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유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사고에 대비한 책임보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지난 6일 공유주방 운영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사고배상 책임보험과 관련해 보험회사의 정당한 사유 없는 계약 체결 거부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라 공유주방 운영업자는 여러 영업자가 공용 주방을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교차오염이나 식중독 등 식품사고 위험에 대비해 책임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해당 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재난안전의무보험에 해당하지만 현장에서는 일부 보험회사가 계약 체결을 거부하거나 가입이 지연돼 제도 취지가 훼손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보험회사의 일방적인 계약 거부를 제한하고, 보험금지급청구권에 대한 압류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해 피해 소비자의 생계 보호와 제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계약 체결 거부 제한 규정을 위반한 보험회사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공유주방은 조리 시설을 여러 영업자가 함께 사용하는 공유경제 기반의 새로운 영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식품의약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글로벌 해썹'은 해썹 업소의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해썹 의무 평가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 안전 경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평가 기준은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기존 해썹 법정 의무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 및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한 7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2개 평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3개소 54개 품목이 글로벌 해썹 등록을 완료했으며, 대상 전분당 공장은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2개 업종에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대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글로벌 해썹 인증 확보에 나섰다. 향후 식약처에서 글로벌 해썹이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새해를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포츠라이프 플랫폼 '잼플'과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속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더벤티의 저당 음료를 알리고, 잼플의 운동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1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더벤티 매장에서 저당 음료를 구매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면, 더벤티 멤버십 앱에서 럭키박스 랜덤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 저당 음료는 ‘저당 말차라떼’, ‘저당 카페모카’, ‘저당 코코넛라떼’, ‘저당 바닐라딥라떼’, ‘저당 초코라떼’, ‘저당 미숫가루’, ‘저당 믹스커피’까지 총 7종이다. 럭키박스 경품으로는 잼플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잼플 운동/웰니스 이용권을 비롯해 더벤티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된 잼플 운동/웰니스 이용권은 잼플 플랫폼 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더벤티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저당 음료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음료 문화를 확산하고, 운동과 식습관을 함께 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딸기 시즌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 구매 고객을 위한 ‘스트로베리 페스타(Strawberr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최근 딸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스트로베리 페스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를 포함한 패밀리(26,000원) 사이즈 구매 시 4,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여기에 토스페이로 전액 결제할 경우 2,000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을 포함해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빠는 딸바봉’, ‘사랑에 빠진 딸기’ 등 총 4종이다. 행사 진행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딸기의 달콤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한 배스킨라빈스 제품들을 혜택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생딸기를 가득 담은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베리밤' 3종은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름간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 콘셉트로 선보인 ‘베리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하루에만 5만 개 이상 판매되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파리바게뜨는 베리밤을 케이크를 넘어 빵, 샌드위치, 음료 등 총 15종으로 확장한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한다. 신선한 생딸기와 딸기요거트 크림을 가득 담아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가 돋보이는 ‘베리밤 도넛’, 딸기잼과 생딸기를 올려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베리밤 달:밤’을 선보인다. 또한 바삭한 크루아상과 베이글 모양의 페스츄리에 생딸기와 딸기잼, 딸기요거트 크림을 샌드한 ‘베리밤 크루이글’, 상큼달콤한 딸기요거트 크림과 꾸덕한 크림치즈를 속에 가득 채우고 겉은 레드벨벳 크럼을 더한 ‘베리밤 요거크림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딸기 마블 데니쉬에 상큼한 딸기요거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당은 확 줄이고 추억의 분식집 맛은 그대로 살린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을 출시했다. 최근 세대를 불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국민 대표 간식 ‘떡볶이’ 만큼은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메뉴로 꼽힌다. 샘표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당이 많아 그간 떡볶이를 꺼렸던 떡볶이 덕후들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100g당 당 함량이 2g에 불과하다. 기존 양념 대비 당류를 94%나 줄이면서도 고춧가루를 넣어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다. 다시마와 멸치 등 깊은 감칠맛을 내는 재료들로 하굣길에 먹던 추억의 떡볶이 양념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떡과 어묵 등 좋아하는 재료만 준비하면 다른 양념을 추가하지 않고도 혈당 스파이크 걱정을 덜어낸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삶은 계란, 곤약 떡, 치즈를 넣어 먹어도 좋다. ‘샘표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는 저당으로도 일상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12월 31일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시행에 앞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계 간담회를 8일부터 9일까지 인스파이어 나인(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면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있는 식품 뿐 아니라 간장·당류·식용유 등 제조‧가공 후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은 유전자변형식품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식품도 GMO 표시를 해야 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간장·당류·식용유지류 제조·수입업체와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표시 대상과 표시 방법을 비롯해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표시 요건, 비의도적 혼입 허용 비율 및 입증서류 기준 등 세부 쟁점을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생산·수입 실적 상위 업체인 대상, CJ제일제당, 사조대림, 오뚜기와 함께 한국장류협동조합, 한국대두가공협회, 한국전분당협회 등 관련 협회가 참여한다. 한국장류협동조합 이명주 이사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으로 산업계의 부담이 있는 만큼 세부 기준에 대해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식약처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이하 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 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Data-driven order batching policy: Focusing on the fulfillment center of Kurly)는 물류 패러다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CAIE 저널은 SCI급 Q1(상위 25% 이내) 등급으로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야 게재가 가능하다. 노동집약적인 물류 현장 특성상 기존 생산 최적화 연구는 현장 내 작업자의 이동 거리 단축에 집중했지만,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유통 프로세스를 혁신한 기업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고, 상품 중개 중심인 여타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컬리는 커머스와 물류,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을 통해 전북 김제시 죽산면 아라리요 나눔터 등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준공해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6년에는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 생활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개선하여 추진한다. 33개 시·군 77개 읍·면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을 새로이 추진하고, 이동장터 등 다양한 건강·문화·복지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으로 배달될 수 있도록 하여 서비스 전달 과정에서 교통 불편 등을 이유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문화체육관광부 등 타부처와 협업해 생활 SOC 복합센터에서 다양한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서비스 공급을 통한 정주인구 중심의 농촌 재생에 그치지 않고, 생활·관계인구까지 모두 고려한 통합적 농촌 재생을 위해 다시온 마을 조성을 새롭게 추진하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당진시)와 임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한국화훼협회, 한국난재배자협회는 국회에서 국내 화훼산업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