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비주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최근 생일 외에도 특별한 날이면 케이크를 준비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과 희소성을 갖춘 ‘감성형 케이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매 시즌 수준 높은 디자인의 한정판 케이크를 꾸준히 선보여온 투썸플레이스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형태부터 색다른 비주얼 중심의 시즌 한정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한다. 크게 피어난 붉은 장미를 표현한 △플라워 요거 케이크와 귀여운 곰돌이를 형상화한 △투썸 핑크 베어 케이크의 2종으로,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자인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먼저, ‘플라워 요거 케이크’는 과거 투썸플레이스를 대표하는 메뉴로 사랑받았던 ‘장미 요거 생크림’ 케이크를 모티브로 선보인 제품이다. 붉은 장미가 만개한 듯한 모습으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에 꽃다발 대신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상큼한 요거트 크림에 그릭요거트와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더해 풍미를 한층 깊게 구현했으며, 베리 꿀리를 더해 맛의 조화를 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온라인을 통한 친환경 인증 농식품 유통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안심하고 친환경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올해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유통 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실제 유통량을 반영해 관리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친환경 인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네이버, 쿠팡, G마켓, SSG, 옥션, 11번가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통신판매업체를 연중 관리를 위해 대형 플랫폼별로 매월 집중 관리기간을 설정하고 로봇자동검색(RPA) 기법과 함께 농관원 단속 요원 150여 명이 직접 검색하여 위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점검한다. 또한 친환경 전문몰과 지자체 운영 쇼핑몰 입점업체 관리를 위해 대형플랫폼을 포함하여 이들 통신판매업체에서 판매되는 친환경인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을 기존 1,600점에서 1,750점으로 확대한다. 특히 거래가 급증하는 SNS, 카페, 밴드 등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새롭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디저트에 특화된 콘셉트 매장 ‘CAFÉ de DESSERT(카페 드 디저트)’를 선보였다. ‘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디저트 숍 감성을 재해석해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 등 디저트를 중심으로 커피 등 음료 메뉴와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카페 드 디저트’를 테스트 운영하며, 향후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카페 드 디저트’는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52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따뜻한 우드톤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조명,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통해 파리의 디저트 카페 특유의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오픈형 디저트 진열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으며, 인근 직장인과 젊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조각 케이크다. 촉촉한 시트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새콤달콤한 딸기를 올린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파베 초콜릿(가나슈로 만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을 활용해 꾸덕하고 진한 풍미를 살린 ‘파베 생초콜릿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주류 시장이 ‘양적 팽창’ 중심의 성장 단계를 지나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질적 변화’의 시대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전체 시장 규모는 정체된 가운데, 위스키를 중심으로 한 일반증류주가 급성장하며 주류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모습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25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주류 출고량은 315만1371㎘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출고 금액 역시 10조 5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1% 줄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 주종별 점유율은 여전히 맥주(금액 기준 42.7%)와 희석식 소주(37.4%)가 전체 시장의 80.1%를 차지하는 ‘양강 체제’를 유지했다. 그러나 성장률 지표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일반증류주의 폭발적 성장이다. 해당 주종의 출고량은 전년 대비 113.2%, 출고 금액은 98.0% 증가하며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을 하이볼이나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해 저도수로 즐기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5일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및 디저트 전문 전시인 2026 서울커피엑스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고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서울커피엑스포틑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고 전시회로 올해 15회째를 맞으며 기기 및 장비, 원두, 원부재료, 매장 운영 솔루션까지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커피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며 Blend the World(세계를 블렌딩하다)’를 슬로건으로 특별관과 부대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5일 토종마을이 포장·판매한 ‘(청양)구기자’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티아메톡삼과 살균제 성분인 카벤다짐이 각각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아메톡삼은 1.6mg/kg(기준 1.5mg/kg), 카벤다짐은 4.2mg/kg(기준 2.0mg/kg)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26년 3월 5일’로 표시된 300g 제품이며, 총 생산량은 15kg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남양주시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S&P Global이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글로벌 식품기업 3위(2026년 3월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풀무원은 3년 연속 글로벌 식품기업 TOP 5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전년(4위) 대비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하며 글로벌 최정상권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주관하는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848개 기업만이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이름을 올렸다. 총 241개 기업이 참여한 식품(Food Products) 분야 평가에서 풀무원은 국내 식품기업 중 1위로 연례보고서에 등재되며 차별화된 ESG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ESG 전반에 걸친 실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독립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일랜드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해당 국가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검역을 전면 중단했다. 인체 감염 사례가 없는 비정형 BSE임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차단 조치에 나선 것으로, 수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대응으로 풀이된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아일랜드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13일자로 수입검역을 중단했다. 농식품부는 비정형 BSE는 고령의 소에서 매우 드물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체 감염 사례는 없으며, 오염된 사료의 섭취로 발생하는 정형 BSE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는 현지시각 10일 아일랜드의 BSE 예찰프로그램에 따른 중앙수의연구실험실의 검사 결과, 고령(9세)의 암소에서 비정형 BSE가 확진되었으며, 해당 소는 폐기되어 식품 체인으로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검역 중단 조치와 함께 아일랜드 정부에 비정형 BSE 발생 관련 추가 정보를 요청했으며, 향후 제공되는 자료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사용기한 경과로 유통‧판매가 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8.2만장을 폐기한다고 의약외품 제조사를 속여 반출한 뒤 사용기한을 약 3년가량 연장‧변조해 시중에 유통한 마스크 유통업자 1명과 마스크 기기설비업자 1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수도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는 2026년 3월 사용기한 등 표시 변조가 의심되는 보건용 마스크의 유통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유통단계를 추적해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이들이 보관 중이던 사용기한 연장‧변조 보건용 마스크 5.5만 장을 압류해 유통을 신속히 차단했다. 수사 결과, 적발된 피의자들은 '약사법' 제60조제1호 및 제66조에 따라 의약외품의 용기나 포장에 해당 의약외품에 관해 거짓된 사항을 적어서는 아니 되나, 2025년 1월 해당 보건용 마스크 8.2만장을 전량 폐기한다고 제조사를 속여 무상으로 인수한 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마스크 기기설비업자 임대창고로 보건용 마스크를 유통했다. 이후 2025년 1월부터 같은 해 2월까지 해당 임대창고에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 기재된 사용기한 등을 약품을 사용해 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