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매콤 시원한 배홍동 비빔장에 막국수와 어울리는 고소한 들기름과 알싸한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어느덧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빅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각종 볶음·조림 요리의 윤기를 살리고, 튀김과 강정에 바삭한 코팅을 더하며, 양념의 농도와 점도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물엿은 한식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는 필수 식재료다. 잡채, 불고기, 갈비찜 등 전통 한식 요리부터 닭강정, 멸치볶음, 각종 소스와 드레싱, 제과·제빵에 이르기까지 물엿은 단맛 이상의 역할을 하며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원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외식업 및 단체급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장류·소스·시럽류 등 대용량 식재료에 대한 수요 또한 동반 성장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원가 관리와 안정적인 맛 구현이 중요한 외식·급식 업계에서는 일정한 품질과 합리적인 용량을 갖춘 대용량 제품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 전반에서는 ‘소용량 프리미엄’과 함께 ‘대용량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하는 이중 전략이 확대되고 있으며, K-푸드 기반의 한식 소스류 역시 B2B 시장 중심으로 제품 다변화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식품 전문기업 신송식품은 이러한 산업 흐름에 발맞춰, 올해 2월 초, 선보인 ‘신송 물엿 7.7kg’ 제품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은 메밀과 물로만 만들어 메밀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냉동 메밀면 제품 ‘100%메밀면’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면사랑이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기 위해 선보이는 ‘누들 헬시(Noodle Healthy)’ 라인업으로, 첨가물 없이 원료 본연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100%메밀면’은 메밀 원곡을 국내에서 직접 갈아 신선한 상태로 사용해 원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물 외 다른 원료를 넣지 않아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과 담백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100%메밀면’은 혈압 및 혈당 조절을 돕는 ‘루틴(Rutin)’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혈당 지수(GI)가 낮은 대표적인 건강 곡물 메밀을 주원료로 한다. 첨가물 등을 과감히 덜어내고 메밀 본연의 영양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조리와 활용 방식도 간편하다. 냉동 상태 그대로 끓는 물에 약 4분 30초간 삶은 뒤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되며, 면사랑의 ‘프리미엄 메밀장국’, ‘프리미엄 냉메밀장국’, ‘동치미맛 냉면육수’, ‘요리비법만능비빔장’ 등을 활용해 메밀소바, 냉면, 비빔면 등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100%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활용도 높은 ‘만능 만두’ 신제품 '오늘의 만두'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늘의 만두’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교자만두다. 굽거나 찌고, 만둣국으로 끓이거나 라면에 넣어먹는 등 여러 방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교자 형태로 만들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와 감칠맛을 살린 만두소의 조화가 돋보인다. 300g과 50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지퍼백 포장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오늘의 만두’는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 가지 제품을 여러 용도로 응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만두로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가정간편식(HMR) 제품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도드람 매콤 곱도리탕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 이용 빈도가 높은 2040 직장인과 학생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으며,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은 도드람한돈에 아삭한 콩나물을 더해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했고, 매콤 곱도리탕은 쫄깃한 돼지곱창과 부드러운 닭정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마요네즈를 동봉하여 범용성을 넓혔으며, 기존 레토르트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식감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원재료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도록 했으며, 도드람은 한입 가득 느껴지는 다채로운 건더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매콤 곱도리탕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9,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현재 8,900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고품질 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알찬 식감을 간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가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을 다시 선보이며, 비프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맥도날드의 대표 비프 버거인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풍미의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을 더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맛을 완성한 메뉴다. 바삭한 어니언 후라이를 더해 식감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를 사용해 육즙 가득한 고기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해당 메뉴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3주 만에 10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기존 메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순쇠고기 패티가 2장 들어간 이번 신메뉴는 총 226g의 풍부한 패티 중량으로 진한 풍미는 물론 든든한 포만감까지 선사하여 비프 버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봄 ‘해피 스낵’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고구마 후라이’도 돌아온다. 고구마 원물을 활용해 고구마 본연의 맛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트렌드를 재해석해 시그니처 메뉴에 적용한 ‘떠먹는 두아박’과 피스타치오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월 고객들의 열띤 출시 요청에 힘입어 '두초생 미니'를 선보인 바 있다. '두초생 미니’는 시그니처 홀케이크 ‘스초생’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개발해 “근래 출시된 두바이 초콜릿 관련 디저트 중 1등이다”, “정식 메뉴로 판매하면 좋겠다”와 같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출시 이후 검색량이 이전 대비 약 5배 이상 급증하고 사전예약에 13만 명이 몰려 5분 만에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스테디셀러 메뉴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신메뉴를 추가로 선보인다. 특히, ‘두초생’에서 증명됐듯 단순히 트렌드를 덧입힌 신제품이 아닌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메뉴의 확장 라인업으로 선보여 새로움을 찾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잠바(Jamba)’가 딸기 시즌 한정 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한 잔으로 완성하는 건강한 뷰티 루틴(Beautiful Strawberry Glow)’을 주제로 생딸기의 신선함에 쫄깃한 딸기 콜라겐펄을 더한 제품이다. 해초 성분으로 만들어진 딸기 콜라겐펄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원활한 장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생딸기 글로우 스무디 with 쫀득 콜라겐펄’은 제철 생딸기와 코코넛 밀크를 블렌딩한 부드럽고 달콤한 스무디로, 딸기 콜라겐펄을 토핑으로 더해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생딸기 글로우 에너지보울 with 쫀득 콜라겐펄’은 동일한 스무디 베이스에 생딸기, 바나나, 그래놀라 등을 풍성하게 올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딸기 신제품을 포함해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프로틴스무디 블루베리 RTD’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후 2시 이전 ‘생딸기 글로우 에너지보울 with 쫀득 콜라겐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그래놀라 1스쿱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3월 10일부터 2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해 ‘두바이 시리즈’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독특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에서도 음료·베이커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벤티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두바이 초콜릿의 매력을 음료와 디저트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리즈 메뉴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바이 시리즈는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했다. 음료 메뉴는 ‘두바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두바이 초콜릿 쉐이크’,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는 콜드브루 라떼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두바이 초콜릿 쉐이크’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블렌딩한 뒤 바삭한 카다이프 토핑으로 식감의 재미를 더했다.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두바이 초콜릿 토핑과 믹스베리를 레이어드해 시각적인 포인트까지 고려했다. 디저트 메뉴로는 ‘두바이 초콜릿 소금빵’과 ‘두바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국민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은 감자튀김을 단순히 케첩에 찍어 먹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MZ세대의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 최근 SNS에서는 일면식 없는 사람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함께 주문하고, 자신만의 소스 조합을 공유하는 이른바 ‘감튀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갈릭디핑소스를 더한 감자튀김은 극강의 단짠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오!감자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해, 달콤한 버터와 은은한 마늘의 중독성 강한 단짠 풍미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과자를 한층 길게 만들어, 감자튀김처럼 가볍고 바삭한 식감과 함께 찍어 먹는 재미를 높였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오!감자는 특유의 바삭하면서도 사르르 녹는 식감으로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국내 제과 제품 중 처음으로 ‘찍먹’ 과자 콘셉트를 도입했고,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맛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