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신상철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장(세종강남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국 300여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농기계은행 사업이란 농협에서 농기계를 구입하여 농작업을 대행하거나 임대해 주는 사업으로, 회의에 앞서 25년 농기계은행사업에서 사업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10개 농협이 표창을 수상했다.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 현장의 위기상황을 공유하고, 농기계은행 사업의 운영 혁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일관 농작업 대행 사업과 자율주행 농기계 서비스 등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에 나선다. 특히 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밭농업 참여 농협을 확대하는 한편,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내실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관 농작업 대행 사업 참여 농협은 2025년 82곳에서 2026년 100곳으로 확대되며, 자율주행 콤바인 등 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 미식과 치유, 관광이 결합한 참여형 기획 행사가 추진된다. 이를 통해 치유 농업 시설과 농가 맛집 방문을 유도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본격 나선다. 1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해 연중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쉼이 있는 여행, 맛이 있는 농촌을 주제로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운영하는 농촌관광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농진청이 육성, 지원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 방문을 유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차로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우수치유농업시설 91곳이나 농가맛집 75곳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농진청은 인증 소비자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창업사업장 등에서 개발,생산한 2~3만 원 상당의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획 행사 기간 중 선착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2차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1차와 동일하다. 특히 참여하는 치유농업시설은 우수치유농업시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취약계층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이 충청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대전시 서구와 중구,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02년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용 쌀을 백미로 공급해 왔고, 2025년 보건복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관련 단체 등 현미 공급을 위한 사전 협의을 통해 백미나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수급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 변질 우려가 높아 기존 10kg포장 단위에서 새롭게 5kg 소포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계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회원사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신제품’ △계절별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건강 더하기’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건기식 생활’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건기식협회의 주요 활동과 공지사항, 정책 관련 소식 등도 함께 공유해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 라벨 인쇄 표현력 등 관련 기술력을 검증했다. 또한 이번 패키징 기술을 향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원 순환성을 강화함으로써, 친환경 패키징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각 시군 담당자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부터 안전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8년간 온열질환자는 2만 1,352명, 사망자는 192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관리 이론과 실습, 이온음료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는 농촌 안전사고 유형 및 농기계 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맡았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첨가물 없이 100% 퓨레 형태의 블루베리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된 프리미엄 블루베리 퓨레다. 실제로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인지도는 높으나, 보관 및 섭취에 번거롭다는 인식이 있다.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은 정제수, 설탕, 향료 등 첨가물 없이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통째로 갈아 영양 손실을 최소화 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52가지 영양 가치를 그대로 포함하며, 스틱포 형태로 하루 한 포 간편하게 약 20알 분량의 블루베리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블루베리를 영양 손실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은 ‘후디스몰’ 등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모델 임윤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에 이은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알룰로스, 저당 홍초, 저당 드레싱, 저당 현미 고추장 등 저당 제품군부터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두부, 동물복지유정란 등 청정원 제품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 속에서 임윤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청정원 제품들로 세심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하며 ‘살맛 나는 모든 순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전하고, ‘우리가 원하던 오늘’에 언제나 청정원이 함께했음을 강조한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 디지털 매체,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과 인천 등 주요 야구장에서 약 1천 만 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5월 중에는 청정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상공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정훈 대표이사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고, 국내 상품 수출 확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통해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기반으로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해 양국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왔다. 또한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으며,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뉴질랜드 주요 유통 채널에 오뚜기 및 한국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 대표이사는 한인상공회의소(KNZBCC) 회장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27일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이천시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정화 활동 이후에는 일상적인 생산 업무 속에서도 수자원 보호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의 활동을 끝으로, 3월 9일 광주공장과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전국 3개 생산공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