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누적 기부액 26억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으로 지난 2018년부터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2025년말 기준 누적 26억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2025년에만 2억 3,000만원을 기부했고, 기금을 조성해 식수·식량·의료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BBQ 아프리카 어린이 자립 계몽 사업인 BBQ 치킨 농장&자립 캠프, 교육 개발 개선 사업으로 중학교 건축, 식수 개발 개선 사업으로 우물 건립 등을 진행했다. BBQ 관계자는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과 패밀리, 본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아프리카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엄격한 내부 인증 제도인 ‘올가 마이스터(ORGA Meister)’의 신규 생산자 5인을 선정하고 프리미엄 친환경 농축수산물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올가 마이스터’는 투철한 장인정신과 지속 가능한 재배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를 선발하기 위한 올가의 내부 인증 제도다. 고객에게는 최상 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과일·채소·축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가 마이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동물복지 등 공신력 있는 인증을 3년 이상 유지한 생산자 가운데 올가와의 거래 이력, 생산 철학, 재배 및 사육 환경, 차별화 요소 등 10개의 엄격한 기준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마이스터는 총 5인으로, 생산 품목은 산딸기·블루베리·배추·한우·무화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선정으로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는 총 18개 농가(기존 13곳 및 신규 5곳)로 늘어났으며, 과일·채소·축산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친환경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신규 마이스터는 2~3년 간격의 윤작과 녹비 활용으로 자연 그대로의 땅심을 살리며 산딸기를 재배하는 경남 합천의 ‘서임교 마이스터’, 미생물을 활용한 상생 농법으로 블루베리를 생산하는 경북 고령의 ‘이덕봉 마이스터’, 유기농 볏짚과 막걸리 효모 발효 액비를 활용해 배추를 재배하는 충남 보령의 ‘황두선 마이스터’, 동물 복지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한우를 선보이는 전남 해남의 ‘김소영 마이스터’, 무경운·무관수 농법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닌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남 고흥의 ‘공슬기 마이스터’ 등이다. 신규 마이스터 생산자가 선보이는 ‘ORGA 냉동 산딸기’, ‘유기농 블루베리’, ‘유기농 절임배추’, ‘유기농 동물복지 1++ 한우 선물세트’, ‘ORGA 유기농 반건조 청무화과’ 등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한동희 팀장은 “올가 마이스터 제도는 단순히 친환경 인증 여부를 넘어 오랜 기간 한결같이 품질을 유지해 온 생산자의 철학과 지속 가능한 재배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5인의 생산자 역시 각자의 산지에서 생태계를 고려한 농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올가는 마이스터 제도를 통해 최상 품질의 친환경 유기농 농축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서울타워는 매년 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다. 서울의 전경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실제로 봄 벚꽃 시즌에는 방문객이 평시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꼽힌다. 올해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남산 와인페어 ▲블루밍 라이츠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블루밍 라이츠’는 일 년 중 단 한 번, 벚꽃 시즌에 맞춰 N서울타워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조명 연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이후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진행되며, 벚꽃 빛으로 물드는 남산의 밤을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다. N서울타워의 F&B 다이닝 브랜드 엔그릴, 한쿡, 더플레이스 다이닝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블라썸 뷰 다이닝’도 마련했다. 서울 도심 전경과 벚꽃 풍경을 함께 감상하며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봄 나들이 및 데이트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올해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와인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는 200여 종의 와인 시음과 라이브 공연, 와인 장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3월 28일~29일, 4월 4일~5일 총 4일간 진행된다. 매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행사로, 올해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해 운영한다. 한편, CJ푸드빌은 봄 나들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남산 와인페어 티켓 사전 판매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카카오 예약하기(3/9~11)와 데일리샷(3/13~15), 여기어때(3/16~18)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와인페어 티켓에는 와인 시음권과 시음용 리델 와인잔, 칠링백, 푸드 교환권 등이 포함되며, N서울타워 전망대 할인권과 F&B 브랜드 할인권도 함께 제공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에서 열리는 블라썸 페스타는 도심 한가운데서 전경과 벚꽃, 와인,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봄 시즌 행사”라며 “사전 구매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봄 나들이를 미리 계획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산에서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6년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는 홍보 영상 콘텐츠를 만들 유튜브 협력 제작자 4팀을 선정하고, 공식 유튜브에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친숙하게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5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를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는 리뷰엉이(181만), 안될과학(137만) 등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영상 제작 3팀을 비롯해 총 27팀의 제작자가 지원했으며, 서류와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될과학, 리뷰엉이, 요즘해녀, 샐리 4팀이 2026년도 해수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협력 제작자 4팀은 제작자 고유의 색깔을 담아 올해 해양수산부의 정책을 국민들이 알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자신의 채널에 정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해양수산 정책을 다채롭게 홍보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이상 규모의 협력 제작자(2팀)와 함께, 구독자 1만 명 이상~10만 명 미만의 새싹 공식 협력 제작자(2팀)도 새롭게 선정했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양수산부 공식 영상 협력 제작자들과 함께 60여 편이 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민과 소통해 왔다. 정도현 해수부 대변인은 “2026년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선정되신 제작자분들과 함께 국민들이 알기 쉽고, 더 알아가고 싶은 해양수산 정책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6일부터 RPC, DSC, 임도정업체 대상 쌀산업기여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쌀산업기여도 평가는 정부지원 RPC, DSC, 임도정업체가 쌀 산업 성장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벼 매입자금 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2018년부터 실시 중으로 2025년 평가에는 총 210개(RPC 174개, DSC, 임도정업체 36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평가에 참여하는 RPC와 DSC, 임도정업체는 결과에 따라 벼 매입자금을 지원받으며, 2026년 벼 매입자금 지원 규모는 총 1조 4,308억원으로 1.47~3.47%p의 이차보전을 받는다. 2026년에 실시하는 평가에는 크게 세 가지 사항이 개선되는데, 평가지표를 크게 간소화했다. 2025년 실시된 RPC 평가에는 총 5개 분야 38개 지표가 적용되었는데, 지표 수가 너무 많고 불필요한 지표가 존재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총 4개 분야 30개 지표로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자 간의 차별성이 낮거나, 다른 지표를 통해 평가가 가능한 매출액 증가율, 쌀 판매금액, 증가율, 계약재배 확보물량 증가율, 수탁형 확보물량, 증가율, 품종표시 판매금액 비율, 증가율 지표 등은 2026년 평가에서는 제외된다. 또한 불합리한 벼 출하가격 인상에는 감점을, 산업재해 미발생에 대해서는 가점을 적용하는데 벼 출하가격 인상 관련 감점은 2025년산 벼의 출하,유통 과정에서 일부 DSC들이 벼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여 판매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로 DSC 등의 정상적 수준 이상의 벼 판매 가격 인상은 안정적 벼 유통 흐름을 저해하여 RPC 경영 위험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을 고려하여 신규 지표로 반영했다. 또한, 2025년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RPC 등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여 안전 시설물 설치, 안전 교육 강화 등 관리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중소 업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실적이 우수한 중소업체도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평가를 운영하면서, 자금 배정 한도도 완화하여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쌀산업기여도 평가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http://uni.agrix.go.kr) 내 연계사업명 미곡종합처리장 벼 매입자금지원(평가)에 접속하여 신청, 실적(증빙서류)을 입력하면 된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쌀산업기여도 평가는 그동안 RPC·DSC 등 쌀 산업 주요 주체 육성과 쌀 수급 안정에 큰 역할을 해온 제도”라고 밝히면서, “향후에도 현실을 반영한 평가 제도 개선을 통해 쌀 산업 주체들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여 지속적 쌀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서울시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농림위성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위한 척척박사 AI 도입 및 운영 전략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은 사흘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밀 관측할 예정이나, 방대한 위성 정보를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위성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성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별 AI 운영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산림과학원 우한별 연구사가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김태영 AI팩토리 대표와 박강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은 각각 AI의 기술적 발전상과 위성영상 활용을 위한 단계별 실증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새로운 운영 체계가 도입되면 AI가 수만 장의 위성 사진 중 구름 낀 이미지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산불이나 병해충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된 지역만 우선적으로 골라내어 전문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게 되며, 일반 국민도 복잡한 컴퓨터 언어 대신 일상적인 대화형 질문으로 산림 정보를 실시간 얻을 수 있게 되어 데이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우한별 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연구사는 “방대한 글로벌 위성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에이전트 도입은 필수적”이라며, “2030년까지 고도화를 추진하여 지능형 농림위성 플랫폼을 통해 과학적인 산림 관리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K-홍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 3,000여 개의 식음료 업체와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최신 식음료 및 헬스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글로벌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정관장은 지속적으로 NPEW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해외 소비자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127 Years, Korean Ginseng Legacy)’라는 테마로 한옥 컨셉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127년 축적한 재배·제조 노하우와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결합한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다. 정관장은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Amazon)에서 인기있는 ‘에브리타임(Everytime)’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HSW)’, 혈당건강 브랜드 ‘지엘프로(GLPro)’ 등 정관장의 인기 브랜드와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특히 최근 미국에 런칭한 ‘GLPro 더블컷’은 체지방 감소와 혈당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제품으로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홍삼의 7대 기능성(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갱년기 여성건강, 혈당조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K-에너지 웰니스 바’에서 음료 시음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홍삼을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한옥 부스에는 한복, 갓, 부채 등 외국인 관람객에게 인기있는 소품을 활용한 포토부스를 마련해 한국 헤리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NPEW에서 한국 인삼과 홍삼의 헤리티지와 과학 기술력을 한국의 전통 문화와 함께 소개해 현지 소비자로부터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효능 연구와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 건강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은 아마존(Amazon), 코스트코(Costco) 입점을 비롯하여, 친환경 프리미엄 마켓체인 ‘스프라우츠(Sprouts Farmers Market)’ 전 지점에도 한국 건강기능식품 기업 중 최초로 입점해 현지 소비자 맞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마존에서는 대표제품 ‘에브리타임’과 ‘홍삼정’의 올해 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65%, 25% 증가했고, 건강 카테고리에서 5개 제품군이 판매랭킹 TOP100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프로축구팀 김포 FC와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이미숙 지앤푸드 상무이사, 김포FC 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 산하 5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굽네치킨은 올 한해 20억 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포FC는 K리그2에서 활약 중인 프로 축구단으로, 2021년 챌린저스리그 우승 이후 프로 진출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굽네치킨은 김포FC의 전신인 김포시민축구단 시절(2013~2015) 구단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고, 김포를 연고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브랜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을 넘어 김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포FC 선수단은 올 시즌 굽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K리그2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홈구장인 김포솔터축구장 내 A보드 광고, 전광판 영상, 구단 SNS 채널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며 굽네치킨의 인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굽네치킨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김포FC와 약 10년 만에 다시 동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박민숙)는 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우리가 지켜온 농업의 가치! 다같이 지켜갈 모두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전국 농가주부모임 대의원 및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의 농가주부모임상 시상 ▲농심천심 운동 추진 결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농심천심’운동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농심천심! 여성농업인의 女心이 함께!'를 외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한 박민숙 회장은 “지난 30년간 여성농업인으로서 지켜온 농업·농촌의 가치가 이제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미래의 가치가 됐다”며 “농협과 협력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농심천심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인 농가주부모임은 농협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실천 파트너”라며“30년간 이어온 연대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대표적 여성농업인 단체로, 전국에서 3만 7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올해를 여성조직 활성화와 재정비의 원년으로 삼고,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범정부 정책 협력, 농심천심 운동 확산, 농촌 인력지원 등 농업 가치 제고와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차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학교수, 정부, 도매시장 업계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참석 위원들은 운영 내실화 및 이용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거래실적 전수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제도개선 및 중장기 발전방안 등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고 aT는 설명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온라인도매시장 제도개선‧활성화 TF를 발족하고, 2024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전체 거래실적에 대한 회계·법무 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의 정밀 검증 및 보조금 집행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구매자 등 시장 참여자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심층 토론 등을 거쳐 제도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5월 말까지 도출할 예정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지난 2월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설립 취지에 부합한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시장운영자로서 내실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