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허위·과대광고와 품질 기준 미달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한 달간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온라인 광고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당광고 47건과 부적합 제품 2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전국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2,266곳 중 1곳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됐다. 해당 업체는 종업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이 요청됐다. 제품 안전성 검사에서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등 20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180건이 기준에 적합했으나, 오메가3와 복합영양소 제품 2건은 표시 기준 대비 함량이 부족해 회수·폐기 조치됐다. 해당 제품은 각각 판토텐산과 EPA·DHA 함량이 기준치에 크게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광고 점검에서는 소비자 오인을 유도하는 부당광고가 집중 적발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광고(29건)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10건) ▲인정되지 않은 효능 과장(4건) ▲체험기 활용 기만 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어린이날을 맞아 ‘원조 초통령’ 뽀로로와 협업한 ‘뽀로로와 놀이동산 가요!’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번 케이크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케이크 장식으로 올려 생동감 있고 즐거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케이크는 촉촉한 초코 시트에 상큼달콤한 딸기 크림과 부드러운 화이트 크림을 쌓아 올려 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2011년부터 영유아에게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뽀로로’와 협업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제품 역시 어린이 고객은 물론, 뽀로로 캐릭터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 콘셉트의 케이크를 준비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1일, 정부가 ‘동행축제’ 현장을 찾아 내수 활성화와 소상공인 기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방문은 전국적인 소비 분위기 확산과 경제 위기 극복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점검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함께 현장을 누비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은 동행축제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한성숙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한성숙 장관과 송미령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대형유통기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동행축제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전국 백년가게와 소공인, 경기지역 로컬마켓, K-뷰티 청년기업 등 약 50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판매·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가 어린이날 맞아 청주 지역 아동 대상 약 210명에 총 2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소외아동 돌봄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활동을 진행한 것.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 공장장은 30일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기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공장장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두쫀쿠 만들기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럽 식품·외식 시장에서 말차(Matcha)의 뒤를 이을 차세대 식물성 트렌드 원료로 ‘우베(Ube, 자색 고구마)’가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디저트 소재를 넘어 ‘컬러·경험·클린라벨’을 결합한 복합 트렌드로 확산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우베를 활용한 ‘퍼플 푸드’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말차가 건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기반으로 성장했다면 우베는 '강렬한 색감'과 'SNS 확산성'을 무기로 소비층을 넓히고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우베는 선명한 보라색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인스타그래머블(SNS에 올릴 만한)’한 비주얼을 앞세워 Z세대 소비자들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며 트렌드 확산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확산은 유럽 시장의 핵심 소비 트렌드인 ‘클린라벨(인공 첨가물 없는 순수 식품)’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천연 원료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건강과 자연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기구‧용기 수급 우려로 다회용 기구·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세척업체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30일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인 더그리트(경기 용인 소재)를 방문해 관련 업체‧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해 대여하는 업체와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지침 마련 ▲영업자 대상 교육 ▲위생관리 우수업체 인증 시범사업 등 다회용 기구·용기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다회용 기구·용기가 세척·소독을 거쳐 급식소, 접객업소 등에서 바로 식품과 접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최근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적 과제가 맞물려 다회용 기구·용기 사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면서,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다회용 기구·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생·안전관리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식품위해예측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식품안전정보원’을 식품위해예측센터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올해 3월 시행된 '식품안전기본법' 제23조의3에 따른 것으로,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목적, 사업 추진체계의 적합성․구체성 ▲전담 조직 및 인력, 연구수행 실적 ▲사업 및 예산 집행관리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식품안전정보원’을 지정했다. 식품위해예측센터는 앞으로 기온․강수량 등 정보 수집․분석․연계를 통해 식품 관련 위해요소 발생을 예측하고, 식품 안전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살모넬라 등 주요 위해요소 10종에 대한 예측모델을 개발해 위해예측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식품위해 요소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사전 예방적 관리 체제로 정책적 전환을 유도하고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은 ‘홍이장군 면역젤리’를 출시하며 키즈 면역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혈액흐름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등 5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이러한 홍삼을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섭취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젤리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식이섬유인 프락토화이버와 비타민 B군(B1·B2·B6), 비타민C, L-아르지닌 등을 부원료로 더해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포도농축액으로 만든 포도맛을 적용해 홍삼 특유의 맛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으며, 합성향료·착색료·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홍이장군 3無 원칙’을 적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36개월 이상부터 섭취 가능하며, 5~10세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1박스당 15포 소포장으로 구성하여, 홍삼을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도 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안전표준 운영기관 BRCGS(British Retail Consortium Global Standard)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단순히 식품안전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들의 인식과 행동, 현장 분위기 등 조직문화 전체를 식품안전 중심으로 혁신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식품안전문화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CJ제일제당 강민수 식품생산지원실장, 박천호 글로벌품질혁신담당, BRCGS 레이 진(Ray Jin) 북아시아 총괄 대표,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BRCGS가 국내 기업의 성과를 인정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CGS는 유럽과 북미의 주요 유통사들이 물건을 납품 받을 때 기준으로 삼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식품안전 교육과 점검, 관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는 칠성사이다 제로에 유자향을 추가해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만의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감은 그대로 살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산뜻한 노란색 컬러의 별 앰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ZERO YUJA)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5일 동안 행사장을 찾은 약 4만여 명의 상춘객들은 화사한 봄날과 어울리는 노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