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 약 1만7,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 내 홀몸어르신과 아동 복지시설,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치킨을 전달했고, 지난 3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이후에도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치킨 500인분을 전달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BBQ 관계자는 “8월에도 패밀리와 임직원들이 함께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BBQ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의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알엑스진(RXGIN)’이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한 고객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선물 시즌을 맞아 남성 건강을 위한 선물 선택지로 알엑스진을 알리고, 홍삼오일의 섭취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진행된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매주 50명을 추첨해 4만8천원 상당의 ‘알엑스진 홍삼오일’ 7일분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체험 키트와 별도로 ‘알엑스진 홍삼오일’ 본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설문 참여 고객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홍삼오일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알엑스진 홍삼오일’은 정관장이 자체 개발한 홍삼오일을 주원료로 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오일은 홍삼 한 뿌리에서 약 0.05g만 얻을 수 있는 원료로, 식약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023년 출시된 ‘알엑스진 홍삼오일’은 출시 13일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제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업계 처음으로 와사비를 담아 빚은 딤섬 ‘와샤오롱’을 출시한다. 고기에 와사비를 곁들여 먹는 인기 미식 조합을 상하이 전통 딤섬 샤오롱바오로 구현한 것.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서 와사비 만두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CU 편의점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편의점에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2006년 간편하게 즐기는 샤오롱바오로 첫 선을 보여 인기몰이를 했던 ‘샤오롱’이 2022년 치즈갈비맛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후속작이다. MZ세대가 즐기는 고기와 와사비의 찰떡궁합을 만두에 새롭게 접목해 젊은 입맛을 겨냥했다. 원작 고유의 촉촉한 식감과 둥근 포자 모양은 살리면서 와사비의 연두빛과 톡 쏘는 알싸함을 입혔다. 와사비를 품은 샤오롱바오라 이름도 ‘와샤오롱’이다. 그동안 냉동만두에서 와사비는 특유의 강한 향으로 맛의 균형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아 만두로 나온 적이 없었다. 해태제과는 20년을 이어온 샤오롱 원작의 노하우로 원재료 최적의 배합비를 개발했다. 덕분에 조리 이후에도 고기와 잘 어울리면서 와사비 본연의 향이 살아 있는 만두를 완성했다. 와사비의 선명한 풍미를 위해 원료도 차별화했다. 본와사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건강한 식습관과 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을 선택할 때도 맛뿐 아니라 영양성분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기존 메가 브랜드에 당저감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저당 제품을 선보이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2004년 3월 첫 선을 보인 ‘비요뜨’는 생기 넘친다는 뜻의 ‘비(Vi)’와 요거트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요뜨(Yott)’의 합성어로, 즐겁고 활기찬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요거트 문화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은 국내 최초 플립형 토핑 요거트다.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로 만든 요거트에 다양한 토핑을 더하는 차별화 전략과 소비자가 직접 ‘꺾어 먹는’ 참신한 패키지로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9억 4천만 개를 돌파했다. 비요뜨 제품을 일렬로 늘어놓았을 경우, 약 4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추석 성수품의 유통량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원산지 관리와 축산물 이력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목포신안사무소(소장 정찬복, 이하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식품의 부정유통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원산지, 축산물이력제 표시 부정유통 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과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외국산 농식품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국내 유명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온라인 통신판매, 배달음식점 등 원산지, 축산물이력표시 취약분야 중심으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하는 업소와 음식점 등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내년부터 위반 벌칙이 강화되는 축산물이력표시제 준수 홍보를 위해 목포시, 신안군 담당자와 함께 식육 판매 업소 등에 대해 이력번호 게시, 등급, 원산지 표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는 설명했다. 정찬복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장은 “추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한강에서 즐기던 라면의 맛과 감성을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 ‘한강라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강 라면은 한강 공원 등에서 라면조리기로 즉석에서 끓여 먹는 대표적인 야외 식문화로, 라면을 먹는 즐거움에 즉석 조리의 재미와 장소가 주는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이러한 한강 라면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봉지면으로 구현했다. 신제품 ‘한강라면’은 쫄깃한 면발에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더해 얼큰하고 깊은 국물맛을 살렸다. 특히 라면기조리기의 특성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짐성을 보완했으며, 기존 계란블럭보다 크기와 계란 함량을 높인 전용 계란블럭을 적용해 계란 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한강 라면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았다. 제품명 ‘한강라면’을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표기해 외국인 소비자들도 제품의 콘셉트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강라면’은 9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경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점에 착안해, 장소에 국한됐던 한강라면의 재미를 전국 어디서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풀무원 대표 주방 가전 ‘스팀쿡 에어프라이어’의 최신형 모델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에서 본상(Finalist)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과 미학뿐만 아니라 사용자 측면에서의 이점, 사회적 이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풀무원은 올해 3월 출시한 최신 제품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로 가전사업 시작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제품은 식품 전문 기업의 노하우가 담긴 ‘올인원 조리 플랫폼’으로서 단순 가열 기기를 넘어 매일의 식사를 완성하는 15L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이다. 풀무원은 에어프라이어를 처음으로 출시했던 2021년 이후 5년간 소비자 리뷰를 반영해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우선, 사용자 편의를 위해 혁신적인 ‘이지플립 양면 그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자회사 ㈜SPC GFS가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의 우수한 농산물 생산 기반과 농협유통의 소비지 판매망, SPC GFS의 물류 역량 및 식자재 유통 채널을 결합해 상주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윤진 ㈜SPC GFS 대표이사, 이상문 농협유통 사업전무와 관계자, 상주시의회 및 지역 기관•단체 대표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PC GFS는 곶감, 배, 한우 등 상주시 우수 농산물의 구매를 확대해 주요 사업장 원료로 적극 활용하고, 지역 농산물 연계 상품 개발 및 자체 보유한 급식•외식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상주시는 지역 내 우수한 농산물과 생산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행정적 지원과 관내 학교 및 관공서 등 지역 수요처 연결에 나선다. 농협유통은 전국 하나로마트 유통망 등 판매 채널 입점을 지원하고, 공동 개발 상품의 운영과 판매,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이밖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기사회생’에 성공한 홈플러스가 정상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청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실질적인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지난 2일 관계인집회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를 즉시 인가했다. 회생담보권자조는 100%, 회생채권자조는 75.9%, 주주조는 100% 찬성했다.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는 한때 회생절차 폐지 위기까지 맞았다. 그러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면서 회생 절차를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회생계획안의 핵심은 점포 구조조정과 자산 매각을 통한 채무 변제다. 홈플러스는 폐점한 37개 점포 가운데 자사가 보유한 19개 자가점포를 오는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신탁담보 채권을 우선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담보권이 해제된 자가점포를 활용해 추가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고 나머지 채권을 변제한다는 구상이다. 영업 기반도 이미 크게 축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2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본 과정은 콜드체인 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로 연 2회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 산업 △식품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현장견학·해외연수(싱가포르)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관련 법규 △콜드체인 사례연구로 구성돼 있다. 이론 강의·과제연구와 더불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해외연수(싱가포르 콜드체인 연수)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서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장거리일 경우에는 조건부 온라인 ZOOM 강의도 가능하다. 또한, 콜드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 참가자들이 밀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계, 업계, 정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