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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찌개 거품, 먹어도 될까?”…식품안전정보원, 생활밀착형 콘텐츠 배포

단백질·녹말 응고로 생성, 인체 무해...고기·조개 거품은 제거 권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식품 관련 궁금증을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주제는 '국·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 먹어도 괜찮은지 궁금하시죠?'로,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의 원인 ▲인체 유해 여부 ▲섭취 시 주의해야 할 거품 유형 등 조리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이를 통해 막연한 불안이나 오해를 줄이고, 올바른 식품안전 인식을 확산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친근한 일러스트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복잡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대부분 식재료의 단백질이나 녹말 성분이 뜨거운 물에 응고돼 형성되는 것으로 먹어도 무방하다. 그러나 고기나 조개를 끓일 때 나오는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다.

 

이재용 원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궁금해 하지만 잘 알기 어려웠던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민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보 제공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安)’ 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 먹어도 괜찮은지 궁금하시죠?' 콘텐츠는 식품안전정보원 (www.foodinfo.or.kr) → 알림마당 → 교육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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