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각 법인의 준법감시 최고책임자와 미래세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와 '청렴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범농협 준법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열린 2026년 제2차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추석 및 연말을 앞두고 사고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각 법인 준법감시 최고책임자들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활동 및 성과 ▲내부통제 고도화 방안 ▲추석·연말 대비 복무기강 확립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국민 신뢰 회복과 범농협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출범을 앞둔 '범농협 준법감시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의의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미래세대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Qoo10.jp) 입점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T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펫푸드, 반려용품, 헬스케어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일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큐텐재팬이 협력을 통해 주식회사 디에프아시아는 K-펫 브랜드 입점 위탁운영사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의 제조·수출기업이며, 지원 대상 품목은 펫푸드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와 일반용품, 시약·진단키트 등 펫헬스케어 제품으로, 선정된 업체는 별도의 자부담 없이 기업당 2개 제품 입점 지원, 상품 판매 및 배송 지원, K-Pet 특별관 및 프로모션 진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을 통해 접수하며, 5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aT 신사업TF(061-931-0891)로 연락하면 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내 식품업계의 최대 수출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K-푸드의 수출 외연을 푸드테크, 소비재 등 연관 산업으로 넓히고,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수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의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한 2026 도쿄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식품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K-수출전략품목 우수 기업, 국산 라면 조리기기 등 K-푸드테크 기업, 식물성 원료 코스메틱 등 K-소비재 기업이 참여해 식품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수출상담회로 운영됐다. aT는 8월 31일에는 수출세미나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현지 소비자 166명이 참여한 소비자품평회를 열고, 수출업체별 제품에 대해 20~50대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를 진행해 맛, 가격, 디자인, 구매 의향 등 제품 전반에 대한 심층 의견을 수렴했다. 품평 결과는 다음 날 진행된 B2B 수출상담회의 참고자료로 활용됐으며, 소비자 의견을 종합 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배라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피앱에서 ‘배라 감사제 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9월 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 결제 시 쿠폰을 제시하면 케이크를 제외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0% 할인 혜택(최대 1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배라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배스킨라빈스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소식(小食)과 식단관리 등 변화하는 식습관에 맞춰 즉석밥의 용량을 세분화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110g 소용량 백미 제품인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헬스앤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소용량 즉석밥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기존 210g 표준 용량과 130g 작은 공기에 이어 110g까지 제품 선택지를 넓혔다.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은 다이어트 등 식단관리를 하는 소비자와 소식가를 비롯해 밥 양을 조절해 먹거나 샐러드, 메인 요리 등에 밥을 곁들이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소용량으로 출근이나 운동,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서 지난 6월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을 높인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2종인 파로통곡물밥과 렌틸콩현미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백미 제품 출시를 통해 잡곡 중심이던 미니밥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실제 소용량 즉석밥 시장도 성장세다. 닐슨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즉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비알코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논알콜릭’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첨가한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특장점인 자연스러운 맥주 풍미를 유지하는 동시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을 더한 것으로, 성장하는 국내 비알코올 맥주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은 비알코올 맥주 주요 고객층인 여성과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플레이버가 적용되어 산뜻하면서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레몬의 상큼함과 라임 특유의 쌉쌀함은 맥주의 핵심 원료인 홉(Hop) 고유의 아로마 성분과 어울려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클라우드만의 오리지널 발효공법으로 제조과정에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특수 효모를 사용해 인위적인 알코올 분리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맥주의 맛과 향 그대로 자연스러운 맥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 캐나다산 맥아 등 엄선된 품질의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 0.3% 이하, 100ml 당 12.8kcal의 저칼로리로 자기관리와 함께 맛있는 논알코올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미국 대표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가 한국을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교두보로 삼았다. 쉐이크쉑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장은 치폴레를 통해 새로운 외식 카테고리 구축에 나선다. 출점 전략도 공격적이다. 치폴레는 강남점을 시작으로 연내 국내 2·3호점을 추가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1호점을 열 계획이다. 2호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으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구축한 운영 모델을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첫 1~2년의 성과는 국내 사업을 넘어 치폴레의 아시아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치폴레의 국내 안착 여부는 화제성만으로 결정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국내에서 멕시칸 음식이 햄버거·피자만큼 대중적인 외식 카테고리로 자리 잡지 못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 멕시칸 패스트푸드 브랜드 타코벨이다. 타코벨은 1990년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가 매장을 철수한 뒤 2010년 다시 국내 시장에 재진출했다. 이후 2014년 운영사가 바뀌며 사업 확대에 나섰지만 매장 수는 기대만큼 늘지 않았고, 이후에도 운영 주체가 바뀌며 시장 공략 전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국내에서 구축한 ‘커피&디저트 페어링’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는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킹 스트리트에 미국 1호점을 열고 현지 소비자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메인스트림(Mainstream)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날 서울 콘래드 서울에서 미국 진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미국 사업 전략과 중장기 글로벌 비전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문영주 대표이사와 김신영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미국 시장 진출 배경과 현지 사업 전략, 향후 확장 계획 등을 소개했다. 국내 성장 기반 넘어 ‘멀티 브랜드·멀티 네이션’ 전략 문영주 대표이사는 이날 투썸플레이스의 성장 과정과 함께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한 중장기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2002년 출범 이후 약 25년간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카페 문화를 구축해왔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브랜드 재활성화에 집중하면서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강화했다. 대표 케이크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3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임원 및 집행간부를 대상으로 '경영진 AI 아카데미'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최신 동향 ▲국내외 기업의 AI 활용 사례 ▲AI를 활용한 의사결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경영 현안과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진이 AI를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적극 활용하고, 조직의 AX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범농협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AX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경영과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경영진부터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의 변화를 이끌고, 이를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축협의 역할 강화와 정체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대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도시농축협 주요 성과 ▲도농상생 확대 방안 ▲경제사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도농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힘써주신 대도시농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가치 실천에 대도시농축협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총 8,498억 원 규모의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627억 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5년간 148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는 등 도농 상생과 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