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9 국감] 수입콩 원산지 둔갑 4년 만에 19배 증가..."aT, 국산콩 재배농가 보호해야"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17일 수입콩 원산지 둔갑사례 최근 3년 평균 384건이 해다마 발생, 최근 4년만에 19배가 증가했다며 단속과 관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생산조정제에 따른 논콩 생산량이 늘고(19천농가, 11천ha)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매년 30톤 내외의 콩을 수입해서 국산콩의 1/5 수준인 가격(1,100원/kg)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 때문에 28만여 국산콩 생산 농가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 의원은 “국산콩 증산에 따른 국내 콩 재배농가의 보호방안 마련을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와 정부가 마련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최근 논타작물 재배 등의 영향으로 2017년부터 논콩 중심으로 국산콩 생산량이 지속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도, 한국유통공사와 정부는 작년한해 수입콩 보관비용만 14억5000만원을 썼으며 최근 3년간 수입콩 보관비만 총 53억4000만원을 사용했다”고 꼬집어 말했다.


연도별 콩 원산지 위반도 해마다 증가해 올해 수입콩 부정불량 유통, 상반기만 455건이 발생했고 4년만에 19배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가 가장 많았다. 작년에 실시된 콩 특별단속 위반업소현황에서는 유통업체가 2곳, 가공업체가 9곳, 음식점이 113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국산콩(제품 포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 가격을 지불하도록 한국 유통공사와 정부가 수입콩 유통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 기념, ‘산타컵스프’ 한정판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산타컵스프’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지난 1970년 출시된 ‘산타 포타지스프’와 ‘산타 크림스프’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스프 제품으로, 당시로는 파격적인 영문 상표를 붙인 국내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산타컵스프’는 오뚜기가 50년전 출시한 ‘산타스프’의 정통 크림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겨울철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산타컵스프’는 풍부한 크림과 야채스톡의 은은한 풍미를 살린 스프다. 뜨거운 물만 부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스프 타입으로 더욱 편리해졌고, 70년대 산타스프의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을 그래도 살려 더욱 의미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스프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산타컵스프’를 출시했다”며, “스프 성수기인 겨울철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에서는 ‘산타컵스프’ 출시를 기념하며 한정판 ‘산타컵스프’와 ‘레트로 3분 시리즈’, ‘레트로 TV 스마트폰 확대 스크린’ 등을 함께 구성한 ‘오뚜기 레트로 시리즈’ 기획팩을 1000세트 한정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