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재현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처음처럼은 기존의 16도 알코올 도수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브랜드 론칭 초기의 시각 자산이었던 새싹과 어린 새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복원했다. 또한,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사용한 특성을 물방울 디자인으로 형상화해 제품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의 병목 부분에는 20주년을 기념하는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이 부착된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페트병 제품군에 우선 도입되며, 이후 일반 유리병 제품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30일 도드람에 따르면 단순한 청소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안성축산물공판장, 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두 사업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특히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도드람은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이하 협회)는 회원사의 경영 강화와 정부사업 수주 역량 제고를 위한 2026년 회원사 정부지원금 확보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31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정부 지원 사업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참여와 지원 규모 확대를 원하는 회원사까지 실질 수주 전략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정부사업 구조 이해부터 전략적 접근, 사업 탐색 방법, 제안서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제안서, PT 기획 및 작성 전략 등 단계별 마스터 커리큘럼으로 강준희 한국장학재단 경영혁신담당 상임이사가 눈높이에 맞춰 핵심 전략 위주로 압축 전달했다. 조상현 협회 사업본부장은 “정부지원금 확보 마스터 클래스는 회원사가 정부 정책자금·지원사업의 구조와 평가 기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제안 기획 및 사업 참여에 대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정책 방향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후생 복지 및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여, 회원사 권익 신장과 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인 농협홍삼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CJ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홍삼은 지난 1월 올리브영 광화문점 입점을 시작으로 H&B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농협홍삼은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케어 등 기능성제품 5종(스트레스앤비타C톡톡, 잠잠, 홍삼밤양갱스틱, 홍삼정부스터, 홍삼진굿데이스틱)을 선보이며, 간편한 섭취 방식과 세련된 패키지로 2030소비자를 겨냥한다. 농협홍삼은 이달 300개 점포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약 1,700개 올리브영 매장으로 공급을 확대하여, 맞춤형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H&B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농협홍삼 이정훈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올리브영 입점은 건강기능식품과 수면케어 제품개발의 결과”라며 “농협홍삼은 2030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상품군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은 31일부터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BM)을 창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영업·광고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유형은 신규 부문 150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5천만원, 고도화 부문에 25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과 솔루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부터는 다른 사업 등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의 기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고도화 과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준 진단, 기술 컨설팅, 사업계획서 등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수행기관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여성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중국 주재소(이하 주재소)에서 수입식품 해썹 적용 제조업소 영업자와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수입식품 해썹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제조업소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재소에서의 현장 강의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현지 참여도를 높였다. 먼저 24일에는 중국 내 수입식품 해썹 심사를 담당하는 인증기관 4개소, 총 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인증기관 운영 규정 ▲현장평가 절차 및 세부 방법 ▲해썹 평가기준 등이다. 특히 전년도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해 심사원 간의 편차를 줄이고, 더욱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 27일에는 수입식품 해썹 적용업소 영업자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 교육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해썹 현장평가 절차 및 평가방법 ▲해썹 중점 평가사항 ▲전년도 주요 지적사항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현지 제조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재단은 관절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관절수술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되는 신체노동으로 관절질환 위험이 높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재단은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진료비·수술비 등 관절수술 관련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절질환으로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으로, 4월 17일까지 전국 지역 농축협에서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협재단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현장 수요와 운영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래, 공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마사회를 소관기관으로 두는 농해수위로 택한 배경에도 농지법 개정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활성화 지원까지 염두해 둔 포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이 의원은 농해수위 국정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2단계 사업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한편, 농림부 장관 등을 연이어 만나 건의서를 직접 전달해오며 공론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날 김민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3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청렴한 윤리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연간 운영계획 및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문표 사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김창국 부사장과 주요 처·실장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리스크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aT는 이번 내부통제 운영계획를 통해 지난해 구축한 CEO 주도의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안정적 체계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신입사원 대상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고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거버넌스 및 규정 등 내부통제의 체계적 관리기반 조성, 전사가 참여하는 선제적 위험 대응체계 강화, 내재화와 모니터링을 통한 내부통제 체질화 등이 있다. aT는 지난해에 내부통제위원장을 CEO로 격상하고 운영횟수를 3회로 확대한 결과, 직원들의 내부통제 인지도가 4%P 증가하는 등 체계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 및 축산물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측정센서, IoT(사물인터넷),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중요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 그간 스마트 해썹은 주로 식품·축산물의 제조·가공 단계에서만 적용돼 왔으나,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근거가 없어 축산물 생산단계의 디지털 안전관리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도축장 및 집유장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방법을 마련하고 스마트 해썹 심벌을 사용할 수 있는 우대 조치 근거 등을 마련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부터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HACCP)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축장과 집유업 등 생산 단계에 스마트 해썹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위생·안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