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오는 17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통신사 혜택·모바일상품권·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N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이후 자연스럽게 커피와 디저트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파리바게뜨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17일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밥 먹고 파바 고’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Npay와 제휴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매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Npay 커넥트’는 현금·카드·간편결제·NFC와 Npay의 안면인식결제 ‘페이스사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COFFEE@WORKS)가 시니어 크리에이터 그룹 ‘신이어마켙’과 협업해 시즌 블렌드 ‘고오~급 커피’를 선보였다. 신이어마켙은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운영하는 브랜드다. 시니어 작가들의 친근하면서도 위트 있는 손글씨와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명 ‘고오~급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시니어의 시선으로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재해석한 표현이다. 패키지에는 ‘인생은 써도 커피는 달어’, ‘커피는 손맛이여’ 등 시니어 작가들의 위트 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를 담아 브랜드 감성을 강조했다. ‘고오~급 커피’는 콜롬비아 원두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달콤한 구아바주스의 트로피컬한 풍미와 샤인머스캣의 깔끔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청사과의 산뜻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커피앳웍스 전 매장에서 브루잉 커피로 즐길 수 있으며 원두와 드립백 제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립백 15개로 구성된 ‘감사 선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복숭아 향과 탄산을 결합한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스티에 스파클링 와인처럼 부드러운 탄산감을 더해 시원하고 청량한 음용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볍고 칼로리 부담이 적은 음료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선보였다. 복숭아 과즙을 더한 홍차 베이스를 적용해 기존 립톤 아이스티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유지했다. 여기에 복숭아의 상큼함과 홍차의 깊은 풍미, 탄산의 청량함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라벨 중앙에 복숭아와 탄산 거품 이미지를 배치해 스파클링 음료의 특성을 강조했다. 하단에는 '복숭아 스파클링'과 'ZERO SUGAR' 문구를 표기해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제품은 355㎖ 캔 형태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스티와 탄산을 결합해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면서 “차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뉴욕 스타일과 한국 스타일을 모두 합친 퓨전 핫도그 ‘풀스쿡 오픈도그’ 2종(콘마요, 칠리)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학 이후 체육 활동, 시험 준비 등 아이들의 활동량이 방학 기간보다 늘어나고 있으며,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학생들이 공부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이에 풀무원푸드머스는 시험 공부를 비롯한 교내외 활동에 지친 아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서 색다른 미식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오픈도그’를 선보였다. 신제품 ‘오픈도그’는 한국식 핫도그와 뉴욕식 핫도그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소시지에 반죽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 ‘K-핫도그’의 빵 중간을 세로로 자른 뒤, 그 사이에 뉴욕식 핫도그처럼 각종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빵 사이에는 국내산 돈육 소시지와 소스, 슈레드 치즈를 풍성하게 담아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틱 없이 빵 사이에 모든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달고 짠 맛, 맵고 단 맛의 ‘단짠’, ‘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콘마요, 칠리 2종으로 선보였다. 조리법 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주식회사 자우담푸드(경기도 파주시)'가 제조 판매한 ‘소고기 배추 수육'(식품유형:즉석조리식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4월 2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파주시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산지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경매식집하장을 중심으로 농협이 유통 효율화와 농가 소득 증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국 협의체는 네트워크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는 한편, 농협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협동조합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며 정책 대응에도 나섰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박대영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장 등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활성화 ▲ 농산물 유통 효율화 ▲ 산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농업소득 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경매식집하장은 농가들이 생산한 다품목 소량 농산물을 집하해 산지에서 경매를 통해 분산하는 산지유통 핵심 시설이다. 농가 가까이에 위치한 만큼 생산자는 출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농협 경매식집하장은 산지에서 농산물을 경매·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 47개소가 운영 중으로 지난해 사업 실적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약 3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법 개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봄 신학기를 맞아 실시된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와 급식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보관하거나 위생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17개 지방정부 및 교육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6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무인점포, 분식점 등) 3만1910곳과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859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반 유형별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또는 진열·보관이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시설기준 위반 1건 ▲식재료 검수일지 미작성 1건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13곳에서는 기본 위생수칙 미준수 사례가 확인됐다. 광주 소재 신암초, 운리중, 송원고 등은 조리 종사자의 마스크 미착용으로 적발됐으며, 경기도 화성 우림유치원과 경남 창원 진해세화여고 등은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하다 적발돼 각각 300만 원의 과태료 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길거리 인기 간식 슈크림 붕어빵을 고칼슘 영양간식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은 팥과 슈크림으로 대표되는 붕어빵 취향 속에, 오리지널 참붕어빵을 통해 팥 붕어빵을 즐기던 ‘팥붕파’는 물론, ‘슈붕파’도 언제 어디서나 슈크림 붕어빵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은 달콤한 슈크림에 고소한 우유맛을 더해 진한 우유슈크림의 풍미를 완성했다. 참붕어빵 특유의 쫀득한 떡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한층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 영양소이자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을 강화해 차별점을 뒀다. 제품 한 개(29g)에 우유 한 잔에 해당하는 칼슘 180mg을 담아 간식으로도 맛있고 간편하게 칼슘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2011년 출시된 참붕어빵은 겨울철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을 사계절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양산 과자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오리지널 참붕어빵, 호떡 품은 참붕어빵, 새로 선보이는 우유슈크림맛까지 총 3종의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SNS를 통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서홍 추진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2분기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협이 추진 중인 범국민 운동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식량안보, 환경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청원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서홍 부회장은 “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국민동의청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조선시대 국가가 소 도축을 엄격히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고기 소비는 왕실과 민간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의례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한 핵심 요소로, 오늘날 K-푸드 경쟁력을 지탱하는 미식 자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16일 문헌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고기 소비문화를 되짚고, 그 중심에 자리해온 한우의 역사적 가치와 미식의 깊이를 새롭게 조명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국가의 엄격한 감시와 처벌에도 불구하고 도축되는 소의 수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는데, 이는 농사에 필수적인 소를 보호하기 위해 도축을 엄격히 통제하는 우금령(牛禁令)을 수시로 시행했으나 소고기를 향한 평민들의 열망을 드러나 있으며, 당시 소고기가 사회 전반에 널리 소비되던 대표적인 식재료였음을 보여준다. 당시 관혼상제와 같은 주요 의례에서 소고기는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 상차림에 소고기가 오르지 않으면 격이 떨어진 것으로 여겨질 만큼, 제례와 손님 접대의 정성은 소고기의 유무로 판단됐다. 또한 조선의 선비들은 겨울철 화로를 중심으로 소고기를 구워 먹는 모임인 난로회(煖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