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맞아 춘곤증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줄 닭고기와 봄나물 꿀조합 레시피를 5일 제안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은 나른함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춘곤증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하림은 자사의 프리미엄 신선육 및 양념육 제품에 향긋한 제철 봄나물을 곁들인 건강하고 맛있는 봄철 특식을 추천한다. 먼저, 매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대표적인 봄 채소인 ‘미나리’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에 특제 비법 소스를 버무린 닭갈비를 프라이팬에 볶다가, 조리 마지막 단계에 먹기 좋게 썬 미나리를 듬뿍 얹어 살짝 숨만 죽이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이 배가된 ‘미나리 닭갈비’가 완성된다. 단백질 보충에 제격인 ‘하림 자연실록 IFF 무항생제 닭다리살’은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달래’와 함께 즐기기 좋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로, 글로벌 네추럴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양사는 올해로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 솔루션(이하 3S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3S 솔루션은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설정한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한다. 배합에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삼양사의 스페셜티 식품 소재가 활용된다. 3S 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사는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5일 소비자를 현혹하는 모호한 용어인 ‘사양벌꿀’을 ‘설탕꿀’로 명칭을 변경하고, 설탕꿀을 벌꿀로 속여 파는 행위 등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사양벌꿀 명칭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꿀벌을 사육하여 판매하거나 꿀벌을 사육ㆍ관리해 얻어지는 벌꿀, 로열젤리, 화분, 봉독, 프로폴리스, 밀랍 등 양봉의 산물 및 부산물을 생산ㆍ가공ㆍ유통ㆍ판매하는 사업을 양봉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양봉산물인 벌꿀은 꿀벌이 꽃가루나 수액 등 자연물에서 채집한 ‘벌꿀’과 꿀벌을 설탕으로 사양한 ‘사양벌꿀’로 구분된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벌꿀에 대한 세부적인 법적 정의가 부재한 실정이다. 더욱이, 사양벌꿀의 경우 ‘사양(飼養)’이라는 용어 자체가 ‘가축을 기르고 다듬는다’는 추상적인 한자어이기 때문에 대다수 소비자들은 사양벌꿀이 ‘설탕물을 먹여 만든 꿀’이라고 직관적으로 인지하기 어렵고, 오히려 벌꿀과 유사한 제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기존의 ‘사양벌꿀’이라는 용어 대신 설탕을 원료로 했음을 알 수 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큰 일교차·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 봄철 환절기를 대비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6일 밝혔다.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는 폐에 액체 상태의 의약품을 기체 상태로 투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로, 의약품을 기화하는 방식에 따라 가열식, 비가열식, 초음파 흡입기로 분류된다. 의료용 흡입기는 의약품을 폐로 전달하는 의료기기인 만큼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방법과 세척·보관 방법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의료용 흡입기를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약의 종류와 용량에 대해서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 한다. 제품에 따라 세척·소독 후 재사용 가능한 경우와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용 설명서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의료용 흡입기는 분무컵, 마스크, 마우스피스 등에 수분이 남아 있을 경우 세균 번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약물 용기, 마스크, 마우스피스 등 부품을 세척 후 소독해야 하며, 건조시킨 후 깨끗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안전한 사용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시즌 한정 신메뉴 ‘빅 쉑’을 선보였다. ‘빅 쉑’은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 사이에 두 장의 앵거스 비프 패티와 신선한 양파, 토마토, 피클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리미엄 버거다. 패티와 패티 사이에 번을 한 장 더 추가해 푸짐함을 더했으며,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빅 쉑 소스’로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신제품은 5월 6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일부터 22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빅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31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빅 쉑’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소다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쉐이크쉑이 지향하는 고품질 원재료와 균형 잡힌 맛의 가치를 집약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프리퀀치 프로모션의 경품 구성을 새롭게 변경하고 기간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퀀치 2개 적립 시 닌텐도 스위치2(2명) 또는 50만원 상당 2인 호텔 외식 상품권(3명) 응모가 가능하고, 1개 적립 시 몬치치 인형(20명), 무신사 5만원 상품권(40명), 올리브영 5만원 상품권(40명)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오는 31일까지 기존과 동일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며, 당첨자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BBQ는 뿜치킹 누적 판매 100만 마리 돌파를 기념해 프리퀀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자사앱에서 뿜치킹 1마리 이상 주문할 경우 프리퀀치 1개가 적립되며 적립된 프리퀀치 개수에 따라 경품 응모가 가능했으며,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 등을 증정한 바 있다. 뿜치킹은 메뉴 개발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된 참여형 치킨으로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확대하며 BBQ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벤트를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5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4.8% 증가한 783건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승인 건수는 2024년 747건에서 2025년 783건으로 늘어나며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제약사가 주도한 임상시험은 668건으로 전체의 85.3%를 차지했으며,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은 115건으로 14.7%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은 전년 83건에서 115건으로 38.6% 증가해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은 2024년 664건에서 2025년 668건으로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25년 승인된 임상시험의 특징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증가, ▲항암제 개발 강세 지속, ▲다국가 임상시험 증가 등으로 분석된다.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은 2024년 253건에서 2025년 313건으로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고, 항암제 임상시험은 2024년 276건에서 2025년 304건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매년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항암제는 전 세계적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콘셉트로 두 제품의 맛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논쟁을 담았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 제품의 맛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장면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이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명재현과 태산은 평소 방송을 통해 바나나맛우유를 즐겨 마시는 모습을 보여 ‘바나나맛우유’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빙그레는 TV, 공식 유튜브 채널, 대형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출시했다.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은 출시 후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바나나맛우유의 광고 캠페인은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지 다를지 궁금증을 일으킬 것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업계를 포함하는 중동 상황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채널을 상시화, 체계화하는 등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과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중동 상황이 발생한 직후 분야별 현황 및 영향을 긴급 점검해오고 있으며,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농기자재·사료 등 주요 공급망 분야에서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9일부터 관계기관, 업계를 포함한 중동 상황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채널을 상시화, 체계화하기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환율, 국제유가, 해상물류, 주요 품목별 수급 동향을 일일 단위로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은 분야별로 상시 의견수렴하여 즉각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며, UAE 등 중동 주재관 등에 대해서도 현지 연락망을 유지하면서 필요시 보호조치를 함께할 예정이다. 농식품 수출은 대 중동 수출 비중이 2025년 기준 4억3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 수준이므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다논의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요거트의 식사화 트렌드를 반영해 스테디셀러 제품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을 400g 대용량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액티비아 화이트 플레인'은 저지방 설계와 담백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로 떠먹는 요거트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액티비아는 기존 80g 용량이던 컵 타입 제품을 5배 키운 400g 용량으로 선보이며 식사용 요거트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설탕무첨가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은 대용량 제품으로 원하는 만큼 덜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탕, 올리고당 등 당류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저지방 설계에 100g당 60kcal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더해도 부담이 없다. 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적고 담백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기에 브랜드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을 담아 발효유 본연의 건강함을 더했다. 36.5℃ 조건에서 배양된 이 유산균은 체온과 동일한 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