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설을 앞두고 전북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나눔 활동은 취약계층, 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품 전달,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임직원의 기부 외에도 팜조아 농업회사법인, 맑은상회에프앤비, 전북은행 등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나눔의 규모와 기부처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바이오진흥원은 설명했다. 상생 나눔 지원대상은 삼성휴먼빌 등 도내 복지시설 4곳으로, 각 시설 특성에 맞춰 온누리상품권 및 현물 등 600만원 상당을 전달한다. 바이오진흥원은 도내 농식품기업 및 전북은행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활발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미 원장은 “설 명절 집중 나눔을 통해 도내 기업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어린이 당류 과잉섭취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아이 스스로 덜 달게 먹는 법을 배우는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시 가동한다. 높은 참여율과 실천 성과를 기록했던 덜달달 원정대가 올해도 출발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 정책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어린이가 일상 속에서 당류 섭취를 자연스럽게 점검하고 건강한 선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덜달달 원정대에 참여할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 2만 명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90일간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당류 섭취를 스스로 점검·관리하도록 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시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로, 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에 가입한 부모 또는 조부모 계정에 어린이 정보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고, 90일간 매일 앱에 접속해 3단계로 구성된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1단계는 오늘 먹은 간식(가공식품) 첨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목포·신안사무소(소장 정찬복, 이하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는 전남 목포시 청호, 자유 전통시장에서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 상인회, 목포시, 농산물 명예감시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방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제수용품을 많이 구입하는 전통시장에서 상인회의 올바른 원산지표시 자율적 관리와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실시하였으며, 원산지표시를 사전 지도, 점검했다. 정찬복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장은 “전통시장의 올바른 원산지표시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우수 전통시장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과 “이번 설 명절에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민간 식품,식음료 기업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굿즈가 단순한 브랜드 상품을 넘어, 소비의 결과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서울브랜드 민간협업 사업에 참여했던 파리바게뜨·만월회·커버낫이 협약에 따라 콜라보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으로 마련된 물품은 1천여만 원 상당으로, 파리바게뜨 빵과 만월회 음료, 커버낫 의류 물품 총 5천여 점으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역(1호점)과 영등포(3호점)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포시즌스호텔서울은 2025년 10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시와 함께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 For Seoul, With Soul, 서울을 경험하는 특별한 두 달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시 사회공헌 공간인 온기창고에 기부했다. 호텔 F&B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업은 서울의 미식과 도시 감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고급 식음료 소비가 복지 현장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매장 형태로 제공해, 이용자가 적립금 한도 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 친환경농산물이 수도권 학교급식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도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이 주관한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전남 소재 3개 업체가 선정돼, 향후 3년간 경기도 내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 지역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에 수도권 학교급식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관외 공급업체를 확정했다. 선정된 3개 업체는 2026년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경기도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 공급할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고, 이번 선정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이 수도권 공공급식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김영석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은 생산부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중동 시장개척을 위해 현지시각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식품박람회(Gulfood 2026)에 참가하여 전북 농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총 5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과 20만불 규모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Gulfood 2026은 식품 전반 및 대체식품, 푸드테크 관련 서비스 분야를 포괄하는 중동 지역 대표 식품박람회로 약 129개국 5,500개 기업(6,000개 부스)이 참가하고 참관객 150,000명이 방문하는 대형 박람회 중 하나로 바이오진흥원은 글로벌 환경 변화와 보호무역 기조 강화로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여건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시장검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전북홍보관은 B2B 상담 중심으로 운영하며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가격, 유통 조건, 인증 요건 등을 점검했으며, 실제 수출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농수산식품 업체는 2개 기업으로, 아리울수산(군산)은 박대·조기를, 옹고집(군산)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역 특산물 중심의 설 성수식품, 선물세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실속형 명절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충청북도, 경기도, 전라남도, 함양군 등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병행하며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이번 설 특판을 통해 농가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한우부터 명절 선물세트까지…'온충북' 설 기획전 최대 40% 할인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한다. 한우·한돈을 비롯해 전통주, 버섯, 명절 선물세트 등 30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세트, 피자 교환권,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명절 기획전에서 약 2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소비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25년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36억 2천말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사상 첫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중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억4,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 K-푸드 수출 확대와 김치·샤인머스켓 등 전략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충북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도에 따르면 농식품 수출 효자 품목인 가공식품이 성장을 주도해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가 24% 증가해 전체 수출의 85% 점유했으며, 가공식품뿐 아니라 인삼·과실 등의 신선 농산물 수출도 15.4%가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의 12% 점유하는 등 해외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충북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은 125%가 증가한 1,4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인기와 건강·웰빙을 중요시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충북 농식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축산물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등을 중심으로 이력관리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해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에 대해 2월 13일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돼지·닭·오리 등의 가축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이번 단속은 도·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체 단속과 합동단속을 함께 펼치는 현장 점검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도를 높이고, 효율적 점검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둔갑 판매 등)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도는 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전남 농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날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쌀, 육류, 과일, 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 건강기능식품, 지역 특산품 등 설 명절 선물농식품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남지원은 최근 온라인몰을 통한 농식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남도장터 등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을 중점 단속 할 예정이며, 지자체 온라인몰은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한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 시 소비자 혼란과 신뢰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보다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표시,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온라인몰에 등록된 상품 정보를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