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약 처방이 허리·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중심으로 편중된 소비 구조가 확인되면서 건강보험 적용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방의료기관과 한약 조제, 판매처를 포함해 전국 3,12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8차 한약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 처방한 첩약과 한약제제는 허리·목 통증, 근육통 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를 위한 목적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방병원과 한의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약 처방 현황과 한방의료기관의 한약 관련 제도의 이해에 대해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했으며, 첩약 처방 용도로는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 84.7%, 건강증진․미용 13.9%였으며, 한의원은 질환 치료 77.3%, 건강증진․미용 21.1%로 이 중 첩약 처방 다빈도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한방병원은 75.5%, 한의원은 61.1%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약의 형태로는 탕제가 모든 기관 유형에서 가장 선호됐으며, 그 이유는 빠른 효과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한의원에서 한약을 달이는 탕전실 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복합 장건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바이오틱스(UBIOTICS)’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7723억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최근 트렌드는 단일 균주 중심에서 장내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장내 미생물 환경의 균형 상태를 의미하는 ‘유바이오시스(Eubiosis)’ 개념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은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여기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까지 더해 ‘프리·프로· 포스트바이오틱스’ 3중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27년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균주 개발까지 확장한 KGC는, 특허받은 인삼 유래 균주 3종과 홍삼 식이섬유를 더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1000억셀의 열처리 배양균체를 보장하는 포뮬러를 적용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유익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웰케어가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InnerB)’의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차예련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차예련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온 배우로, 꾸준한 자기관리와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미지가 슬로에이징 이너뷰티를 지향하는 이너비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차예련이 새롭게 선택한 뷰티 브랜드 이너비는 이승희 약사와 공동 개발한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일반식품)’으로 올리브영 이너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PDRN 뿐 아니라 저분자 피쉬콜라겐·히알루론산·식물성 뮤신추출물 등을 담은 뷰티 올인원 제품이다. 차예련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제품을 직접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 CJ웰케어는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이너비의 브랜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기존 이너뷰티 중심의 이미지에서 나아가, 체중 관리를 위한 ‘슬리밍샷’ 라인과 여성을 위한 ‘이노시톨 젤리'까지 포괄하는 종합 이너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꾀한다. 한편, 이너비는 2009년 국내 이너뷰티 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갑상선 안병증 성인 환자(18세 이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테페자주(테프로투무맙)’를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테페자주’는 IGF-1R 신호전달을 특이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갑상선 안병증 환자의 염증 및 자가면역 병태생리를 조절하는 희귀의약품이다. 테프로투무맙은 갑상선 안병증 환자에서 IGF-1R을 억제해 갑상선 안병증의 특징인 안구돌출증 및 복시로 이어지는 안와 염증, 세포외 기질의 과도한 합성 및 조직 증식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면역 병인을 차단할 수 있다. 이 약은 갑상선 안병증으로는 첫 허가로서, 이번 허가를 통해 IGF-1R 억제 기전의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로 환자에게 비수술적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2호로 지정하고 신속심사를 진행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질환 환자에게 안전성·유효성이 충분히 확인된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돼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비롯해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한 57건의 법안을 상정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나들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구매와 현장 구이, 시식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미식형 여행 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판매와 시식 행사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제주 등지에서는 소비자 체감도를 높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 마련된 연휴 나들이 코스는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8천원대에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에서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 리빙전문관 주차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열리며,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를 비롯해 돌림판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제주에서도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이존을 통해 고품질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맛볼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한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피프레도’는 4월 29일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하고 5월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빨라쪼는 올해 안에 ‘피프레도’를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빨라쪼의 새로운 유통채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으로 만든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 그간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오랜 기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젤라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덕분에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젤라또를 유통매장에서도 간편하게 만날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지하 1층 골드홀에서 개최된 제34차 임시총회에서 노아외식산업 구일회 대표이사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구일회 신임 회장은 대전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2013년 노아외식산업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며, 2024년 11월부터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쌀가공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구일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쌀 산업은 구조적 전환의 시기에 있으며, 가공·소비 중심 산업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를 중심으로 원료 수급 안정,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 회원 중심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협회를 정책 중심 기관으로 발전시켜 국가 식량안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회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30일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 나비대축제 현장에서 함평군청, 함평 관내 농축협,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여성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농심천심’우리 농산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평 지역 농축협이 생산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 관내 농축협 조합장,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장문찬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 이광일 전남본부장, 한민희 지역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박민숙 회장,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중앙회 김필운 회장,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박혜진 회장 등 여성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자들도 함께 참여해 ‘농심천심’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우리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주요 농업인 단체들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SK에코플랜트와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기간 작업 현장에 부스를 운영해 쿨타월·냉찜질팩·쿨토시 등 냉각 용품과 이온분말·음료를 지원한다.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바탕으로 한 게임 이벤트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장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이프로 부족할때' 등 음료를 비치해 근로자 수분 보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