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30일 나라키움부산통합청사(부산시 연제구 소재)에서 ‘2026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GMP 검증 및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등을 안내하여 업체의 역량 강화와 건강기능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검증 및 GFSI 인증제도의 이해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건강기능식품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지원본부)는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하고, 지진, 화재 등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백업·복구 체계를 본격 가동 한다. 30일 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백업센터 구축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이후 중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가운데 각종 재난과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보유 정보의 백업·복구·소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백업센터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토리지(데이터)이중화, 온라인 백업을 통한 원거리 소산 체계 마련, 스토리지·백업 장비 설치 및 운영으로 지원본부는 기존 자체 전산실 운영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백업을 포함하는 3단계 안전 백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중요 정보시스템의 복구목표시간(RTO)은 기존 5일에서 1일로, 복구목표시점(RPO)은 기존 1일에서 6시간으로 단축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는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국민과 현장에 안정적으로 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일 울산 중앙중학교에서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식약청이 주관해 훈련 전반을 총괄하며,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조리 현장에서의 교차오염 경로를 과학적으로 추적하고, 보존식 관리의 적절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기관은 울산의 중학교 학생들에게서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의심되는 집단 설사 증세가 나타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부산식약청은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총괄 지원과 함께 신속 검사 차량을 투입해 현장 검사 체계를 가동한다. 울산광역시는 의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교 급식 조리장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칼·도마·행주 등 식품 및 환경 검체를 수거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며 감염 경로 파악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