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를 3일부터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비(NABI)는 애벌레에서 탈피해 날개를 펴는 나비와 같이 꿈을 펼치기 위해 날아오르는 청년의 모습을 상징하고, 식품 정책의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식품 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식품 전공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식약처가 주관하는 식품 정책 협의체·토론회, 식품 심포지엄, 포럼 등에 참여하며, 최신의 식품 기술이나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정책 소통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알림, 공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재학증명서와 함께 이메일(mfds479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오유경 처장은 “청년자문단 ‘나비’가 청년들이 최신 과학·기술은 물론 규제 수립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식품 정책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과 유사한 명칭을 내세워 식품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광고에 대해 5일부터 19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제품명에 비만치료제인 위고비, 마운자로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거나, 비만치료제와 동일·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성행함에 따라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비만치료제 표방 식품제조업체에 대해 부당한 표시·광고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식품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게시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부당 광고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사이트 차단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식품은 실제 광고하는 효능·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소비자는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처방의약품 명칭과 유사한 명칭 사용을 제재하기 위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관련 고시인 '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 개정안을 마련 중이며,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마약류 프로포폴 불법유출 사례 등과 관련해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와 함께 특별점검(3.5.~19.)을 2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취급 빅데이터를 분석해 프로포폴 취급량이 많은 의료기관 30개소를 선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류 취급·보관 관리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실이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3월 3일 의사협회․병원협회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취급․사용 안전관리 및 종업원 지도․감독 철저 관리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점검을 실시해 의료 현장에서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불법취급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 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9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4,896억 원, 영업이익 884억 원, 당기순이익 55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약 32.7%,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했다. 이 같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빙그레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고배당기업 특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자율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브랜드 및 제품 품목별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안정적 투자 운영 △배당 원칙 명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장애인·유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ml’ 페트 제조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하고, 향후 주요 제품군 전반으로 재생 페트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라벨 제품 확대, PET 및 캔 제품 경량화 등을 추진해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오츠카는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 활동과 함께 제품 저당화 전략을 포함한 소비자 중심 경영을 주요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라인바싸 자몽ㆍ레몬 무라벨 라인업 확대와 캔 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 APEC 공식 협찬음료로 ‘THE 마신다’가 선정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국제무대에 알렸다. 2024년에는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나랑드사이다와 오란씨의 패키징 경량화를 진행하는 등 제품 전반으로 패키징 개선을 확대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외식업계가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모션 마케팅 경쟁에 한창이다.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속형 혜택을 앞세운 전략적 프로모션이 매출 견인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특히 명절 연휴나 기념일 등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맞춤형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을 넘어 고객 경험과 편의성을 강화한 복합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이러한 전략적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1월 최대 85% 할인 혜택을 담은 '2026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선보이며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패키지는 식사권과 금액 할인권, 메뉴 할인권을 결합하고 일부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체감 할인 극대화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2020년 첫 출시 이후 매해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설 연휴 특성을 고려해 '매드 패밀리 데이'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설 연휴 주간인 2월 22일까지 10일간 8만 원 이상 주문 시 '매드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을 무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오는 23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협회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과 식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트렌드,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데이터 마케팅 전략, △APEC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6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건기식협회 회원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기식협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유통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시장 분석과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의 효능껌 브랜드 ‘졸음번쩍껌’이 카페인 섭취 부담을 없앤 신제품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카페인과 설탕이 없는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선보였다. 휘산작용으로 시원함을 선사하는 강력한 멘톨향과 저작 활동으로 깨어 있어야 할 때 졸음을 쫓을 수 있지만, 카페인 성분은 없어 수면 리듬은 방해받지 않는다. 설탕도 들어있지 않아 부담이 적다.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디카페인, 제로카페인 선호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커피 한 잔에도 잠에 들기 어려운 수험생이나 직장인, 카페인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나 청소년까지 누구나 수면 걱정에 대한 부담 없이 졸음을 이겨낼 수 있다.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4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졸음번쩍껌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는 강한 멘톨향과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추출분말이 함유돼 순간적인 졸음 퇴치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울트라파워 대비 과라나추출분말과 타우린 함량 등 에너지 성분을 3배 높인 ‘졸음번쩍 에너지껌’은 공부 또는 업무 중 장시간 집중력이 필요할 때 좋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육가공협회 주관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대표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 ‘에센뽀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고, 의성마늘햄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육가공협회가 주관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산업 발전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육가공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행사로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4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에센뽀득은 소시지 부문에서 농림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통 독일식 소시지 기법과 높은 육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센뽀득의 케이싱(껍질)은 양장으로 껍질부터 고기인 정통 독일식 소시지 특유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돼지고기 육함량은 91.49%에 달해 속을 아낌없이 꽉 채웠다. 덕분에 풍성하면서도 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이다. 프레스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성마늘햄은 경북 의성군 마늘을 활용한 롯데웰푸드 대표 지역상생 브랜드다. 2006년 의성군과 상생 협력을 통해 선보인 의성마늘햄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의성군 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에서 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선도하여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