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통주를 포함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 전략이 외교 채널을 통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식과 전통주를 연계한 홍보 행사를 열고, 수출 유망 전통주 36종을 재외공관에 보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외교부(공공외교대사 임상우)와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주한 미국, 중국, 몽골, 독일, 태국 등 외교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K-Sool)와 한식을 함께 하며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의 세계화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전국 각지의 정성과 철학이 담긴 전통주 36종을 전문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여 K-푸드 수출거점 공관에 보급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식과 한국 전통주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 전반의 매력을 주한 외교공관을 통해 확산시켰다. 특히 쌀을 비롯한 국산 임산물 대추,감을 기반으로 생산된 전통주 36종을 전시했고, 참여자에게 전통주 특성 및 유래 설명과 함께 시음이 진행됐으며, 2025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중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각 1종씩 준비됐다. 또한 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 남서울’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부천·하남·용인·인천에 이은 다섯 번째 투자로, 장애예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올모 남서울’ 개소식에는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 손영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공동 참여기업, 지역사회단체들이 참석했다. 대상은 장애예술인 고용 확대와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올모 남서울’은 서울 지역 최초의 올모 사업장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가산동 지식산업센터에 89평 규모로 조성됐다. 총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이곳에서 활동하게 되며, 상시 미술교육, 이동 전시회, 미디어아트 제작, 그림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술 교육을 위한 공용 및 개인작업실은 물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휴게공간과 사무실, 커뮤니케이션실 등 다양한 시설도 갖췄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은 서울 지역의 첫 올모 사업장인 ‘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울산 지역에 정부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이 처음으로 들어서면서 안전 먹거리 소비 기반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공공 유통 채널이 구축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상생형 유통 모델 정착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울산 유통센터(지사장 이병직, 이하 유통센터)와 협업해 울산시에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을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에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인증 농산물 전용 판매장은 울산지역 최초로 설치되는 시설로, 지역의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푸드와 연계하여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생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경남농관원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장식 및 기획판매전 행사에는 백운활 경남농관원장, 김민욱 농관원 인증관리과장, 김주영 울산시 농식품유통팀장, 이병직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지사장, 이정옥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지회장, 윤영규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로컬푸드 작목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관찰력과 생활사가 축적되어 있는 우리 민족의 미식 문화 중심에는 한우가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 부위 명칭에 따른 유래와 의미를 조명하며 100여가지의 세밀한 부위 구분으로 미식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는지 재조명 했다. 30일 한우자조금은 한우는 오랜 시간 농경 사회의 근간이자 가족과 같은 자산으로 조상들은 소 한 마리를 다루면서도 결 하나, 모양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폈고, 이러한 정성은 소 한 마리에서 백 가지 맛이 난다는 일두백미(一頭百味)라는 말로 이어졌다고 조명했다. 우리 민족의 섬세함은 소고기 부위를 나누는 방식을 살펴보면 서양이 대분할을 기준으로 조리 용도에 따라 구분하는 반면, 근육의 결과 조직감, 지방 분포까지 세밀하게 고려해 부위를 나누고 각각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며, 같은 부위 안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구별해 명명하는 방식은 한국식 부위 구분의 깊이와 정교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정교하게 나뉜 부위의 이름 하나하나에는, 선조들의 세밀한 관찰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예컨데 차돌박이는 하얀 차돌이 박힌 듯한 모양에서 유래했으며, 보섭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새우깡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촬영본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명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7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25일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선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돼 큰 관심을 얻었다. 농심은 이번 대회를 맞아 농심 홈페이지에 지난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그림전을 5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지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지난 29일에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하 김해축협)과 협력해 김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천하1품’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해썹 인증 확대를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썹인증원과 김해축협은 지난 2021년 4월, 한우의 안전성 향상과 우수성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썹 인증 취득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술지원은 해썹 인증을 희망하는 김해축협 회원 농가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썹 인증 절차 및 평가 항목 안내 ▲해썹 기준서 작성 방법 ▲기록 관리 및 현장 실무 ▲맞춤형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 관계자는 “해썹 인증을 준비하며 막막했던 부분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오는 5월 3일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KB스타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고 밝혔다. 약 6,000여 명이 참가하는 KB스타런은 참가비 전액이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되는 러닝 행사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레이스팩에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을 동봉해 결승선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지원한다. 또한 완주한 모든 러너들에게 제공되는 완주 꾸러미에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한 고단백 음료 ‘하이뮨 프로틴밸런스 액티브’를 함께 제공해 나눔 가치를 실현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하이뮨이 필요한 모든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하이뮨을 통해 러닝,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지원하며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30일에는 마트사업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경기 연천 관내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인삼 꽃따기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하였고, 자재사업부 직원 20여 명은 경기 화성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모판 이동 작업을 지원하며 벼농사 기초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지난 28일에는 에너지사업부 직원들이 강원 춘천 오이 재배 농가를 찾아 지주대 운반과 결속 작업 등을 지원했으며, 23일에는 양곡부 직원들이 경기 화성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준비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농협은 지난 13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단위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봄철 농번기부터 가을철 수확기까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강릉공장에서 운영 중인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2026년 3월 기준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4월 개관한 브랜드체험관은 약 100년에 걸친 소주 생산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방문객은 2023년 7300명에서 2024년과 2025년 각각 약 1만8000명으로 늘었다. 특히 개관 첫해 대비 이듬해 방문객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강원지역 외 방문객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해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다. 체험관은 층별 콘텐츠로 구성됐다. 1층 홍보관에서는 '처음처럼', '새로' 등 브랜드 탄생 배경과 히스토리를 소개한다. 2층 견학로에서는 소주 생산 공정을 그래픽과 실제 제조 현장 관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층 라운지에서는 3면 스크린과 3D 아나몰픽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처음처럼'의 상징인 대관령 기슭 100% 암반수를 주제로 한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5월 6일부터는 오크 숙성 향을 체험하며 '나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조식 지원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하림의 대표적인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아침머꼬' 사업은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며 하림의 장기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아동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연간 총 170일 동안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한 날을 위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상 아동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 제작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가리어린이세트' 30세트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해졌다. 또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선물 꾸러미를 전해주는 이벤트를 후원하며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