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메드(NeuMed)의 어린이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황기추출물 등복합물)’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2025 글로벌 헬스·헤리티지 혁신 Top 21(2025 Health & Heritage Innovation, H2I)’에 포함되며, 글로벌 공중보건 혁신가(Innovator)로 공식 선정됐다. WHO H2I는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을 결합한 공중보건 혁신 기술 및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WHO 본부(Global Pool)가 과학성, 공공성, 확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다단계 심사와 재평가를 거쳐 최종 혁신가를 선정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전 세계 1,175건의 연구 및 기술이 접수됐으며, 이중 단 21건만이 ‘글로벌 Top 21’ 혁신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HT042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이후, 어린이 성장 기능성 원료 분야에서 장기간에 걸친 산업적 활용과 연구 축적이 동시에 이루어진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단일 소재 중심의 접근이 아닌 복합 천연물 기반 설계를 통해 성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8일 날로 흉포화·조직화되고 있는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를 근절하고, 해상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선의 불법어업에 대한 벌금 상향 등의 내용을 담은 ‘외국어선 불법어업 근절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외국인이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허가받지 않은 구역에서 어업활동을 하거나 불법조업을 할 경우 3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처벌 수위는 불법조업으로 얻는 막대한 기대수익에 비해 현저히 낮아 외국어선들이 벌금을 ‘불법조업 비용’ 정도로 치부하게 만드는 등 범죄 억제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외국어선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선단을 이뤄 조직적으로 움직이거나,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는 것은 물론 단속 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저항 수법이 갈수록 폭력화되고 있어 우리 어민의 피해와 단속 인력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실정이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현행 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또한 나포된 선박의 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홀 운영 매장을 대상으로 오뎅탕과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 닭볶음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내점을 운영하는 패밀리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패밀리들은 내점 고객을 중심으로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물 요리나 안주형 메뉴 확대를 요청했고, BBQ는 이를 토대로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BBQ는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를 통해 내점 고객 증가로 패밀리의 수익성과 매출 확대는 물론 메뉴 구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들의 이용 만족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내점과 배달을 병행하는 매장들의 경우 2023년 이후 내점을 통한 이용이 매해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뎅탕은 다양한 어묵을 활용한 국물 요리로 치킨과 함께 곁들일 수 있고, 닭볶음탕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내점 고객을 위한 메뉴 구성은 매장 운영 안정성과 연관된 요소”라며 “패밀리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실천 과제인 친환경 농가 경영안정 및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제도를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40세 미만의 청년농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협동조합의 농업인이 친환경 농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가칭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기반구축사업 신청 면적을 기존 최소 신청면적 대비 50%까지 낮추는 등 사업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신규 사업자가 사업지구 신청 시 제출하는 5년간의 결산재무제표, 영농현황, 매출전표 등의 각종 서류를 3년으로 완화하며, 청년농의 경우에는 사업선정 심사평가 가점도 부여하여 친환경 청년농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유형별 지원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한 농식품부는 생산, 가공, 유통시설 건축시 사업부지 기반조성비와 설계, 감리비를 지원대상 품목으로 추가하고, 스마트팜 집적지구 교육·컨설팅, SNS 홍보비 등 소프트웨어 사용도 지침에 명문화하여 정책 실효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KPGA 송민혁 프로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송민혁 프로는 동아제약의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하며 향후 3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민혁 프로는 동아제약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 대회에서 2019년과 2022년에 개인 및 단체전 1위를 모두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주니어 시절 아마추어 무대에서 총 15회 우승을 기록했다. 2023년 프로로 입단한 송민혁 프로는 2024년 한 해 KPGA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 총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4회 진입, 13개 대회 컷 통과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28위, 상금순위 31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24 KPGA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도 송민혁 프로는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톱10’에 진입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외식업계와 호텔업계가 딸기메뉴를 확장하면서 공격적으로 시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딸기 시즌을 맞아 시즌 한정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빽다방은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선보이며, 전 제품 가격을 3900원으로 맞췄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딸기젤라또 파르페, 딸기젤라또 레몬스무디, 딸기앤쿠키 쉐이크, 딸기복숭아 루이보스티로 디저트 음료부터 티까지 라인업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빽다방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한 픽업오더 전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딸기 피스타치오 패스트리, 딸기 마블 샌드, 마스카포네 딸기 소보로 3종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PC그룹은 전 계열사에서 스트로베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생딸기를 가득 담은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베리밤' 3종은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약처가 국가 주도의 필수 의약품·의료기기 공적 공급체계를 강화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데 속도를 낸다.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 품목 확대와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활성화, 국가필수의료기기 제도 도입을 통해 시장 기능만으로는 공급이 어려운 품목을 정부가 책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8일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정 공급으로 환자의 치료 기회 보장 확대’를 2026년 주요 업무로 제시하고, 희귀·필수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공적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수요가 적어 그동안 환자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야 했던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품목으로 전환한다. 식약처는 2026년부터 매년 10개 이상 품목을 순차적으로 전환해 2030년까지 자가치료용 반입 의약품의 절반 이상을 긴급도입 체계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험약가 적용 대상도 매년 5~10개 품목씩 확대해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낮춘다. 긴급도입 전환이 이뤄질 경우, 환자 개인이 직접 구매하던 방식과 달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을 일괄 공급하면서 배송 기간은 기존 4~8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규 패키지 ‘Start with PODO(스타트 위드 포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분주했던 연말을 뒤로하고,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통해 한 해를 특별하게 시작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출시됐다. 편안한 휴식은 물론, 특별한 미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tart with PODO’ 패키지는 포도호텔의 디럭스 또는 로얄스위트 객실 숙박과 함께 하루를 든든하게 열어줄 정갈한 조식이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새해 첫 여행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줄 석식 코스 메뉴도 제공한다. 메뉴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코스인 제주 한상과 특선 양갈비 스테이크 두 가지 중 선택해 퀄리티 높은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석식 이용 시 신년을 기념해 축배잔을 들 수 있도록 Glass Wine을 함께 제공한다. 포도호텔은 패키지명인 ‘Start’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들이 포도호텔에서의 하루를 통해 2026년을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리프레시 휴식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AI 기반의 더 세심한 안전관리로 국민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수입식품 검사, 이물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해 요소 발생 가능성을 사전 예측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9일 밝혔다. AI 수입식품 검사관으로 위험도 높은 수입식품에 정밀검사 집중 ‘AI 수입식품 검사관(AI 위험예측 시스템)’으로 위해 우려가 큰 수입식품을 핀셋 검사한다. AI 위험예측 시스템은 ‘수입식품 검사 정보’, ‘해외 위해정보’ 등을 융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해 부적합 가능성(위험도)이 높은 식품을 통관 과정에서 자동으로 선별한다. 그간 식약처는 위해요소의 특성을 반영한 예측모델을 개발해 통관 단계에서 실시하는 무작위 검사 대상 선별에 활용해 왔다. 해당 예측모델은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등 7개 품목군과 과자류, 농산가공식품류 등 4개 세부 유형을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다. 무작위 검사는 표본추출계획에 따라 물리·화학·미생물학적 시험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검토와 현장 검사도 함께 포함된다. 올해 수입량이 많고 부적합률이 높은 가공식품의 유형별 특성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