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광화문에 이어 30일 여의도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 화덕에서 갓 구워내는 수제도우 피자와 파스타, 에스프레소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아 각 지역별 와인을 세심하게 엄선해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픈 이후 연일 풀부킹과 웨이팅을 기록하며 트렌디한 미식 격전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여의도는 국내 대표 금융·비즈니스 중심지로 직장인과 외국인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다양한 모임과 외식 수요가 활발한 핵심 상권이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의 이탈리안 미식 콘셉트가 여의도 상권 특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여의도 IFC몰에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약 120평 규모의 올리페페 여의도점은 이탈리아의 활기찬 광장을 의미하는 ‘피아짜(Piazza)’를 모티프로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전면에 배치된 화덕을 통해 피자가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생동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라이언&춘식 사랑해 케이크’를 5월 1일부터 6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 ‘라이언&춘식 사랑해 케이크’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에게 ‘춘식이’가 안겨 있는 다정한 모습의 대형 초콜릿을 올린 제품으로 사랑스럽고 화목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케이크 속은 촉촉한 초콜릿 시트에 달콤한 캐러멜라이즈드 바나나를 더한 진한 가나슈 생크림이 겹겹이 샌드되어 있어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13년부터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다양한 콜라보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황금연휴를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케이크를 준비했다. 파리바게뜨 케이크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럽 식품·외식 시장에서 말차(Matcha)의 뒤를 이을 차세대 식물성 트렌드 원료로 ‘우베(Ube, 자색 고구마)’가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디저트 소재를 넘어 ‘컬러·경험·클린라벨’을 결합한 복합 트렌드로 확산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우베를 활용한 ‘퍼플 푸드’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말차가 건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기반으로 성장했다면 우베는 '강렬한 색감'과 'SNS 확산성'을 무기로 소비층을 넓히고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우베는 선명한 보라색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인스타그래머블(SNS에 올릴 만한)’한 비주얼을 앞세워 Z세대 소비자들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며 트렌드 확산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확산은 유럽 시장의 핵심 소비 트렌드인 ‘클린라벨(인공 첨가물 없는 순수 식품)’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천연 원료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건강과 자연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현대이지웰(대표이사 박종선)은 '바로바로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NH싱씽몰(농협몰)’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삼송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통합 행사로, ▲청양고추 ▲백다다기오이 ▲애호박 ▲가지 ▲친환경 양배추·당근 ▲고춧가루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농산물을 최대 67% 할인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대국민 장바구니 부담완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 행사는 현대이지웰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상생마케팅 후원금 5천만원을 활용했으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 현대이지웰 박종선 대표이사, 각 품목 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은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상생마케팅 후원에 나서준 현대이지웰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가 어린이날 맞아 청주 지역 아동 대상 약 210명에 총 2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소외아동 돌봄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활동을 진행한 것.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 공장장은 30일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기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공장장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두쫀쿠 만들기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안전표준 운영기관 BRCGS(British Retail Consortium Global Standard)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단순히 식품안전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의 인식과 행동, 현장 분위기 등 조직문화 전체를 식품안전 중심으로 혁신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식품안전문화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CJ제일제당 강민수 식품생산지원실장, 박천호 글로벌품질혁신담당, BRCGS 레이 진(Ray Jin) 북아시아 총괄 대표,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BRCGS가 국내 기업의 성과를 인정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CGS는 유럽과 북미의 주요 유통사들이 물건을 납품 받을 때 기준으로 삼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식품안전 교육과 점검, 관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허위·과대광고와 품질 기준 미달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한 달간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온라인 광고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당광고 47건과 부적합 제품 2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전국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2,266곳 중 1곳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됐다. 해당 업체는 종업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이 요청됐다. 제품 안전성 검사에서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등 20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180건이 기준에 적합했으나, 오메가3와 복합영양소 제품 2건은 표시 기준 대비 함량이 부족해 회수·폐기 조치됐다. 해당 제품은 각각 판토텐산과 EPA·DHA 함량이 기준치에 크게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광고 점검에서는 소비자 오인을 유도하는 부당광고가 집중 적발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광고(29건)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10건) ▲인정되지 않은 효능 과장(4건) ▲체험기 활용 기만 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기구‧용기 수급 우려로 다회용 기구·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세척업체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30일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인 더그리트(경기 용인 소재)를 방문해 관련 업체‧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해 대여하는 업체와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지침 마련 ▲영업자 대상 교육 ▲위생관리 우수업체 인증 시범사업 등 다회용 기구·용기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다회용 기구·용기가 세척·소독을 거쳐 급식소, 접객업소 등에서 바로 식품과 접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최근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적 과제가 맞물려 다회용 기구·용기 사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면서,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다회용 기구·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생·안전관리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식품위해예측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식품안전정보원’을 식품위해예측센터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올해 3월 시행된 '식품안전기본법' 제23조의3에 따른 것으로,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목적, 사업 추진체계의 적합성․구체성 ▲전담 조직 및 인력, 연구수행 실적 ▲사업 및 예산 집행관리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식품안전정보원’을 지정했다. 식품위해예측센터는 앞으로 기온․강수량 등 정보 수집․분석․연계를 통해 식품 관련 위해요소 발생을 예측하고, 식품 안전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살모넬라 등 주요 위해요소 10종에 대한 예측모델을 개발해 위해예측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식품위해 요소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사전 예방적 관리 체제로 정책적 전환을 유도하고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CJ푸드빌 사업장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를 비롯해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하며 협력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형식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업계 곳곳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등 다양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