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농협몰)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겹살데이는 3월3일을 달리 이르는 말로, 돼지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하여 축산업협동조합이 3이 겹치는 날을 삼겹살 먹는 날로 정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목우촌 삼겹살과 삼겹살에 곁들이기 좋은 상추, 깻잎, 김치, 쌈무, 쌈장 등을 최대 51% 할인한다. NH싱씽몰에서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우수 한돈 브랜드인 ▲ 참들향(안양축협) ▲ 녹차먹인한돈(제주한경농협) ▲ 허브한돈(서울경기양돈농협) ▲ 프리미엄삼겹살(강원양돈농협)과 김치, 쌈채소 등을 NH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고물가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삼겹살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농협은 산지의 신선함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제품 포장지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89년 출시 이후부터 이어온 카스타드의 핵심 가치인 ‘행복’을 재조명하고,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감성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는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제품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미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롯데웰푸드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후, 제품 포장지 위에 새겨진 카스타드 모양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 4월 2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아이패드 프로 13(1명),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1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에어로치노4(2명), ▲카스타드 꾸꾸 세트(20명),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500명)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칸쵸’ 이벤트와 같이, 카스타드를 ‘꾸미고 인증하는’ 놀이 문화의 매개체로 재해석해 SNS상에서의 자발적 참여와 공유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문구와 카스타드 모양이 그려진 제품도 준비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전 세대의 행복 간식으로 함께해온 오리지널 카스타드의 브랜드 자산을 더욱 의미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의 PB브랜드 식자재왕이 제주산 채소로 만든 김치 5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 1월 ‘안녕, 제주’ 브랜드데이에 이은 푸디스트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간 전략적 업무 협약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푸디스트는 제주 지역 농가 및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식자재왕 브랜드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가성비,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5종으로 구성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재료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김치 맛의 핵심인 양념의 완성도를 높이고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제주 자체 브랜드인 “마왕”을 사용했다. 제주 “마왕” 마늘은 제주도 관내의 까다로운 검수를 통과한 최상급 제주 마늘이다. 주재료인 배추와 무 역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을 확보했다. 급식 및 외식업장에 제공되는 만큼 호불호 없는 중부식 레시피를 적용해 대중적이고 표준화된 맛을 완성했다. ‘전국 맞춤 유통 솔루션’도 선보인다. 고객 니즈에 맞춘 김치 숙성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전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콜드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자재 납품을 넘어 외식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푸디스트 임희진MD는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모델을 통해 품질과 가성비, 맞춤형 서비스까지 모두 제공하는 전략적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산지 협업을 강화해 B2B 시장을 넘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는 지난 10일 선보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 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의 첫 단추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지난 10일 론칭한 ‘스트리트 컴포즈(쫄깃 달콤한 브레이크 타임)’ 라인업 중 하나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신메뉴 흥행의 핵심 동력을 ‘고객 경험의 확장’에서 찾고 있다. 간식 및 식사 대용 메뉴를 확대함으로써 아침을 깨우는 커피 한 잔부터 오후의 허기를 달래는 간식 타임까지,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혀 고객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분모자 특유의 탄탄한 식감과 학교 앞 추억의 맛을 재현한 매콤달콤한 소스로 10대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컴포즈커피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커피와 최상의 궁합을 이루는 달콤짭짤한 조합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구매를 견인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커피 사러 갔다가 식사까지 해결했다”, “커피 전문점 퀄리티 이상의 가성비”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한 매장 현장에서도 재입고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며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컴포즈커피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확장하는 것”이라며 “스트리트 컴포즈는 커피 한 잔을 넘어,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컴포즈가 함께하길 바라며 기획한 첫 번째 라인업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느끼는 편의성과 즐거움을 기준으로 메뉴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 전 매장에 대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할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에서 생산부터 매장 내 조리·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할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준공한 말레이시아 조호르 생산센터가 할랄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매장 운영 단계까지 인증 기준을 충족하면서 현지 고객층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 원재료 사용과 위생·생산·유통 관리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국제적 품질 인증 제도다.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국가에서는 브랜드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싱가포르는 인구의 약 15%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로 동남아시아 할랄 시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 받는다.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은 2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인증을 받은 MUIS는 싱가포르의 할랄 인증 권한을 보유한 기관으로 인도네시아 MUI, 말레이시아 JAKIM과 함께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 확대와 중동 지역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할랄 인증 매장을 확대하고, 중동 지역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캄보디아·몽골 등 총 15개국에 진출해 70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해 2월에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동남아시아 및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한 1만 2900㎡ 규모의 생산센터를 준공해 연간 최대 1억 개의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같은 해 9월에는 미국 텍사스에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을 착공하는 등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세브란스 A2프로틴’ 초콜릿·커피 2종을 출시하며 단백질 음료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세브란스 A2’ 브랜드를 통해 A2단백원유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A2단백원유는 유전형질 검사를 통해 A2단백질만 보유한 젖소를 판별하고, 국내 전용 목장에서 분리 집유한 원유이다. 연세유업은 A2우유를 시작으로 A2요거트, A2가공유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세브란스 A2프로틴’은 지난 2024년 출시한 RTD 단백질 음료다. 이번 신제품 2종 역시 고소하고 진한 A2단백원유를 담아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과 비린 맛을 최소화하고, 목 넘김을 부드럽게 했다. ‘세브란스 A2프로틴 초콜릿’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진한 초콜릿 맛을 담았으며, ‘세브란스 A2프로틴 커피’는 깊은 에스프레소 라떼 맛을 깔끔하게 구현했다. 한 팩당 단백질 함량은 12g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한 완전 단백질 제품이다. 저지방·저당으로 설계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고칼슘 및 고아연 기준을 충족해 영양을 더했다. 특히 체내 합성이 어려워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종과, 이 중 근육 합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BCAA(류신·발린·이소류신) 2,25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한 팩에 담아 고른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용량은 190mL다. 연세유업 자사몰 ‘연세shop’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세브란스 A2프로틴은 기존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연세유업만의 차별화된 원유 경쟁력을 더한 제품”이라며, “A2단백원유만의 고소한 풍미에 초코와 커피맛을 더한 신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보다 맛있게 단백질과 영양을 챙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탐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중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식·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국내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부산식약청 업무소개 ▲식품 중 식품첨가물(타르색소, 보존료) 분석 실습 ▲대장균 등 미생물 분석 실습 ▲실험실 견학 등이며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지원전산망*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식·의약 분야 안전관리 업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관리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임상시험용의약품(이하 ‘임상약’)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임상약 제공자가 임상약 제조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원가)을 환자에게 청구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사용 비용청구 관련 원가 세부항목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를 26일 제정했다.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임상약은 대부분 무상제공되며, 바이오의약품 등 제조에 고비용이 소요되는 경우 임상약 제공자가 임상약 원가*에 해당하는 비용을 환자에게 청구할 수 있으나, 원가 세부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환자와 임상약 제공자 등이 원가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임상약 제공자가 환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임상약 비용을 명확히 산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비용청구 가능한 원가 세부항목 ▲원가산정 기준 등을 담았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면서 비용 산정의 투명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광주 북구·광주북부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친환경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은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위치한 광주 북구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지난해 말 오비맥주가 광주 북구와 사랑의열매를 통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기부한 1천만 원 중 일부를 활용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안내판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낮 동안 충전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시설물이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태양광 충전 방식의 안내판을 도입했다. 설치 지역은 광주 북구, 광주북부경찰서, 꿈나무사회복지관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북구 내 범죄 취약지역인 용주로와 반룡로 일대 원룸촌과 골목길 등 총 5곳으로 선정했다. LED 큐브형의 안내판은 어두운 골목길의 가시성을 높여 범죄 예방(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에 기여하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이번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안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광주 북구 및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