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 내 식품기업, 혁신기관 임직원, 도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16회 바이오지식포럼(문샷)을 바이오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지식포럼은 전북도와 바이오진흥원이 함께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농생명·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생명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속한 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에는 양세훈 GFI미래정책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지역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화를 위한 ESG 연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 출발한 ESG 정책의 확산 과정과 함께 ESG가 민간기업의 투자·평판 관리 차원을 넘어 공공기관의 정책 효과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관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ESG를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의 비재무적 지표로 설명하고, 공공기관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영 요소로 제시했다. 특히 양 센터장은 지역 공공기관의 ESG 대응은 단순한 규제 이행이 아니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푸드, 컬쳐 등 영향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함에 따라 전통시장이 하나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 하면서 가격 투명성과 위생 관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시장 권한대행 김성보 행정2부시장)가 광장시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종로구와 합동으로 내·외국인 미스터리 쇼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부터 위생,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 노점 실명제 도입, 소방 안전 점검까지 위생, 상거래,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우선 5월부터 6월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정기 점검 체계로 전환하는 등 광장시장을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믿고 찾는 시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광장시장을 포함한 먹거리 노점을 대상으로 전문 미스터리 쇼퍼를 운영하며, 점검 요원은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고객을 가장한 암행 점검 방식으로 바가지요금, 강매 영업, 외국인 대상 부당 행위, 불친절 및 비위생 행위 등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지적된 점포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종로구는 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역농업이 식품기업과의 계약재배 등 상생 협력 체계가 성장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역기반 농식품 상생모델 확산에 본격 나섰다. 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전북도와 2026년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농업과 기업간 상생협력 Kick-off 회의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수혜기업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정보 교류와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과 식품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안정적인 계약재배 활성화 방안과 선정기업 간 연계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사업성과 확대를 위한 참여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비 사용 및 정산에 대한 회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승형 삼농연구소 박사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방안을 주제로 지역 농업과 식품기업 간 협력의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상생모델 구축 방안을 설명했으며, 정안수 동명회계법인 회계사는 보조사업 수행 시 유의해야 할 사업비 집행 기준과 정산 절차를 전달했다고 바이오 진흥원은 설명했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기능성 농산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콩 품종의 수요도 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기능성 콩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농협, 대학, 가공업체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농진원은 전남 화순군, 도곡농협, 경북대학교, 지역 가공업체 등과 함께 기능성 콩 생산, 가공, 산업화와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화순군청에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능성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능성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지역 산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약으로 참여 기관들은 기능성 콩 생산 확대와 재배 기술 보급, 기능성 식품 연구와 제품 개발, 지역 기반 가공산업 활성화, 농업인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고, 특히 지역 공동영농 기반과 가공산업을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가공·유통하는 상생형 산업 모델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농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도(도지사 권한대행 노홍석)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역 농수산식품 산업의 유통 다변화와 소비 접점 확대를 위한 현장형 마케팅 전략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6 일산 메가쇼 시즌1에 참가해 전북 수산식품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기업 10개사가 함께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북 농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선보였고, 바이오진흥원은 공동관 운영과 함께 시식·체험 프로그램, 현장 프로모션 등을 지원했다. 특히 갓 만든 신선함, 살아 숨 쉬는 전북의 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북 수산식품만의 신선함과 지역 고유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시식·체험형 운영과 현장 참여 이벤트를 확대했으며, 전북 식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기간 동안 약 8,600만원의 현장 매출과 1,300만 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달성하는 등 약 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북도는 행사 현장에서 참가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주관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이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도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인천시 부평구, 전북 전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식품안심업소 운영과 식품안심구역 조성,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기도는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식품안심구역 24곳를 조성하는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하는 등 공로로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G버스 및 SNS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영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소통전담관리원 활용 현장지도, 안심식당 운영 등 도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며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임산물 시장이 단순 원물 소비를 넘어 가공, 고부가가치 식품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도지사 권한대행 김성중)가 버섯을 활용한 제품 가공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며 산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농업기술원은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 4곳에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 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으로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으로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풍미와 버섯의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그렇게하루에 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 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 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 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 씹어볼래, 휴앤숲의 양평 표고버섯포 등 출시된 버섯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도는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성장과 근로자 복지를 연계한 상생형 고용모델 구축을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11일 바이오진흥원은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가 함께 추진하는 전북 BIONE(바이원) 고용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이오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에 따라 전북 바이오산업 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전북도, 전주시·익산시·정읍시,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수행기관들이 함께 지역 일자리 현안을 분석하고, 수차례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 고도화 과정을 거쳐 기획됐다. 특히 지역 바이오산업 기능 연계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바이오진흥원은 수행기관으로서 권역 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재직자 복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BIONE 기업성장 환류형 상생일자리 지원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22개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몰 하늘공원에서 제3회 전국빵지자랑 행사로 가족단위 체험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공연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4일 서울시(시장 권한대행 김성보 행정2부시장)에 따르면 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3회 전국빵지자랑 행사를 열고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즉석에서 빵을 구워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규모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서울 15개, 경기 3개, 강원 3개, 대전 1개 등 총 22개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수제 빵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속초의 베이커리가루, 강릉의 팡파미유, 춘천의 파머스가든 등 지역 명물 베이커리가 작년에 이어 참여하고 빵명문가 코른베르그(수원), 천하제빵 아메리칸 치킨쉐프 크랙크랙(성남) 등도 올해 처음으로 함께한다. 아울러, 인디밴드 공연, 버블&매직쇼, 빵 풍선 오마카세,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울산 지역에 정부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이 처음으로 들어서면서 안전 먹거리 소비 기반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공공 유통 채널이 구축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상생형 유통 모델 정착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울산 유통센터(지사장 이병직, 이하 유통센터)와 협업해 울산시에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을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에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은 울산지역 최초로 설치되는 시설로, 지역의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푸드와 연계하여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생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경남농관원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장식 및 기획판매전 행사에는 백운활 경남농관원장, 김민욱 농관원 인증관리과장, 김주영 울산시 농식품유통팀장, 이병직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지사장, 이정옥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지회장, 윤영규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로컬푸드 작목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