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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 “왕의 취미였던 온천, 여러분이 즐길 차례”

온천과 벚꽃이 만나는 봄 여행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온천제 개최
The Royal Spring of Korea-suanbo...꿩요리부터 관광명소까지 온천제의 모든 것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수안보온천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온천도시이며 관광특구인 수안보는 이번 온천제를 통해 수안보온천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 최내현회장은 “벚꽃이 피는 봄날 수안보에서 따뜻한 온천과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인 충북 충주시 수안보에서 봄을 대표하는 온천축제가 열린다. 53℃ 자연 용출되는 왕의 온천 충북 충주시 수안보온천 일원에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42회 수안보온천제’가 개최된다.

수안보온천은 맥반석 지층에서 솟아나는 약 53℃ 천연 온천수로 인체에 유익한 각종 광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유명한 우리나라 대표 온천이다. 

특히 지하에서 자연적으로 솟아나는 자연용출 온천으로 예로부터 왕과 귀족들이 즐겨 찾았던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수안보온천제는 천년 온천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온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4월은 수안보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온천과 벚꽃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4월 9일에는 온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천수의 영구분출과 지역민의 안녕 그리고 지역발전과 수안보를 찾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는 온정수신제와 취수가 수안보온천수 저장탱크 앞에서  진행된다.

참고로 수안보온천은 충주시에서 일괄 중앙집중방식으로 관리하기에 원탕의 개념이 없고 수안보 어느 업소에서이든 옩천수의 수질은 동일하다.

이어 취수된 온천수를 용수레에 실어 제관과 칠선녀 임금복식을 입은 지역 단체장 풍물 등으로 이루어진 행렬로 수안보 시내를 돌아 물탕공원 행사장으로 가는 온천수 봉송 길놀이 행렬이 펼쳐지며 수안보옩던수의 영험함과 신비함을 표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수안보온천제는 순수하게 손님을 왕처럼 모시기 위해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하인사 등으로 이어지는 격식차린 개막식 없이 바로 모든 참가자가 다 함께 어우러져 행사를 축하하고 즐기는 장을 펼친다.

물탕공원에서는 온천제 축하 한마당, 리마인드 웨딩, 수안보 온천 이야기 마당극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수안보 일원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고고장구 페스티벌과 열린 콘서트, 전국 노래교실 가인대회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추억의 고고장 EDM 유로댄스 파티가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셋째 날에는 온천 사랑 사생대회, 키즈 놀이, 꿩산채비빔밥 나눔 행사, 모창 퍼레이드 쇼 등이 진행되며 최고의 국악단인 충주우륵국악단 공연과 함께 추억의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색소폰 경연대회 결선과 온천제 축하 한마당, 폐막 공연이 열리며 4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안보 일원에서는 전통 의상 체험, 수안보 옛 사진전, 무료 사진 촬영 인화, 콘서트, 전통 놀이 한마당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과 문화 체험, 응급처치 체험, 대학생 동아리 체험존 등이 운영되며 농협마트 일원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존도 마련된다.

 

온천과 함께 즐기는 수안보 별미 ‘꿩요것이는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들이 빼놓지예로부터수안보대표적 먹거리이다.  일대는 예로부터 꿩이 많이 서식하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지역에서 발전한 꿩샤브샤브, 꿩전골, 꿩만두 등 다양한 꿩요리는 담백하고 깊은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따뜻한 온천욕으로 몸을 풀고 보양식인 꿩요리를 즐기는 것은 수안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수안보는 온천뿐 아니라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인근에는 월악산 국립공원, 충주호, 중앙탑, 탄금대, 미륵대원지 등 충주의 대표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인근 1시간 이내에 단양 괴산 문경 등과 연계해 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온천과 자연, 문화와 음식이 함께하는 여행지라는 점에서 수안보는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내현 회장은 "왕이하던 온천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아니, 왕처럼 모시겠습니다, 힐링, 치유, 쉼, 머뭄 그리고 행복한 웃음을 누릴 준비된 여러분 환영합니다, The Royal Spring of Korea-suanbo"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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