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스쿠찌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커피와 함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매장 6곳을 소개했다. 카페에서도 매장의 경관과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 소비’가 확산되면서, 파스쿠찌는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테마별 매장을 엄선했다. 벚꽃, 오션뷰, 한옥 등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벚꽃과 계절 풍경을 즐기기 좋은 매장으로는 김천교동DT점과 한강 여의도 3·4호점이 있다. 경북 김천의 김천교동DT점은 벚꽃 명소 ‘연화지’ 인근에 위치해 4월 초 방문객이 집중되는 곳이다. 2층 통창에서 만개한 벚꽃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드라이브스루(DT) 시설로 나들이객 접근성을 높였다. 한강 여의도 3·4호점은 한강공원 피크닉 후 방문하기 좋은 위치로, 벚꽃 시즌 숨은 조망 명소로 꼽힌다. 마린시티 아뜰리에점, 속초영량호점, 센트로 율동공원점은 물멍을 즐길 수 있는 오션뷰 및 호수뷰 매장이다. 부산 해운대의 마린시티 아뜰리에점은 동백섬이 보이는 바다 전망이 특징이다. 낮에는 커피와 젤라또를, 밤에는 와인과 칵테일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자정까지 운영해 화려한 도심 야경을 즐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4월 대만 1호점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진행한 프리오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리오픈은 현지 시장 반응을 살피고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된 시간 동안 운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시작 전인 오전 8시부터 대기 고객이 발생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운영 시간 내내 약 20초당 1잔꼴로 판매가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매장 앞에는 평균 150명 내외의 대기 인원이 발생했으며, 고객당 평균 대기 시간은 약 2시간 소요됐다. 긴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고객 대부분이 자리를 지키며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지 소비자들은 컴포즈커피의 강점인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과 대용량, 일반 커피브랜드에 없는 한국식 스무디, 다양한 한국 특화 메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컴포즈커피의 인기 메뉴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팥절미 밀크쉐이크, 달고나라떼 등이 대만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며, 대만 현지 브랜드와 차별화를 이뤘다. 컴포즈커피는 한국 컴포즈커피의 품질과 가격, 만족도를 100% 구현하려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올해 45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빠삐코’가 소비자 아이디어를 담은 신규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지난해 빠삐코 44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의 1등 당선작을 적용했다. 롯데웰푸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빠삐코에 소비자의 참신한 시각을 더해 친숙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신규 패키지는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운영된다.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은 약 한 달의 응모 기간 총 902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롯데웰푸드는 접수된 작품 중 내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개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공식 SNS 등을 통해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총 1만 1,385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3,892표를 얻은 1위 후보작이 이번 신규 패키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 작품은 빠삐코와 함께한 추억을 축제의 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빠삐코를 대표하는 고인돌 캐릭터들과 빠삐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빠삐코의 생일을 축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당선자는 “빠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