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춘천시와 저출산 극복 및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둘째아 이상 출생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춘천 소재 기업인 일동후디스가 춘천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양육 지원책을 마련하고, 저출산 위기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일동후디스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둘째아 이상 출산한 춘천시 가정에 공식 온라인몰 ‘후디스몰’에서 사용 가능한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포인트는 ‘후디스 산양유아식’, ‘트루맘’ 등 일동후디스의 대표 분유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만원 상당의 후디스몰 ‘프레스티지 멤버십’ 가입비도 지원한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은 후디스몰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을 상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회원 할인가와 중복 사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시 내 다자녀 가정에 조금이라도 경제적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2008년 춘천 공장 준공, 2022년 제3공장 추가 설립까지 춘천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 만큼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지난 2025년 충청북도와 ‘다태아 출산가정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 왔다. 특히 춘천 소재 기업으로서 지역 내 ‘일곱째 출산 가정’ 및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분유를 후원하는 등 실질적인 육아 지원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