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BQ, 5월 가정의 달 맞아 ‘땡겨요’ 주문 시 최대 8천 원 할인

어린이날·어버이날 배달 특수 공략…신규회원 첫 2회 주문까지 할인 혜택 제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31일까지 땡겨요를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최대 8,000원 할인받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다양한 기념일들이 모여 있어 가족, 친지 모임이 많아지며 외식 수요도 늘어난 가운데 한 카드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린이날의 배달 업종 매출액이 5월 일평균 대비 27% 늘어났으며, 어버이날엔 16%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BBQ는 이러한 배달 대목을 맞아 공공 배달앱인 땡겨요와 협업하며 소비자들에게 알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당 2%로 배달 중개수수료가 저렴한 해당 서비스를 통한 패밀리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에 나섰다.

 

땡겨요는 최초 가입과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이용자들에게 최초 두 번까지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 여기에 BBQ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첫 2회 주문까지는 최대 8,000원을 할인 받고 치킨 메뉴를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소비자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 제공에 나서게 됐다”며, “BBQ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땡겨요’와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과 패밀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