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가 계란 산지 기준가격을 수시로 정해 전국 회원 농가에 통지해온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생산자단체가 계란 가격 형성 과정에서 사실상 기준가격을 주도해온 관행에 공정위가 제재를 가하면서 향후 계란 유통 및 가격 결정 구조 전반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대한산란계협회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구성사업자인 계란 생산·판매업체와 유통업체 간 거래에서 적용되는 계란 산지 기준가격을 결정하고 이를 회원 농가에 통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5억9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란계협회는 국내 산란계 사육 수수의 약 56.4%를 차지하는 580개 농가를 회원으로 둔 사업자단체다. 공정위는 협회가 지역별 특별위원회를 통해 왕란·특란·대란 등 중량별 기준가격을 수시로 정한 뒤 팩스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국 회원 농가에 공지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별도 가격 변경이 없더라도 매주 수요일마다 기존 가격을 재안내하고 홈페이지 게시와 구독서비스까지 운영하며 가격의 대표성을 강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인 닭가슴살로 만든 햄 ‘챔’의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식단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찾는 이들이 요리에 맛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허브&페퍼 △올리브&할라피뇨 △청양마요 △와사비마요까지 5종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늘렸다. ‘챔’은 영양 성분은 풍부하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닭가슴살을 캔햄 형태로 선보여 섭취는 물론 요리는 더 간편하게 만든 제품이다. 16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0g이나 된다. 지방 함량은 2.4g으로 돈육 캔햄의 10분의 1 수준이나 요리 방법은 똑같이 간편하다.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에 맞춰 출시된 ‘챔’ 4종은 닭가슴살과 어울리는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챔 허브&페퍼’와’챔 올리브&할라피뇨’는 허브와 올리브 특유의 향긋한 풍미에 각각 후추, 할라피뇨의 알싸한 맛이 ‘킥’인 제품으로 샌드위치 재료부터 샐러드 등에 토핑으로 올리기 좋다. ’챔 청양마요’와 ’챔 와사비마요’는 담백한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중독성 강한 매콤한 마요소스 맛이 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는 대상그룹이 보유한 국내 유일 L-아르기닌 기능성 원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개선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정으로 해당 L-아르기닌 기능성 원료는 기존 혈행개선 기능성에 더해 피로개선 기능성까지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에 한해 인정된다. 승인받은 기업만 해당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해 연구개발 역량과 독자 기술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L-아르기닌은 인체 내 산화질소(NO) 생성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이다. 이번 기능성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L-아르기닌 원료의 피로개선 기능성까지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L-아르기닌 섭취 시 혈중 젖산(Lactate)이 운동 직후와 회복 15분 후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정신적 피로를 확인할 수 있는 피로심각척도(FSS, Fatigue Severity Scale)와 피로설문지(CIS, Checklist Individual Strength) 평가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상봉, 이하 서울식약청)은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14일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식품안전주간(5.7.~5.21.)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식품 안전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 결의문도 낭독했다. 또한, 식품안전주간에는 나들이객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도로휴게소(가평휴게소)와 백화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군 병영식당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식품 안전 인식 확산과 식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온라인 중심 소비가 확산되면서 농축산물 유통시장도 디지털 판매와 산지 직거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생산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국산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사업’ 참여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협이나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생산자와 업체가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고, 온라인 직거래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선정된 참여사는 온라인 시장 진입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온라인 입점 및 마케팅 교육,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상세페이지·홍보영상 제작 등이 포함된다. 특히 네이버, 지마켓 등 주요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농부가 바로팜’ 기획전 입점 기회도 제공해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aT는 올해 국산 농축산물을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 및 법인 약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주관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이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도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인천시 부평구, 전북 전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식품안심업소 운영과 식품안심구역 조성,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기도는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식품안심구역 24곳를 조성하는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하는 등 공로로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G버스 및 SNS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영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소통전담관리원 활용 현장지도, 안심식당 운영 등 도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며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웨스킨조선호텔 서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에는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학계 등 주요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식품안전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서울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개최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정승혜 CJ제일제당 부장을 비롯해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 배종찬 동국대학교 교수가 식품안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에서 커피와 식품분야의 혁신 기술 도입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념식과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지난 2002년 5월 14일부터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 25회째를 맞아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학계 등 주요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식품안전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수석담당관 ‘힐데 크루세(Hilde Kruse)’도 함께 참석해 식품안전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