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Red Horse Energy’를 테마로 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Red Horse Energy’ 테마 아래 '원재료의 힘으로 완성한 미식의 질주'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신메뉴는 강렬한 불맛과 깊은 육즙, 매드포갈릭만의 특제 소스와 알싸한 마늘 향이 어우러져 원재료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붉은 색감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비주얼로 봄 시즌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먼저 매드포갈릭 고객 만족도 1위 메뉴 ‘매드 라자냐’를 기반으로 한 ‘골든 레이어 시그니처 라자냐’는 진한 갈릭 라구 소스와 갈릭 크림치즈, 고소한 가지를 층층이 쌓아 풍성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더 레드 스테이크 라구 피자’ 역시 레드 라구 소스를 베이스로 육즙 가득한 쁘띠 스테이크를 올려 풍성한 맛의 조화를 담아 냈다. 바다 원재료의 신선한 영양 밸런스가 돋보이는 ‘오션 파이어 파스타’는 다양한 해산물과 미역에서 우러난 깊은 바다 향이 갈릭 칠리 오일과 어우러져 중독적인 매콤한 불맛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직화로 구운 등심 스테이크와 신선한 제철 채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희귀·난치질환자 등 진단·치료에 필요하나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 2종을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로 17일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추간체고정재(MAGEC Spinal Bracing and Distraction System)’는 성장기 소아 척추측만증의 반복적인 수술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최근 해외 제조원의 생산단종 등으로 국내 공급이 중단됐으나 이번에 신속 지정 절차를 통해 정부 주도로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엠파벨리주’의 허가사항에 적응증이 추가돼(’25.11.24) 해당 의약품의 자가 주입 전용 의료기기인 ‘수동식의약품주입펌프(FreedomEdge Syringe Infusion System)’의 사용목적도 연계해 확대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소아 척추측만증 환자는 수술실에서 반복적으로 받던 수술 대신 학교와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희귀 신장질환자들은 가정에서 손쉽게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기는 것이 규제기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최, 주관하는 3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한식콘서트의 강연자는 농부시장 마르쉐 공동설립자이자 시장운영자그룹 마르쉐친구들의 이보은 대표로 도심형 파머스마켓 농부시장 마르쉐를 시작하며 농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번 콘서트는 생산 과정과 환경,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미식의 가치에 대해 공동체적 식문화가 앞으로의 미식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 함께 나눌 예정으로, 먹거리와 미식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봄철 전국의 산림과 관련된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봄꽃, 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제작,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지도에는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국 124개 지역의 주요 봄꽃 축제와 지역 특산 임산물, 지역 명소 및 먹거리 등 정보가 담겨 있고, 봄꽃을 주제로 한 월별 축제로는 3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4월 군포 철쭉 축제, 5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6월 무안 연꽃 축제 등이 개최된다. 특히 산림청은 전국의 임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임산물을 판매하고 맛볼 수 있는 숲푸드 대축제를 5월 13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이외 4월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 5월 홍천 산나물 축제 등도 줄지어 열릴 예정이다.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축제 정보는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지역별 축제 일정은 행사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각 지역별 기관에 문의한 후 방문해달라고 산림청은 전했다. 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봄꽃과 함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해·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주요 물류 거점의 운항 차질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전쟁위험 할증료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총 105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긴급 편성하고,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세부적으로 중동 특화 항목 신설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하며,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을 긴급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 될 경우, 이러한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정책의 유연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주요 내용으로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완화해 각 지역의 다양한 토지이용현황과 공간 활용 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성 방법도 관련 부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 외에 기존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하했으며, 시·군·구는 조성된 단지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축산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대 권역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공모사업 평가 시 일자리 창출이나 정주환경 개선 등 축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계획에 대한 가점 부여, 최적지 발굴과 주민 공감대 형성 위한 공모기간 확대, 전문가 등으로 스마트축산단지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조성 희망 지방정부 대상 컨설팅 지원 등 제도를 개선했다. 스마트축산단지는 노후되었거나 민가 인근에 위치해 정주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쿨링감을 더한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쿨링업’을 출시했다. 아르포텐 쿨링업은 일상 속에서 수분과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음용 시 입안에 퍼지는 쿨링향으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활동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전해질 4종과 아르기닌 2000mg, 비타민B군 4종을 함유했으며,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1000mg을 더했다. 또한 대상그룹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DS 블렌드’를 적용해 제품 설계를 완성했다. 카페인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5% 낮춘 78mg 수준으로 설계했으며, 과라나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카페인과 테아닌을 1:2 비율로 배합해 보다 편안하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로슈가∙저칼로리 설계를 적용해 운동 후 시원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을 때나 장시간 집중 후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제안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아르포텐 쿨링업은 기존 에너지 드링크와 차별화된 쿨링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운동 후 땀을 흘렸을 때나 업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의 깊고 쌉싸름한 풍미와 파스퇴르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다.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말차는 음료와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며 인기 맛(Flavor)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가루를 사용해 진하고 깔끔한 말차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원유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차갑게 즐기면 시원한 말차 음료로, 따뜻하게 데우면 부드러운 말차라떼로 즐길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FTO(Frozen to Oven) 기술’이 적용된 휴면생지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삼립의 B2B 솔루션 브랜드 ‘얌’이 선보이는 ‘바로생지’ 라인업 중 하나로, 별도의 반죽 성형이나 해동, 발효 과정 없이 곧바로 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지난 4월 발효 단계를 생략했던 ‘RTB(Ready to Bake) 휴면생지’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동 과정까지 없앤 FTO 제품을 통해 베이커리 운영 효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번 신제품은 냉동상태의 생지를 해동이나 발효 없이 즉시 구워낼 수 있는 삼립만의 특수 공법이 적용됐다. 기존 휴면생지는 반죽 내부 수분이 불규칙하게 얼어 있어 해동 없이 구울 경우 열 전달이 불균형해 모양이 뒤틀리거나 식감이 거칠어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삼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TO 전용 원료 및 배합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에서 수분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지며,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해동·발효 단계가 생략되면서 전체 조리 시간은 20분 내외로 줄어들었다. 이는 일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1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농업생산비 급등에도 정부가 소비자물가를 이유로 농산물 가격 억제 정책만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유가 상승과 비료·상토 등 필수 농자재 인상으로 농민이 "농사 지을수록 적자"에 내몰리고 있으나, 농축산물 가격 하락을 ‘물가 안정 성과’로 포장하면서 실제 농가 피해에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실제 물가 상승은 유류비, 통신비, 공공요금에서 발생했는데 정부는 구조적 문제는 방치한 채 농민만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민을 지키지 못하는 ‘농민희생식품부’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또한 “농업은 기업의 시장이 아니라 국민의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공공 기반”임에도 정부가 농업생산비 보장 보다 ‘AX농업’ 명목으로 대기업에 수천억 원을 지원하는 것은 “대기업 몰아주기 농정”이라 지적했다. 윤일권 의장은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원유를 유입하는 통로가 막히고 식량 또한 물량이 국내로 유입할 수 있는 여건이 그렇게 원활하지 않으며 기후 위기로 식량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