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용진, “허인철 불성실 태도 내 탓”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 국감 출석해 질의응답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무성의한 답변에 대해 “직원 교육을 잘못 시킨 자신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2013 국정감사에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또, “논란이 됐던 SSM(기업형슈퍼마켓) 사업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고 영세상인들에게는 이마트 경쟁력을 나눠주려고 한 것”이라며 “상품공급점 추가 출점을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품공급점 사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국민과 약속한다”며 “기존 상품공급점도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부터 중단할 계획이고 지역 상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부회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20년 동안 경영수업을 받아오면서 기업의 최고덕목은 철저한 준법정신으로 소비자에게 해법을 찾고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려준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소비자보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신세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위는 당초 정 부회장을 증인으로 부르지 않았으나 지난달 15일 국감에서 허 대표가 변종 SSM사업과 관련해 회사와 관계없는 일이라 모른다는 답변으로 일관하자 정 부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국회 정무위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않아 재판에 회부됐으며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3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SPC 배스킨라빈스, 7월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