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를 3일부터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비(NABI)는 애벌레에서 탈피해 날개를 펴는 나비와 같이 꿈을 펼치기 위해 날아오르는 청년의 모습을 상징하고, 식품 정책의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식품 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식품 전공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식약처가 주관하는 식품 정책 협의체·토론회, 식품 심포지엄, 포럼 등에 참여하며, 최신의 식품 기술이나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정책 소통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알림, 공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재학증명서와 함께 이메일(mfds479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오유경 처장은 “청년자문단 ‘나비’가 청년들이 최신 과학·기술은 물론 규제 수립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식품 정책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 소아청소년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제정, 배포하고, 비만 예방관리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세계 비만의 날은 전세계에서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만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자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로 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BMI) 9천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체질량지수 8천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질병청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대한비만학회와 합동으로 소아청소년 대상 비만 예방관리수칙 외에도 소아청소년 비만 영상 교육자료 4편을 함께 제작했으며, 교육부와의 협력을 통해 가정, 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질병청 누리집 및 국가건강정보포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하 노지 육성지구)에 충남 당진(감자), 전북 고창(배추, 무), 전남 고흥(양파), 전남 진도(대파), 경북 의성(마늘)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노지 육성지구는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 등에 대응하여 밭농업 주산지에 작물 생육, 용수, 재배 환경 관리 등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농산물 공급안정과 밭농업 디지털 전환 목적으로 금년 신규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농식품부는 공모 절차를 통해 제출된 예비계획서의 실행 가능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의지 등에 대해 민간 평가위원회의 대면,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5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노지 육성지구는 지역당 총사업비 95억 원 규모로 지역 농업인, 지방정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지 육성지구는 수급과 밀접한 주요 밭작물 주산지 대상으로 500ha 내외 규모로 조성되며,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용수, 비료 공급 시스템, 병해충 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신제품 ‘주부9단 구운마늘 햄’ 출시를 기념해 11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22%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구운마늘 햄은 국산 돼지고기 함량 88.9%로, 제주산 마늘의 풍미가 담겼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주부9단 살코기 햄’은 1인 가구에 맞춘 소용량 리뉴얼을 실시했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1인 가구와 소용량 식품 수요 증가를 반영해 제품군을 개편했다”며, “농협목우촌은 주부9단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육가공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국 농협RPC 대표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조절용 벼 사업, 농협의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 지난해 수확기 최대 벼 매입 주체로서 국내 생산량의 약 50% 수준인 179만 톤을 매입해 시장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농협RPC는 민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벼를 매입해 농가 소득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농협은 ▲ 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쌀 수급대응반 운영 ▲ 수확기 벼 매입자금 지원 등으로 선제적인 수급안정과 산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쌀은 농가의 주된 소득원으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농협은 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 16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형훈 2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계 동향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한 정부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HK이노엔, 알테오젠을 포함한 제약바이오, 시지바이오, 뷰노, 미래컴퍼니, 원텍에 의료기기, CJ올리브영, 코스맥스, 구다이글로벌, 릴리커버 등 화장품 수출 기업인 과 관련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20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계획’ 발표로 시작됐고, 각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애로사항 및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 전원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20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5년 관세 등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279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0.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으로 국내 주력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의약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