데이 할인, 전용 체험단, 전용 음료 증정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존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용 실적 조회 및 등급,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빕스 매니아’ 제도는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처음 신설한 2023년 대비 약 3배 늘어났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하는 등 브랜드 로열티가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모습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는 매니아 멤버십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 개발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전남 광양시 현장 조사지와 경남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진주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고로쇠 수액 출수량 조사를 수행해 왔으며, 경남 진주를 포함한 전국 6개 거점 지역에서 대기, 토양 온, 습도 변화가 수액 출수량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당분이 함유하고 있어 달큼한 맛이 특징으로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이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진, 고혈압 및 비만 완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액 채취 시에는 기상 조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기온이 지나치게 낮을 때 무리하게 채취하면 나무가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반대로 기온이 너무 오른 뒤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김석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사는 “수액이 원활히 나오는 기상 조건을 면밀히 고려해 채취 시기를 정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기상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수액 채취 전략을 마련하여 임업인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우수 고객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하고, 멤버십 혜택을 보다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간 2회 이상 방문 및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번 ‘빕스 매니아 2026’의 핵심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혜택 강화다. ‘빕스 매니아’ 고객은 새롭게 신설된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 중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함께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고메 클럽’은 ‘더스테이크하우스’, ‘엔그릴’, ‘한쿡’ 등 CJ푸드빌의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 이벤트와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했다. 또한 매장에서 즐기던 빕스 메뉴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연 2회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니아 퍼스트’와 ‘매니아 플러스’ 고객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마련했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디퓨저와 샤쉐 세트를, ‘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디퓨저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기념일 등 예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예약권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식사권, 매니아 데이 할인, 전용 체험단, 전용 음료 증정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존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용 실적 조회 및 등급,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빕스 매니아’ 제도는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처음 신설한 2023년 대비 약 3배 늘어났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하는 등 브랜드 로열티가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모습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는 매니아 멤버십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 개발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봄동겉절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새롭고 다양한 맛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김치 소비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배추김치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제철 채소를 활용한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상 종가는 겨울과 봄 사이에 가장 맛있는 봄동을 활용해 아삭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인 별미김치 ‘봄동겉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봄동겉절이’는 제철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갓 만든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일반 배추보다 속이 노랗고 잎이 크지 않은 국내산 봄동은 추운 겨울 동안 당분을 저장해 달큰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아삭한 식감까지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로 먹으면 봄동 본연의 신선한 맛 그대로 달큰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약간의 숙성을 거치면 시원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기도 좋고, 고기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면 봄동 특유의 산뜻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주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100% 우리 농산물만을 엄선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봄동겉절이’는 현재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B마트, G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 될 예정이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시즌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별미김치 ‘봄동겉절이’와 함께 겨울 입맛을 깨워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가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김치 맛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