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가 주관한 2023~2025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한국관운영 사업이 전국 기관·단체 성과 평가에서 소비재 분야 1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을 넘어, 매년 10개 쌀가공제조기업이 참여한 한국관을 통해 B2B 바이어 맞춤형 홍보·매칭, 현장 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관 전시를 통해 3년간 총 36건 입점 및 약 6억 원 규모의 실계약체결 성과를 창출하며,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유통 채널 진입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 가운데 대표적인 참가기업 성과 사례로는 백제가 쌀국수를 일본 코스트코 33개 매장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대형 유통 판로를 확보했고, 네이처오다는 쌀 간식 제품인 ‘달칩 초코샌드’를 일본 현지 유통채널에 입점시키며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또한 협회는 사전 단계에서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일본 시장 적합성을 분석하고, 현장에서는 바이어별 맞춤 상담을 운영, 행사 이후 후속 관리와 성과 추적을 통해 수출 성과 모델을 구축했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앞으로도 쌀가공식품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성과로 연결되는 홍보 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며 “2026~2028년 동일 사업을 연속 수주한 만큼,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한국관을 중장기적으로 운영하며 보다 다양한 해외 판로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