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효율적인 초동방역을 위해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현장 병리진단 능력을 높이는 현장 교육을 3~4월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2월 말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현재까지 총 21건으로,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농장 현장에서의 신속한 병리진단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양돈농가의 진료, 질병관리, 백신,치료제 사용 자문 등 농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수의사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현장에서 임상진단, 부검 및 시료채취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론 과정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병리학적 특징, 장기별 주요 병변 양상, 현장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 시료 채취, 부검 요령 및 방역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돼지 부검을 통해 비장, 위간 및 신장 림프절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봄을 맞아 ‘바지락 비빔 칼국수’와 ‘바지락 무침’을 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메뉴 2종은 제철을 맞은 미나리와 쫄깃한 바지락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리고, 입맛을 돋우는 산뜻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IFC몰점에서 먼저 선보인 후 좋은 반응을 얻은 메뉴로, 봄 시즌을 맞아 판매 매장을 확대했다. ‘바지락 비빔 칼국수’는 통통한 바지락과 제철 미나리를 특제 양념과 함께 즐기는 비빔 칼국수 메뉴다. 바지락의 담백한 감칠맛과 향긋한 봄 나물이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개운한 풍미를 완성한다. 해당 메뉴는 제일제면소 전점에서 판매한다. ‘바지락 무침’은 매콤새콤한 양념에 바지락과 미나리를 듬뿍 넣고 버무려 쌈 채소와 함께 즐기는 별미 메뉴다. 쫄깃한 식감과 입맛을 돋우는 양념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한식 일품 요리와 곁들이기에도 좋다. 해당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제일제면소 무교주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봄 시즌 메뉴 외에도 바지락을 활용한 제일제면소의 인기 메뉴 ‘바지락 칼국수’는 깊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비빔 메뉴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의 대표 매체 NJ닷컴이 선정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 리포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했으며, 기존의 전형적인 소스에서 벗어난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에 주목했고, 파와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바삭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강조하며, BBQ 특유의 조리법이 만들어내는 식감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인 치킨대학은 업계 유일의 전문 교육·연구 시설을 통해 조리와 품질 균일화를 구현했으며 이러한 시스템 기반 운영이 미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했다고 BBQ는 전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기로 가족·친구 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슈퍼볼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어 일 년 중 치킨 윙 소비가 가장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함께 호두로 만든 베이커리 7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하고 활기차게 나이 드는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가 주목받는 가운데,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호두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베이커리에 활용할 경우 담백한 빵 맛에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더해준다. 캘리포니아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호두 수출량의 약 40%(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이곳에서 생산된 호두는 쓴맛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베이커리 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제품은 총 7종이다. ▲호두듬뿍 호밀식빵은 호두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살짝 구워 토스트로 즐기면 호두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깊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을 조합한 제품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고소한 호두 크림을 샌딩해 촉촉하게 즐길 수 있는 호두 크림샌드 ▲페이스트리 속 크림치즈 커스터드와 호두 분태가 어우러진 호두듬뿍 크림치즈브레드 ▲부드러운 롤케익 사이에 호두 페이스트와 크림치즈 커스터드를 듬뿍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는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집밥 친구, 우리 육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산 소고기 육우가 일상 속 다양한 메뉴로 활용하고 육우의 우수성과 가성비 등 다양한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육우자조금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후 육우를 활용한 메뉴를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집밥 친구 육우 요리 메뉴는 모두 14가지로 구이부터 국, 찌개, 덮밥, 중식까지 집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단이며, 오는 1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육우자조금은 5명을 추첨해 15만 원 상당의 국내산 소고기 육우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당첨자 발표는 개별로 DM발송된다. 아울러 국내산 소고기 육우는 한우와 젖소를 제외한 모든 식용으로 사육되는 소 품종 전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한우에 비해 사육 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고 가성비가 높다. 육우자조금 관계자는 “3월을 맞이해 매일 즐기는 집밥 친구 육우가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다논의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요거트의 식사화 트렌드를 반영해 스테디셀러 제품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을 400g 대용량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액티비아 화이트 플레인'은 저지방 설계와 담백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로 떠먹는 요거트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액티비아는 기존 80g 용량이던 컵 타입 제품을 5배 키운 400g 용량으로 선보이며 식사용 요거트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설탕무첨가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은 대용량 제품으로 원하는 만큼 덜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탕, 올리고당 등 당류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저지방 설계에 100g당 60kcal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더해도 부담이 없다. 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적고 담백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기에 브랜드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을 담아 발효유 본연의 건강함을 더했다. 36.5℃ 조건에서 배양된 이 유산균은 체온과 동일한 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이하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과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고,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였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한성숙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정책협의회는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이날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콘셉트로 두 제품의 맛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논쟁을 담았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 제품의 맛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장면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이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명재현과 태산은 평소 방송을 통해 바나나맛우유를 즐겨 마시는 모습을 보여 ‘바나나맛우유’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빙그레는 TV, 공식 유튜브 채널, 대형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출시했다.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은 출시 후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바나나맛우유의 광고 캠페인은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지 다를지 궁금증을 일으킬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시장을 선도해 온 에이스바이옴의 ‘BNR17’ 중심 구조에 최근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시장 경쟁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은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다. 이 회사의 핵심 원료인 'Lactobacillus gasseri BNR17'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한 '비에날씬'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에이스바이옴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8년 22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24년 2688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누적 판매량도 2000만 개를 넘어섰다. BNR17 성분은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제품인 ▲비에날씬 ▲비에날씬 플러스 ▲비에날씬 슬림+ ▲비에날씬 프로 ▲비에날 퀸 등에 사용되고 있다. BNR17은 2014년 바이오니아, 2017년 에이스바이옴이 각각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일정 기간 독점적 지위를 갖기 때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장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가축질병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 및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로 연장하여 전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자 ‘범농협 가축질병 SOP(표준행동요령)’를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SOP는 조직 단위 보고체계의 명확화,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축질병 발생 지역 인근 농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실시한다. 관리 지역(10km 이내) 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생석회와 소독약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하여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가축질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