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제주감귤연합회, 제주농협이 함께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만감류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주산 감귤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8일까지 진행되며, 감귤 현장시식,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현장 이벤트 등 진행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재개관 1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김치 타임머신: 김치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 4월 21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으로 이전·재개관해,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작년에는 약 3만 8천 명이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했으며, 전체 관람객 중 외국인이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많은 외국인에게 우리 김치와 김장 문화를 적극 전파하고 있다.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은 뮤지엄김치간은 김치의 본질을 조명하는 ‘김치 헤리티지’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개관 11주년 기념 첫 행사에서는 김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엿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타임머신을 타고 김치의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입장 시 제공되는 여권 형태의 스탬프지를 가지고 4층부터 6층까지 전시들을 둘러보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4층에서는 ‘김치의 과거’를 주제로 김치의 역사와 전통 김장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 근현대사를 사진으로 기록한 故 김한용 사진가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마라탕 전문 브랜드 ‘샹츠마라’를 운영하는 엑스씨글로벌홀딩스(대표 박시병)가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안전실태조사 결과와 관련해 고객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전사적인 위생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트렌드식품 안전실태조사(마라탕 부문)’ 결과에 따르면, 샹츠마라 아주대직영점의 땅콩소스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및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샹츠마라 박시병 대표이사는 15일 사과문을 통해 “저희 음식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샹츠마라는 조사 결과 발표 직후 해당 지점의 재고 폐기 및 판매 중단 등 후속 조치를 즉각 완료했다. 현재 본사 차원에서 원·부재료의 유입 경로를 비롯해 제조, 저장, 운반, 조리 등 전 과정에 걸친 균 유입 경로를 철저히 분석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샹츠마라는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위생 강화 약속도 내놓았다. 첫째, 외부 위생관리 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산 밀 소비 확대와 K-베이커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개막한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돼 K-푸드 디저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한국제과기능장협회(이하 기능장협회)와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이 주최하고 기능장협회가 주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에 이어 진행됐으며, 올해 10회째를 맞라 K-푸드, 빵과 과자로(맛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기능장협회 지회 추천을 받은 제과 22명, 제빵 28명은 농진청이 육성한 국산 밀 품종 황금알, 백강, 고소로 만든 밀가루를 사전에 제공받아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매력도, 한국 문화 요소 반영 정도, 국산 재료 활용과 조화 등을 기준으로 출품작을 심사했으며, 국내 제과·제빵 기능장이 만든 제품이 ‘케이(K)-푸드’로 입지를 다지고 확장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평가했다. 특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 정세로 불안정한 국제 원자재 가격에 식품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포장재 수급 안정과 원가 관리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먹거리 공급 안정과 물가 부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이 지난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해 식품, 외식, 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와함께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를 포함한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롯데웰푸드를 포함한 업계가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도 식품 포장재 수급불안에 따른 국민 먹거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안성팜랜드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 시즌‘안성팜랜드 호밀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은 호밀밭의 장관을 만끽함과 동시에 첫선을 보이는 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팜’과 한정 메뉴 ‘호밀라떼’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팜은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가축을 돌보는 프로그램이며, 호밀라떼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메뉴이다. 안성팜랜드 강민경 분사장은 “이번 축제에서 가축과 교감하며 자연 속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성팜랜드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고소한 풍미를 가득 담은 프리미엄 케어푸드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 영양 보충을 더욱 맛있고 즐겁게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은 식약처가 인증한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수술 전후 회복이 필요하거나 식사, 간식 대용으로 밸런스 있는 영양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균형영양식이다.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산양유단백 1,000mg을 비롯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배합했으며,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도 하이뮨만의 영양 설계 노하우를 통해 최적화했다. 여기에 비타민·미네랄 25종과 오메가3 등을 첨가해 육각형 완전균형영양식을 완성했다. 또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알룰로오스,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통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블랙푸드 검은깨의 고소한 풍미도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1등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만의 전문적인 영양 설계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고소한 맛을 더한 프리미엄 케어푸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을 앞두고 업계 이해도 제고와 실무 대응 지원을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준비사항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대전·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인천·경기, 대구·경상, 강원, 광주·전라, 서울 등 총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는 제품이 일반적이거나 합리적으로 예상 가능한 사용 조건에서 인체에 안전함을 입증하도록 하는 제도로, 오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제도 도입 개요 및 추진 방향 ▲정부 지원사업 ▲유럽(EU)·중국 등 해외 안전성 평가 제도 ▲화장품 표시·광고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대응 전략과 실제 보고서 작성 방법까지 포함해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질의도 함께 제출하면 현장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와 연계한 컨설팅 신청도 가능해 중소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따뜻한 봄철을 맞아 산행 중 야생 식물을 직접 채취해 섭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산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를 잘못 먹고 건강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봄철 독초 섭취로 인한 복통·구토 등 식중독 의심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안전한 산나물 채취 및 섭취 가이드’를 안내하고, 야생 식물의 임의 채취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독초 섭취 의심 신고는 총 9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1%가 3~5월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사고가 많은 이유는 꽃이 피기 전 단계에서는 잎이나 뿌리만으로 식물 구별이 어려운 데 있다. 특히 미나리, 두릅, 원추리 등 식용 산나물과 외형이 비슷한 독초가 혼재해 자생하고 있어 육안 식별에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혼동 사례는 냄새, 잎 형태, 줄기 구조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미나리는 향긋한 향이 나고 수염뿌리 형태지만, 독미나리는 뿌리가 죽순 모양이며 단면이 사다리꼴이다. 특히 독미나리는 화학약품 같은 불쾌한 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의 신제품 ‘빵부장 솔티꽈배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기존 빵부장 시리즈의 특징인 크루아상 모양과 다른 ‘꽈배기’ 형태를 앞세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달콤한 카라멜에 소금의 짭짤함을 더해 ‘단짠’의 조화를 구현했으며,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꽈배기 형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2023년 소금빵과 초코빵 맛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달콤짭짤한 솔티카라멜을 결합하여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빵부장 브랜드를 통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스낵연구원 방덕후 부장’, 일명 ‘빵부장’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서울역, 안국역, 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 내 옥외 광고를 통해 ‘빵부장 Pick 유명 빵집 소개’ 콘셉트로 인근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