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스테디셀러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가 이천시의 대표 특산물인 ‘이천쌀’을 활용한 신제품 ‘이천쌀 누네띠네’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로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제품에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품질을 인정받는 ‘이천쌀’의 쌀가루가 사용됐다. ‘누네띠네’ 고유의 108겹 페이스트리에 이천쌀의 고소함을 더해 기존보다 한층 더 바삭하고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쌀포대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제품은 소용량(60g)과 대용량 포대 제품(720g), 박스형 제품(120g) 3종으로 구성됐으며, 대용량 버전인 ‘포대자루 에디숀’은 실제 쌀포대와 흡사한 디자인과 크기로 제작돼 재미를 더했다. 신제품은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박스형제품은 4월부터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이천쌀 누네띠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앞으로도 삼립은 차별화된 원료와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네이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농민단체가 “농업 현장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추경안은 여전히 농업을 홀대하는 기조를 보여주고 있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생산비 직접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예산은 2,658억 원이 반영됐다. 연합회는 특히 농가 경영과 직결된 지원 예산이 전체의 29.8%인 792억 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설원예 농가 난방유류 유가연동보조금 78억 원 ▲무기질비료 구입 일부 지원 42억 원 ▲비료업체 원료구매자금 이차보전 22억 원 ▲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650억 원 등이 포함됐지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연합회는 “비닐, 육묘상자 등 영농자재 수급 안정과 차액 지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 보전, 도축장 전기요금 특별지원 등 핵심 대책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추경 취지인 민생 안정과도 괴리가 크다”고 비판했다. 또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양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도드람에 따르면 양념갈빗살구이와 양념안심구이는 도드람한돈에 국내산 사과와 배로 만든 발효액을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 조리형 제품이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집에서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으며, 냉동 보관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고, 트레이와 지함 패키지 적용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양념갈빗살구이는 갈비 특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뼈를 제거해 먹기 편리한 순살 갈비 형태이고, 양념안심구이는 돼지 한 마리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특수부위인 끝살(날개살)을 활용했으며, 양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과·배 발효액의 비율과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 고기의 풍미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으며, 칼집 공정을 적용해 양념이 고기에 고르게 배어들도록 했다. 여기에 24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보다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은 네이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웰케어가 지난달 25일 편의점용 젤리형 ‘건강구미’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30일 온라인 7종 전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7종 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편의점용 3종은 GS25·CU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구미’는 ▲눈건강 루테인 ▲면역&프로폴리스 ▲멀티비타민&미네랄 ▲풍성영양 비오틴 ▲뼈건강 비타민D&아연 ▲저분자 콜라겐 ▲풍부한 식이섬유 구미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4종(눈건강 루테인, 멀티비타민&미네랄, 풍성영양 비오틴, 뼈건강 비타민D&아연)을 포함한다. 달콤청량한 과일맛 젤리 형태로 물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소포장 밀봉 파우치에 10일분 제품을 담아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이 중 편의점 판매용 3종은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레몬맛) ▲풍성영양 비오틴 구미(복숭아맛) ▲뼈건강 비타민D&아연 구미(샤인머스캣맛)다. 세 제품 모두 세계적인 원료 기업 DSM사 원료를 적용했으며, 개당 3,900원·2+1 프로모션으로 운영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는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유자향을 추가했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노란색 컬러의 별 엠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다. 이번 신제품은 355ml 캔과 50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인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칼로리 부담없이 맛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신제품과 함께 제품 샘플링, 소비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칠성사이다 브랜드는 ‘칠성사이다’, 제로 칼로리 제품 ‘칠성사이다 제로’뿐만 아니라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1일 농관원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로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에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품질 검사방법, 사용 실태조사 범위, 위해 정보의 공표 방법 등을 담은 '화장품법 시행규칙' 을 31일 개정·공포하고, 4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장이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정보 공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장품법'이 개정(’25.4.1., `26.4.2. 시행)됨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사항은 ▲위해가 발생했거나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 정보를 게재 ▲해외직구 화장품의 기재ㆍ표시사항 등 확인검사와 물리화학적ㆍ미생물학적 분석검사 실시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자의 성별ㆍ연령대, 구매ㆍ사용실태, 피해사례 등에 대한 통계ㆍ문헌ㆍ설문조사 수행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구매 검사를 통해 국내 유통 화장품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소비자께서는 화장품 구매 시 성분과 사용기한, 사용할 때 주의사항 등 제품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개정안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그룹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상식 '2026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2026 MUSE Creative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국제 어워즈협회(IAA,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광고 및 콘텐츠 시상식으로 광고,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매년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그룹은 이번 어워드에서 식음료 소셜 미디어 및 이벤트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먼저,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는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SNS 채널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AI 기술과 최신 밈(Meme)을 활용한 게시물,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SNS를 단순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 수단을 넘어 소비자 소통 창구로 확장했다. 이벤트 부문에서는 대상그룹이 지난 2021년부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산 쌀 유통 인프라의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현대화 등 구조 개선이 추진된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7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 지침을 각 지자체에 시달하고, 지원 대상이 되는 RPC의 범위를 넓혔다. 농식품부는 한 개의 시,군내 한 개의 통합 RPC 설립을 장려하기 위해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을 통합 RPC 중심으로 운영해왔지만, RPC 통합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통합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RPC의 시설 노후화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지침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개편된 지침으로 일반 RPC(미통합 농협 RPC)도 가공시설 현대화와 벼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을 통한 시설 개보수가 가능해졌는데, 이는 RPC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통합되지 못한 중·소 규모의 일반 RPC의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이다. 또한 현재 한 개 시,군에 한 개의 통합 RPC가 있는 경우, 잔여 RPC 및 농협이 전부 통합하지 않는 이상 신, 증축 및 개보수가 제한됐지만, 2027년부터는 잔여 RPC와 잔여 농협의 각 75% 이상(개소수 기준)을 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 김주양)는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과 함께 '행운호두'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총 5종(▲호두찹쌀떡 ▲호두정과 ▲진공포장호두 ▲호두엿 ▲호두초코볼)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행운호두 출시는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연구소는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식품 안전 지도 등 기술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황간농협은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 5종은 농협몰(NH싱씽몰),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황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영동호두의 우수성을 현대적인 소비 트렌드와 결합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은 전국 지역농협과 협력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