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2일부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국제식물검역인증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환경관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업무점검은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했고, 이날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기관장의 업무 파악 정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부정부패 이슈 대응 상황, 근로자 안전관리 노력,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장 조성, 국내 말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등을 보고했고, 송 장관은 온라인 불법 경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국민 소통과 관련, 영천에 새롭게 조성되는 경마공원에 대해서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과 세심하게 협의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홍수·가뭄 등 재해·재난 관리체계 강화, 농어촌 재생에너지 확산 지원, 농지 집적화·규모화 지원, AI·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산 및 식량안보 강화방안을 전했으며, 송 장관은 중대재해 예방·관리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소규모 건설 현장이 많은 농어촌공사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선, 홍수·가뭄 등 재해·재난에 대비하여 저수지, 수리시설, 방조제 등 시설관리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토지보상, 계약 등 업무 수행에 있어 청렴·윤리, 업무 투명성 제고 등에 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의 요구가 많았던 ‘농업인 농지 임대수탁 계약수수료’를 올해부터 폐지한 것은 농업인들 입장에서 사업 시행을 고민하고,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격려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및 한식 글로벌 확산방안,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주요 농산물 수급 안정방안에 대해 보고 받은 송 장관은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특히 해외지사가 재외공관 등 다른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향후 성과 창출을 위한 세부계획 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함께 공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유통 혁신임을 강조하면서 그 중 핵심 수단인 온라인도매시장 성장에 맞춰 조직이나 운영시스템을 내실있게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 장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축산 관련 기관들에게는 생산성 향상, 축산물 물가 관리, 악취 저감 등 축산 분야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기관들이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토대로 축산업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고, 농작업 사고 통계 생산·관리 등 국정감사 지적이 있었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후속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내부 조직 운영 및 인적자원 관리 혁신방안을 지시하는 등 다양한 쟁점을 살피고 개선책을 주문했다.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기관의 업무를 주기적으로 강도 높게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공공기관이 국정의 실행조직이면서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점을 명심할 수 있도록 기관 혁신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송 장관은 “공공기관장부터 새 정부 국정철학, 국정과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하에 각 기관들이 조직, 업무, 사고방식들을 전면적으로 쇄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부정부패 이슈에 대한 엄정 대응, 투명성 제고, 지역경제 공헌, 대국민 소통 등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통해 기관 운영에서도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또한, “잘못된 것은 즉시 고쳐 나가고 성과를 낸 것은 국민들께서 잘 아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잡곡 기반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레인보우는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지난 2023년 대상 청정원이 처음 선보인 저당 곡물 식단이다. 맛은 물론, 조화로운 영양 설계와 간편함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청정원은 새해 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제품 ‘치킨&바질’을 출시하고, 맛있는 식단을 위한 선택지를 넓힌다. 그레인보우 ‘치킨&바질’은 곡물, 채소, 단백질 등 총 14가지 주재료를 활용해 조화롭게 만든 제품이다. 현미와 보리, 렌틸콩, 파로, 귀리, 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을 더했고, 향긋한 바질페스토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녹진한 풍미의 아보카도와 썬드라이 토마토, 버섯 등 바쁜 일상에서 챙기기 어려운 다양한 식재료들을 넣어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6가지 잡곡은 각각 종류별 특성에 맞춰 조리해 최적의 식감까지 구현했다. 영양은 물론, 간편함까지 챙겼다. 그레인보우만의 저당설계로 제품의 당류 함량은 100g당 1g에 불과하며, 나트륨 함량은 동일유형 유사식품 대비 25% 이상 낮췄다. 반면, 단백질 함량은 제품 한 봉지(200g) 기준 9g으로 운동 전후 단백질을 채우는 가벼운 식사로 제격이다. 또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단 4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어 직장인 점심 도시락 등 한 끼 식사로도 즐기기 좋고, 컴팩트한 파우치형 패키지라 보관도 용이하다. 이지영 대상 냉동편의식팀장은 “새해를 맞아 맛있고 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고소한 잡곡에 향긋한 바질 향을 더한 신제품 ‘치킨&바질’을 새롭게 선보인다”라며,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과 풍미는 물론, 조화로운 영양 설계까지 꼼꼼하게 챙긴 만큼 그레인보우와 함께 새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당 곡물 식단 청정원 그레인보우는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총 17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폼나게 달리는 사람들의 그레인보우’를 주제로 다양한 오프라인 웰니스 행사에 참여해 제품의 다양한 매력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8일까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새해 맞이 그레인보우 신년 기획전을 열고, 최대 45%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해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돼지, 계란 등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었는지 점검했고, 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 시설원예 시설 일부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농식품부는 파악하며,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한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고, 감귤 등 과일류도 동절기 출하량이 증가하며 안정세를 유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과는 늦은 설 등 영향으로 1월 중순 이후 출하량이 증가하여 안정화될 전망이며, 딸기는 2화방 출하가 본격화되는 1월 중순 이후에 출하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안정세로 전환되며, 마늘은 저장 중인 2025년산 피마늘의 품위 저하로 가격이 상승했지만 이날 기준 2100톤의 정부 비축물량 공급을 통해 추가 상승을 억제하고 6월 출하될 2026년산 마늘의 생육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감자는 가을감자 작황부진으로 저장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상승했고, 1.5일부터 매일 20여 톤씩 비축물량을 방출하고 있으며, 시설감자 출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3월 이후에는 공급량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축산물은 고병원성 AI 확산, 사육마릿수 감소 등에 따라 대체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며,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른 예방적 살처분을 최소화하고, 설 성수기 대비 공급을 확대하고 자조금 연계한 할인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선란 시범수입을 위해 수입업체 선정을 완료했고, 1월 셋째 주 국내에 도입되어 검역 및 통관 등을 거쳐 2월 초에 시중에 공급될 계획이며,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물량도 조기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과 외식은 고환율, 국제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인건비·전기료 등 경영비 증가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나 상승폭은 완화되는 추세로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외식 분야의 가격 안정을 위하여 식품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동절기 기상 여건과 설 명절 등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과 수급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농식품부는 성수기 대비 공급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생육관리를 강화하는 등 설 명절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는 2021년 6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 일본대사관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 1인 시위를 2026년 1월 12일 200회를 맞이하며 종료한다고 밝혔다. 4년 7개월간 이어진 1인 시위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12개 회원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은 해양생태계와 인류의 먹거리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일본이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 폭발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핵오염수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해양 방출 방식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오염수를 방사성 물질이 충분히 붕괴될 때까지 장기간 저장하거나, 콘크리트와 혼합해 고형화하는 방식 등 다른 처리 방안이 존재함에도 이를 외면했다는 것이다. 방사성 물질은 해양뿐 아니라 토양에도 흡수돼 광범위한 생태계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며, 지진이 잦은 환태평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원전 사고는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사고 발생 당시 최선의 처리 방안을 고민하지 않은 채 해양 방출을 선택한 것은 미래 세대를 외면한 단기적 손익 계산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를 향해서는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며, 외교적 협상의 수단으로 소비자 안전을 후순위로 두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국내산 수산물에 대해서도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다 철저한 관리와 함께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12개 회원단체는 1인 시위는 종료하지만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중단을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하며, 해양 생태계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과 감시는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의 비중추신경계 증상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람제데주10밀리그램(벨마나제알파)’를 1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은 리소좀 내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 결핍으로 인해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축적돼 안면 및 골격 이상, 면역결핍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 약은 유전자재조합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로,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에서 부족한 이 효소를 보충하여, 장기 내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비중추신경계 증상을 완화한다. 종전에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에 대한 허가된 치료제가 없었으나, 이번 허가에 따라 해당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돼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시민단체가 국회를 떠난 보좌진들의 대기업 재취업을 둘러싼 로비 의혹을 공식 제기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쿠팡 취업 국회보좌진에 대한 로비 의혹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6년간 국회 퇴직자가 가장 많이 재취업한 대기업 계열사는 쿠팡으로, 확인된 인원만 16명에 달한다. 이는 삼성·SK·LG 등 이른바 4대 그룹보다 많은 수치다. 경실련은 쿠팡이 노동자 과로사 문제와 개인정보 유출 논란 등으로 국회의 규제와 감시가 집중돼 온 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인력 영입이 입법부의 감시 기능을 약화시키기 위한 ‘방패막이’ 역할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쿠팡으로 재취업한 국회 퇴직자 16명 모두가 국회 기준 3급 이하 직급 출신으로, 현행 제도상 구체적인 업무 내용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경실련은 물류·유통 분야 경험이 없는 국회 보좌진들이 대거 채용된 배경과 실제 담당 업무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로비 의혹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법 제19조의2를 적용해 ▲국회 재직 당시 담당 업무와 쿠팡 업무 간 연관성 ▲쿠팡에서의 실질적 담당 업무 ▲퇴직 이후 국회 출입 여부 및 로비 활동 기록 등을 전수 조사할 것을 공식 촉구할 방침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배정현 경실련 정치입법팀 간사가 사회를 맡고, 방효창 정책위원장(두원공대 교수)이 취지와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서휘원 정치입법팀장이 조사 경과를 발표하고, 신현기 정부개혁위원장(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이 정부와 국회를 향한 조사 촉구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최적의 연말 모임 장소로서의 입지를 또 한 번 증명했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직전 년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말 모임 핫플레이스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먼저 겨울 시즌 신메뉴 라인업의 흥행 돌풍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의 완벽한 조합으로 탄생한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럭셔리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하며, 특별한 연말 미식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들의 성공적인 안착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지난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쇼핑몰과 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에게 찾아가는’ 신규 출점 전략을 적극 펼쳤다. 단독 매장 역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Ruby)’ 콘셉트를 적용, 매장 외관까지 화려하고 로맨틱하게 단장해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에만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연말을 기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 전략을 펼친 점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24일과 25일, 31일 등 모임 수요가 더욱 몰리는 이른바 ‘빅데이’에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충분한 매장 서비스 직원 확보와 홈파티족을 위한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까지 매장 안팎에서 아웃백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방문 고객 대상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와인 프로모션 진행도 12월 연말 모임 수요를 적극 흡수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12월에 확인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검증된 메뉴 경쟁력과 효율적인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캐주얼 다이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고객분들의 일상과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드리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S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와 함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외출 및 소비 활동이 증가하는 시점을 고려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차는 ‘SKT T day’, LG유플러스 ‘유플투쁠’ 프로모션 등을 마련했으며, 멤버십 활용도를 고려한 제휴 구성으로 고객들이 일상에서 공차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1월 21일 단 하루 동안 SKT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SKT T day’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공차의 인기 메뉴 6종 중 동일한 음료 2잔 구매 시, 50% 할인 또는 적립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음료는 ▲블랙 밀크티 + 펄 ▲타로 밀크티 +펄 ▲망고 요구르트 + 화이트펄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 펄 ▲黑흑임자 밀크티 + 펄 ▲白소금 밀크티 + 미니펄 등이다. 이어, 1월 22일에는 ‘유플투쁠’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공차에서 7,000원 이상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등급에 따라 20%에서 30%까지 적용되며,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연초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주요 통신사와 함께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올 한 해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공차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가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로 GCR(Global Coffee Report)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커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GCR(Global Coffee Report) 매거진’은 격월로 발행되는 글로벌 커피 전문 매거진으로, 전 세계 커피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시장 분석, 업계 리더 인터뷰 등을 다루는 권위 있는 매체다. 이번 2026년 1·2월호 표지에는 더벤티 공동 대표인 박수암 대표와 최준경 대표가 함께 등장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더벤티의 성장 배경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특히 글로벌 커피 브랜드가 주를 이루는 GCR 인터뷰 역사 속에서, 아시아권 CEO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소개되며 의미를 더했다. 인터뷰에서는 맛있는 음료, 넉넉한 용량,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국내 경쟁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되는 더벤티만의 운영 시스템과 해외 사업 전략이 집중 조명됐다. 연간 약 3억 1,500만 잔의 커피 생산 역량을 갖춘 복합 단지 ‘퍼플랜드(Purpleland)’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는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됐다. 특히 GCR 매거진은 더벤티의 해외 전략을 ‘Transplanting K-cafe lifestyle’, 즉 단순한 음료 수출을 넘어 한국 고유의 카페 문화와 운영 시스템을 현지에 그대로 접목하는 전략으로 평가했다. 이는 1,600여 개 매장 운영을 통해 검증된 더벤티의 시스템이 북미와 중동 등 다양한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인터뷰 전문은 GCR(Global Coffee Report)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GCR 매거진 창간 이래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로 표지를 장식하게 된 것은, 더벤티만의 시스템 경쟁력과 K-카페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글로벌 커피 업계가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북미와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카페 모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벤티는 2025년 3월 캐나다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베트남과 요르단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재까지 오픈한 해외 매장은 총 5개점(캐나다 4개점, 베트남 1개점)으로, 2026년 상반기, 하반기 각 요르단과 미국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어 더벤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행보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쎌바이오텍의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DUOLAC)’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026 듀오락 설 선물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설 선물 수요를 겨냥해 풍성한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설 선물대전에서는 ‘221배 생존력’ 컨셉을 반영해 듀오락 베스트 상품을 2개 구매 시 21%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듀오락 골드 하루 한 포 ▲듀오락 바이오가드 ▲듀오락 듀오 디 드롭스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얌얌 등 듀오락의 핵심 라인업을 2개 구매하면 21% 할인하는 특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듀오락 에이티피 ▲듀오락 맘스 ▲듀오락 편안해질 유산균 ▲듀오락 위청장쾌 ▲듀오락 스탑 등 기능별 유산균 제품을 비롯해, 듀오락 요거맘·초코볼 등 건강 간식, 듀오랩 고함량 비오틴, 흡수 빠른 CLA 다이어트 등 인기 건강기능식품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형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100% 당첨 쿠폰 이벤트는 총 5회(1월 12일, 1월 19일, 1월 26일, 2월 2일, 2월 9일)에 걸쳐 운영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록 시 5천원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자기 고급 주방세제 또는 듀오락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듀오락은 행사 시작일인 1월 12일과 2월 2일 오전 10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혜택과 함께 듀오락 대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90분 특가 혜택이 주어지며, 다양한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 듀오락 설 선물대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오락 공식 온라인몰 및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건강을 선물하기 좋은 설 명절에 가족, 친척, 연인 등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새해의 복을 건강으로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이 한 해의 건강을 더욱 탄탄하게 지켜주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 이후 창립 31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이다. 유산균 연구를 기반으로 대장암 신약을 개발하는 등 바이오파마 영역으로 연구 성과를 확장하며, ‘글로벌 바이오파마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듀오락 브랜드는 ‘221배 생존력’과 ‘강한 유산균’으로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12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