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0국감] 농업인 10명 4명은 "농업발전 위한 농식품부 노력 낮아"

URL복사

서삼석 의원 “농업현실에 대한 농민들의 평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23일 공개한 ’2020년 농업인 의견조사‘ 결과, 상당수의 농민들이 농업발전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역할은 중요하게 평가하면서도 그 노력에 대해서는 박한 평가를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농업인 의견조사는 서삼석 의원실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BRIDGE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농업인 1201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이다.

  
먼저 농업 발전을 위한 기관별 중요도에서 74.9%의 지지를 받은 농협에 이어 62.1%의 농민들이 농식품부의 역할을 중요하다고 보았다. 반면 기관별 노력 정도에서는 23.5%만이 농식품부의 노력이 높다고 평가해서 노력이 낮다고 평가한 부정평가 34.3%를 한참 밑돌았다.
  

도시 생활 대비 농촌생활 수준은 72.8%의 농민들이 낮다고 보았는데 주요원인은 문화체육과 보건의료, 대중교통의 불편한 때문인것으로 분석된다. 3개 분야에 대한 불만비중은 각각 49.1%, 48.6%, 47.7%순으로 전체 8개 분야중 가장 불만비율이 높았다. 반면 이웃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61.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농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우울한 전망이 우세하다. 다른산업 대비한 농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47%로 긍정 평가 34.7%를 앞섰다. 10년후 농업의 미래에 대해서도 희망적이라는 응답이 23.1%인 반면 비관적이라는 응답이 41.0%에 달했다.

 
현 정부 추진 농업정책에 대해서도 만족한다는 응답은 13.2%인 반면 44.0%가 불만으로 답변했다. 향후 중점추진할 농업정책으로는 기본소득 보장과 최저생산비 보장을 가장 높게 꼽았다. 각각 58.0%, 42.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서 의원은 “농업인들의 농업에 대한 가감없는 평가에 대해 정부는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한다”며“이번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가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용하게 쓰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하림,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홈술족을 위해 프라이팬 하나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IFF 한판 닭불고기 간장맛, 고추장맛’에 이어 프라이팬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한판 시리즈를새롭게 선보인 것. 두 제품 모두 하림의 고품질 닭고기를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으로 신선함을 살리되 닭 특수부위 특유의 냄새가 나지않게 했다.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은 국내산 고춧가루와고추장을 넣은 특제 소스로 만들어 칼칼하고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양파, 대파 등 약간의 야채를 곁들이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고, 주먹밥, 계란찜, 치즈 등과도 잘 어울린다.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는 닭근위를 마늘과 참기름에볶아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자칫 물컹하거나 질길 수 있는 닭근위를 얇게 썬 다음 기름에볶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술 안주는 물론이고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프라이팬에 적당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냉동 상태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