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KT 고객 보답’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KT멤버십 앱 및 웹 내 고객 보답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쿠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주말에도 이용 가능해 가족 외식이나 봄철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0% 할인 쿠폰은 할인 전 주문금액 15만 원 한도 내에서 테이블당 1장 적용(최대 7만 5천 원까지) 가능하며, 빕스 매장에서 직원에게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등 빕스의 전 메뉴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장에서 RMR(레스토랑 간편식)만 별도 구매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보다 합리적으로 빕스의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주말까지 포함해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빕스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빕스는 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식품위생교육기관과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에 대한 지정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부정한 방법으로 교육기관 지정을 받거나 부실하게 운영할 경우 법적 근거에 따라 즉시 지정이 취소되거나 업무 정지 처분이 가능해지면서 식품 산업 종사자 교육의 질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총리령 등 하위 규정에 위임돼 있던 식품위생교육기관 및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의 지정·취소 기준을 법률에 직접 명시한 점이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품위생교육을 위해 ▲동업자조합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위생 목적의 비영리법인 등을 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영양사협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등은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교육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제재 규정이 도입된 점이 눈에 띈다. 우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식약처장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연례행사처럼 되어버린 식품·외식업계의 셰프 협업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중심으로 스타 셰프가 된 셰프들의 레시피를 반영하고 얼굴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는 신제품 출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최근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선보인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을 지난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했다. 쉐이크쉑(Shake Shack)도 손종원 셰프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우동 전문점 ‘카덴’을 운영 중인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다카마쓰 우동'은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다카마쓰에서 따온 이름으로, 본토의 사누키 우동"이라고 말했다. 또, '윤주모'로도 불리고 있는 '윤주당' 윤나라 셰프와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협업 제품 33종을 출시했다. 호텔과 백화점도 협업에 나섰다. 롯데호텔 월드 중식당은 여경래 셰프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흑백 미식전’ 팝업을 열고 닭강정·동파육 등 메뉴를 선보였다. 소속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3선·경기 광주시갑)이 선출됐다. 소 위원장은 과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역임하며 먹거리 안전과 농어촌 복지 현안을 다뤄온 만큼 보건·복지와 맞닿은 식품 안전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한 박주민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소 의원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소 의원은 재석 의원 240명 중 187표(득표율 77.92%)를 얻어 당선됐다. 소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보건과 복지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이자, 현장에서 체감돼야 하는 핵심 정책 분야”라며 “그간의 의정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 출신의 소 위원장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도서출판 이삭·산하 대표를 지낸 출판인 출신이다. 2016년 20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이후 21대, 22대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되면 3선 중진 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1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식량 안보, 농어촌 고령화, 식품 안전 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싱그러운 봄 시즌을 맞아 3월의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마다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대표 프로모션이다. 31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패밀리(26,000원)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31,500원)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이 적용된다. 30일까지 배라앱, 해피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31데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픽업 주문 시, 6가지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 6팩’ 3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버라이어티팩은 싱글레귤러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개별 컵에 담아 전용 박스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맛이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이동과 보관이 용이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일마다 돌아오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당정 협의에서 논의된 농협 개혁 방향이 정책 논의를 넘어 입법 단계로 본격 진입한 것이다. 기존 1,111명의 조합장이 선출하던 구조에서 187만 명의 전체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농협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지배구조 개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1일 농협중앙회장을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선거 방식의 전면 전환이다. 중앙회장 선거를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와 같은 날 실시하도록 설계해 선거 비용과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참여도를 극대화했다. 이를 위해 부칙에 따라 직선제 도입 첫 회장의 임기를 한시적으로 단축하고, 2027년 선출될 조합장 임기와 맞추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28년 3월에는 전국 조합원과 조합장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사실상 농협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단위 직선제 선거’가 현실화되는 셈이다. 직선제 도입에 따른 ‘표심 왜곡’ 우려를 차단하기 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자는 입점 업체가 농수산물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도록 사전 안내할 법적 의무를 지게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배달 앱을 통한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입점 음식점의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사례가 늘어나며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기존에는 판매자인 입점 업체에 책임이 집중됐지만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에도 일정 수준의 관리 책임을 부여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고지 의무'가 신설됐다. 배달 앱 등 플랫폼 사업자는 입점 업체(통신판매중개의뢰자)에 대해 원산지 표시제도 관련 사항을 반드시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또한 해당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처벌 규정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업체가 입점한 플랫폼의 명칭을 공표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번 회의는 처음으로 국민들께 회의 상황을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정책을 설명할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배경과 효과를 충분히 살을 붙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1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월간 중점 정책 점검회의’. 오유경 식약처장의 첫 발언은 분명했다. 사상 처음으로 유튜브 실시간 중계된 이날 회의에서 오 처장은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정책의 ‘전달력’과 ‘수요자 중심의 체감도’를 핵심 기준으로 삼으며, 실무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국장들이 더 써야 한다”…AI 행정 ‘위에서부터’ 강조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AI(인공지능)의 행정 도입이었다. 식약처는 4월부터 AI 업무관리 플랫폼을 전면 도입하고, ‘AI 러너’와 ‘AI 마라토너’ 등 단계형 인력 양성을 통해 조직 전반의 활용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미 약 2,300명의 직원이 문서 작성, 번역, 자료 요약 등 실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오 처장의 시선은 ‘간부층’에 향했다. 그는 “주무관과 사무관들은 잘 쓰겠지만 국장들이 더 용기를 내야 결재 라인이 통일된다”며 조직 내 디지털 격차를 지적했다. 이어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흐름은 피할 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불고기, 햄·소시지 등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총 1,224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등을 위반한 업체 25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점검결과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위반(9곳)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표시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점검과 함께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식육가공품 총 1,077건도 수거해 식중독균,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3건이 부적합 판정돼 이를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업인의 배우자가 잠깐 직장 다녀도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해졌다.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 등록도 가능해진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이번 고시 개정에 맞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본원, 지역별 사무소에 별도의 민원업무 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달을 포함한 12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이통장의 서명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의 확인을 받은 영농사실 확인 등을 주민등록지 관할 지역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근로소득 심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확인‧등록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전남지원과 지역별 사무소 또는 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성농업인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