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LosAngeles Football Club)와 함께 첫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를 진행한다. ‘PLAY BOLD’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이니셜 PB(PARIS BAGUETTE)와 LAFC의 연고지 LA를 조합한 캠페인명이다. LAFC의 대담하고 거침없는 플레이처럼 일상을 망설임 없이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월 2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LAFC 개막전 경기 VIP 관람 기회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응모는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를 통해 온라인 픽업 주문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오프라인 응모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발행되는 영수증의 난수번호를 파바앱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입력하면 완료된다. ID당 최대 18회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1월 28일 파바앱에서 발표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1등(2명) LAFC 개막전 경기 VIP 티켓 및 여행상품권(1인 2매) △2등(3명) LAFC 손흥민 선수 친필 사인 어웨이 유니폼 △3등(2명) LAFC 선수단 친필 사인 어웨이 유니폼 △4등(100명) LAFC와 파리바게뜨 콜라보 제품 파바앱 교환권이 제공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 함께 스포츠의 열정과 파리바게뜨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12월 30일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경기 관람 이벤트를 비롯해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과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가 '규제로 가로막힌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 – 앞서가는 디지털 혁신, 발목 잡힌 우리 기업의 현실'을 주제로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 인력 부족 등의 보건의료 도전과제를 맞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인공지능(AI)이 보건의료체계를 변화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실제 허가를 받고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며, 지난해 2월 28일에 열렸던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1- 글로벌 경쟁 속 대한민국의 현주소'의 후속 행사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발표에선 이주영 의원이 연사로 나서 '앞서가는 디지털 혁신, 발목 잡힌 우리 기업의 현실'을 주제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직면한 규제 환경과 제도적 한계를 짚고, 글로벌 흐름과 비교한 우리 기업들의 현실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8개의 기업 사례 발표는 급여권과 비급여권, 디지털의료제품법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급여권 세션에서는 ▲메쥬 심훈 상무가 '급여권 안에서 본 디지털 헬스케어의 가능성과 제언' ▲대웅제약 조병하 디지털헬스사업부 상무가 '장기 심전도 및 병상 모니터링 현황과 제안'을 발표한다. 비급여권 세션에서는 ▲뷰노 정문정 사업본부장이 '한시적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 개선과 발전방향' ▲뉴로핏 김동현 공동 대표이사 겸 CTO가 '혁신의료기술 디지털 헬스 제도 개선과 발전방향' ▲코어라인소프트 김진국 대표이사가 '혁신의료기술에서 필수 의료 인프라로 – 영상진단 AI의 미래' ▲딥노이드 김태규 전무이사 겸 CTO가 '디지털 의료기기 생태계 확산을 위한 RWE 데이터의 정책적 활용 제언' 발표를 이어간다. 디지털의료제품법 세션에서는 ▲웰트 강성지 대표가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 사례와 발전방향' ▲에이슬립 허성진 의료기기사업부장이 '디지털 의료기기 ‘앱노트랙(Apnotrack)’ 현장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이주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종합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패널토의는 발제 기업들 외에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조철현 학술이사(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임재준 보험부위원장(이듬법률사무소 대표),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 김유라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제품지원총괄과 손미정 과장이 토론에 나선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본 제도권 진입 이전에 임상 현장에서 근거를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와 혁신의료기술 평가 제도 등이 마련돼 있다. 산업계는 이러한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임상 환경에서 충분한 실사용 근거를 축적하기 어렵고 제도 간 중복 규제가 혁신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기술이 정식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치기 전까지 일정 기간 동안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최대 4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혁신의료기술 제도는 안전성은 인정됐지만 유효성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기술 중에서 잠재적 가치가 있는 의료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고시에 따른 조건을 충족할 경우 임시 비급여로 임상 적용이 가능하고 이후 급여 여부를 검토받는다.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은 AI·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특성을 반영해 실사용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산업 혁신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법이다. 디지털 의료기기 기업은 병원과 의원, 보건소, 요양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실제 사용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선 닥터눈, 위스키, 하티브 등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이 전시된다. 메쥬와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기반 원격 환자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하이카디'와 망막 기반 심혈관질환·안질환 예측 AI 소프트웨어 '닥터눈'을 선보인다. 하이카디는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의료진이 원격으로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생체신호가 실시간으로 수집·전송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닥터눈은 부스에서 망막 촬영만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AI 실명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를 소개한다. 씽크는 심박수, 호흡,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상 신호를 감지해 의료진에게 즉각 알린다. 위스키는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기술을 활용해 당뇨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실명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안구촬영으로 부스에서 안질환 위험을 예측해볼 수 있다. 뷰노는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P30'을 부스에서 전시한다. 하티브P30은 환자가 양손으로 기기를 잡고 다리에 접촉하는 방식으로 심전도를 측정하고 심장건강을 알아볼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티브케어'와 연동하면 측정 결과를 확인하고 주기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포럼은 좌석 제한으로 의원실을 통한 사전등록을 해야 하며 사전등록이 마감되더라도 전시부스는 참석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군 장병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제휴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나라사랑카드 3기 운영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20대 남성, 특히 군 장병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 입대 시 필수로 발급되는 ‘나라사랑카드’는 전자병역증과 급여통장 기능 등을 갖춘 체크카드로, 군 장병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당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은 이디야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이디야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면 ‘이디야멤버스’ BLUE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픽업/배달 주문 시 30%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올해 6월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 한해 아메리카노(L) 1잔 무료 쿠폰도 증정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군 장병을 포함한 젊은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휴를 통해 일상 속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함께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을 대상으로 1월부터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정식으로 도입, 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가상농장(Virtual Farm)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이 축산농장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교육하기 위해 개발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1, 2차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한다. 농장주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의무로 실시해야 했지만, 언어별 교육콘텐츠, 비대면 교육·관리 시스템이 부족하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 이행과 관리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농장주가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교육 이외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7천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대부분 1~2시간 내 교육 이수를 완료했고 체험구성, 언어 번역이 잘되어 가축방역수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나 바쁜 농장 업무로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축산농장주에게, 가상농장 안에서 게임이나 영상을 통해 축산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 요령까지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쉽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 평가 및 교육생 관리를 위한 학습관리시스템도 도입하여 수강 관리, 수료증 발급 등도 가능하며,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별도 설치 없이 홈페이지(https://lms.lhca.or.kr)을 통해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학습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공항만 입국 시 검역 준수 사항, 소·돼지·가금 등 축종별 방역요령,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 요령, 외부 차량·사람 소독 방법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기본 가축방역수칙을 담고 있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주관하며, 교육 관련 문의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업부(044-550-5599)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축산농장의 모든 관계자가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축방역의 출발점”이라며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축 방역수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책임 방역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 서비스는 농장주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의 가축질병 예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에서도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직화 갈비맛 핫바'의 인기에 힘입어 약간의 매콤한 맛을 더한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출시했다. 하림은 지난해 3월, 고물가에 부담 없이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로 즐기기 좋은 ‘직화 갈비맛 핫바’를 선보였다.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어 든든하고, 숯불향과 풍부한 육즙, 부드러운 식감 등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9개월간 약 420만 개나 팔렸다. 지금까지 판매된 핫바를 한 줄로 길게 늘어뜨리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을 수 있는 양이다. 신제품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 또한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단순히 불향만 입힌게 아니라, 직화로 구워 고기 본연의 감칠맛은 높이고 진한 숯불향을 살렸다. 여기에 너무 맵지 않은 특제 양념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포장지를 살짝 뜯은 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우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직화 풍미 가득한 핫바를 맛볼 수 있다. 하림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는 ‘직화 갈비맛 핫바’와 함께 CU,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직화 갈비맛 핫바’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유통 채널에서 가볍게 구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9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2022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체조직은 인체 이식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총 11개 조직을 의미한다. 최근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개정(’25.12.30.)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되었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돼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체조직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이 글로벌 No.1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되었다. CJ는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J에서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 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J는 20 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비비고&고메 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이번에는 태릉까지 확대하여 진행되었다. 이어,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수단의 선호도가 높은 왕교자와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이 단백질 보충 간식류들과 함께 제공된다. ‘비비고 데이’ 뿐만 아니라 CJ는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하여,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한다. 설탕, 장, 조미료 등 기본적인 양념부터,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다채로운 식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을 통해 식품,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에서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린다. CJ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를 알리는 ‘비비고 시장’ 부스와 K뷰티, K팝 등을 폭넓게 선보인 ‘CJ 그룹관’을 운영하여 해외 각국의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CJ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선수촌을 뜨겁게 달구며 훈련하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하여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가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에스더버니’와 함께 딸기 음료 2종을 선보인다. 파스쿠찌는 ‘에스더버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순간(Sweet Moment with Esther Bunny)’을 주제로 딸기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스더버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만든 귀여운 토끼 캐릭터로, 매장과 패키지 등에 적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제품은 요거트와 딸기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그라니따에 생딸기를 올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요거 딸기 그라니따’, 생딸기의 신선함을 담아낸 딸기 라떼와 요거트 조합에 생딸기 과육을 토핑한 ‘요거 딸기 라떼’ 등 2종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해피포인트 앱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딸기 음료(딸기크림치즈쉐이크ㆍ딸기말차쉐이크ㆍ요거딸기그라니따ㆍ요거딸기라떼) 구매 시 아메리카노(R)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11일 오전 11시부터 24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오늘 끝딜’에서 ‘요거 딸기 그라니따 & 카사타 티라미수 조각 케이크’ 세트를 30% 혜택가에 한정 판매한다. 19일부터 25일까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11번가에서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0%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상큼한 딸기와 요거트의 상큼한 조합에 에스더버니의 귀여움까지 더한 시즌 음료를 준비했다. 파스쿠찌가 준비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달콤한 딸기 시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주제 발표에서 양경준 크립톤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관계인구 유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과 대한민국 전반으로 긍정적 효과가 확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서산, 제주, 영덕 등 다양한 지역의 로컬창업 기업들이 지역 자원과 고유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성과를 거둔 경험을 공유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특히 지역에서만 소비되거나 폐기되던 감태를 전 세계 미슐랭 셰프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로 재탄생시킨 감태 전문 로컬기업 기린컴퍼니,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치약과 생활용품으로 수출에 성공한 1950, 발효식초를 고체화해 수출하고 있는 초블레스 등은 지역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를 공유했으며, 해외 진출을 위한 AI 활용 방안, 제품·서비스 혁신, 판로 개척 등 글로컬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출형 제품개발과 해외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권 중기부 2차관은 “최근 K-컬처의 확산과 함께 많은 로컬기업들이 수출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재 중심의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중기부는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로컬에서 출발하여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