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 기간 떡 등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 사고가 평소보다 1.8배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 전후로 화상과 베임 사고도 2배 이상 늘어나는 만큼, 고령층과 어린이를 둔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23개 병원 응급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기간 기도폐쇄 발생 건수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0.5건)보다 1.8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도폐쇄를 유발한 원인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를 차지했다. 특히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68.8%로 가장 많았고, 0~9세도 18.8%로 평소 대비 증가했다. 80~89세는 37.5%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기도폐쇄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주요 손상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손상 환자 중 입원율은 15.8%였으며, 손상 기전별 입원율은 교통사고 27.1%, 낙상 20.6%, 둔상 6.2% 순이었다. 화상 사고도 명절 기간 크게 늘었다. 설 기간 하루 평균 화상 발생 건수는 18.5건으로 평소(8.5건) 대비 2.18배 증가했다. 여성 비율은 57.4%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3년 만에 매출 5000억대를 회복한 교촌의 비결은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시대적인 상황에 맞게 마케팅을 펼친 것이 아닐까요? 교촌치킨은 ‘싱글윙 시리즈’를 통해 소용량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6조각 구성으로 가격은 7900~8500원 수준입니다. 허니·레드.갈릭 등 총 7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총 6조각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밤 치킨이 생각 날 때나 홈파티에서 사이드메뉴로 치킨을 곁들이고 싶을때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은 모두가 다 아는 교촌치킨 특유의 ‘단짠’소스가 코팅된 살찌는 맛입니다. 여기에 교촌에서 운영하는 문베어링 수제맥주도 빠질 수 없습니다. 직접보니 너무 귀엽고 사이즈가 미니미니하게 느껴져서 250ml의 진정성을 의심했지만 아사히 500ml와 비교해보니 250ml가 맞네요. 문베어 윈디힐라거는 문베어의 대표 라거 맥주입니다. 2024년 월드 비어 어워즈 컨트리 위너 금상을 수상한 맥주라고 하더라고요. 독일 맥아와 효모를 사용해 독일 정통 양조 공법으로 제조했다고 합니다. 라거 특유의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스페셜티 라인인 소빈 블랑 아이이피에이. 화이트와인의 품종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요플레 그릭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호불호 없는 구성으로 누구나 즐기기 쉬운 제품이면서 고소한 아몬드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되어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활용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라며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퇴근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핫팩을 자율 수령하는 이색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온기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임직원들이 핫팩을 정해진 수량만큼 자율적으로 수령 하도록 해 개인의 양심과 청렴 의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는 취지다. 농협중앙회의 청렴온기 확산 운동은 계절별로 운영된다. 하절기에는 우천 시 우산을 자율적으로 사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진행해 임직원의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청렴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되돌아보는‘청렴도 셀프체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소인영 준법감시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 ▲양심에 기반한 부패행위 근절을 실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설렘가득 설맞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안성팜랜드를 찾는 고객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대형 윷놀이 이벤트 ‘설렘가득 윷놀이 한마당’에 참여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윷’이나 ‘모’를 던진 고객에게 아동 방한용품을 증정하며, 모든 참여자에게도 안성팜랜드 마그네틱 등을 제공한다. 한복을 입고 안성팜랜드에 방문하는 고객은 단지 내 식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받아 목원, 헤이밀크, 푸드하우스 등 팜랜드 내 주요 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농협 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성팜랜드는 겨울의 끝자락을 즐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눈썰매장과 실내 빙어체험장을 3월 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안성팜랜드로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도매시장법인이 거둬들이는 위탁수수료 일부를 자조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가운데, 이들의 자조금 거출 실적을 도매시장 운영 평가 가점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자조금 확대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13일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의 운영 평가 시 자조금 거출 실적을 적극 반영하여 자조금 조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송 의원이 지난해 6월 대표 발의해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도매시장법인 등이 농민으로부터 징수한 위탁수수료 중 일부를 자조금 지원금으로 납부할 수 있게 하고, 성과 부진 법인의 지정 취소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 의원은 공영도매시장의 운영 이익이 해당 품목 생산 농가로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농업인이 주로 출하하는 가락시장에서 자조금을 거출해 중소농을 지원한다면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는 자원 재분배 성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개별 농가가 직접 납부하는 과채류 자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뷰티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 핵심 인력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 자격시험이 올해 두 차례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6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오는 5월 23일(제11회)과 9월 19일(제12회) 전국 8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시험인 제11회 시험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22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12회 시험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접수해 10월 19일에 합격자를 가린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격시험은 화장품법의 이해,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총 4개 과목(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 60% 이상을 득점해야 하며, 각 과목당 40% 이상을 득점해야 하는 ‘과락’ 기준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학습을 돕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누리집에는 ‘맞춤형화장품 교수학습 가이드(개정 3판)’가 게시돼 있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그동안 지급 근거가 있음에도 실제 집행이 미뤄져 왔던 학교영양사의 ‘식생활지도수당’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 결과, 이번 교섭에서 유일하게 신설된 항목으로 월 5만 원의 수당 지급이 확정되면서 학교영양사의 전문성 인정과 처우 개선을 위한 중대한 발판이 마련됐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송진선)와 전국학교영양사회(회장 이승민)는 지난 11일 최종 체결된 2025년 단체(임금)교섭에서 학교영양사의 ‘식생활지도수당(월 5만 원)’ 신설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학교영양사는 식단 작성과 식재료 검수, 위생관리 등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전문 인력이지만, 과중한 업무 범위와 책임에 비해 보상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식생활지도수당은 제도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지급으로 이어지지 못해 현장의 아쉬움이 컸다. 이번 성과는 영양사협회와 전국학교영양사회가 수년간 국회 교육위원회와 교육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펼치고, 국정감사 질의 요청 등을 통해 처우 개선의 시급성을 피력해 온 결과다. 실제로 2021년부터 2025년 예산까지 식생활지도수당 관련 부대의견이 잇따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김시현 셰프와 함께한 뿜치킹 신규 광고 시즈닝 테라피 센터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뿜치킹 처방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 속 고민과 기분 전환 메시지를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영상에는 연인 관계로 고민하는 10대 학생과 출근이 버거운 30대 직장인이 등장하며, 이름이 호명되면 진료실로 들어가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고, 김시현 셰프는 각 상황에 맞는 처방으로 뿜치킹을 제안한다. 김 셰프는 10대 학생에게 “끝내주는 매력이 필요하겠네요. 밀당도 밸런스가 생명이죠”라며 달콤함·고소함·감칠맛이 균형을 이룬 황금비율의 뿜치킹을 제안한다. 이어 출근이 버거운 30대 직장인에게는 “새로운 도파민이 필요하겠네요. 한입에 도파민이 터지는 뿜치킹이면 됩니다”라며 한입에 풍미가 터지는 뿜치킹을 처방한다. BBQ는 김시현 셰프의 뿜치킹 처방을 통해 일상 속 고민이 해결되는 모습을 그리며 뿜치킹 한 입으로 기분 전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됐으며, 오는 16일부터는 넷플릭스와 티빙에서도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