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전통주 양조장 술아원(대표 강진희)의 경성과하주 오크가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성과하주 오크는 전통 방식으로 빚은 과하주를 오크통에서 숙성시켜 한층 깊은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찹쌀의 은은한 단맛과 상쾌한 산미, 그리고 오크 숙성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향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버번 위스키 캐스크 오크 숙성을 더해 완성된 독창적인 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알코올 도수 25도의 경성과하주 오크는 스트레이트뿐 아니라 한식과 디저트,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루며 젊은 세대와 미식가 모두에게 어필하는데, 위스키와 와인을 즐기는 소비층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K-쌀 증류주로, 여주쌀을 사용했다. 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대한민국 유일의 쌀 산업 특구인 여주를 대표하는 양조장 브랜드, 술아원이 만든 ‘경성과하주 오크’가 2025년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히 여주 찹쌀로 빚은 고급 전통주라는 점에서 여주쌀의 가치를 드높이는 역할을 한 것과 같아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카페․제과점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 가격업소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부산에는 789곳의 착한 가격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외식업(식당 등)이 80%,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20%를 차지하고, 카페·제과점 업종의 비중은 외식업의 6.3%, 전체 착한 가격업소의 5%에 불과해, 시는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착한 가격업소의 업종을 다양하고 균형 있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 또는 시민은 관할 구․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구․군 지정 기준에 따라 민관 공동 현지 실사단의 심사 절차 등을 거쳐 지정된다. 시는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커피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해 관광 경쟁력 강화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카페, 제과점 업종의 가격 안정을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착한 가격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요금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며 착한 가격업소 지원 확대, 홍보 강화, 성과 확산 및 혜택(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도가 자체 개발한 첫 복숭아 신품종 골드원과 농촌진흥청 등에서 새로 육성한 중만생 신품종을 대상으로 품평,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평 시식회는 1차로 29일 농업기술원에서 과수 분야 관계관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품질·맛 평가가 진행되며, 소비자 선호도를 직접 조사하여 시장성이 높은 품종을 선별하고, 2차로 9월 4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복숭아 특화단지 전문 농업인을 중심으로 재배 적합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며 과수 전문가·소비자·현장 농업인은 도내 중북부 지역에 적응성이 높은 신품종을 조기 선발하고, 보급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첫 선을 보이는 강원 자체 육성 신품종 골드원은 올해 8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된 황도 복숭아로 당도가 높고, 과실이 크며, 육질이 단단해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시지 않고 달콤한 가을 천도 복숭아 설홍과 고당도 황육 진선 등 여러 신품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상과 병해충 피해가 늘어나면서 복숭아 재배 농가의 어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가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우리 동네 히어로를 찾습니다’를 시작한다. 자영업 폐업 100만 시대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비맥주는 골목상권을 지키며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히어로’로 조명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전국 각지의 상권을 담당하며 영업 현장을 누비는 오비맥주 영업사원들이 직접 공유한 업장 사연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 히어로’ 선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8월 초, 오비맥주는 전국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응원하고 싶은 골목 상권 사장님’에 대한 사연을 모집했으며 약 330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접수된 사연에는 ‘영업 현장을 다닐 때마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을 챙겨주는 사장님’, ‘매월 동네 독거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사장님’, ‘지역 상인들과 함께 골목 축제를 열어 상권을 살리는 사장님’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다양한 사례들이 담겼다. 서울 논현동 상권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김현진 과장은 “골목상권에서 매일 마주하는 사장님들은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지역 상권을 지탱하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그
[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5 Effie Awards Korea, 이하 에피 어워드)'에서 지난해 진행한 ‘행복한 몽쉘’ 캠페인으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에피 어워드’는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평가하고자 1968년 미국에서 설립,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시상식이다. 그 중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전략 및 결과를 효과적 측면으로 평가해 마케팅 효율성에 대한 중요도와 인식을 높이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행복한 몽쉘을 찾습니다’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밈(meme)’을 활용해 전개한 몽쉘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몽쉘 개봉 시 나타나는 미소 짓는 모양의 초콜릿 장식에 소비자들이 ‘행복한 몽쉘’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SNS 밈을 만들어냈다. 이를 포착한 롯데웰푸드는 각종 SNS 채널에서 다양한 소통 콘텐츠들을 제작해 캠페인을 펼쳤으며 ‘행복한 몽쉘’을 찾아 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지식 콘텐츠 서비스 롱블랙과 진행한 토크쇼 ‘RED TALK: 김치를 말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롱블랙’은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구독형 지식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온라인은 물론 강연 및 토크쇼 등을 통해서도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대상 종가는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로서, 롱블랙과 함께 김치가 한국 전통 음식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과 문화 속에서 갖는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코사이어티 성수에서 열린 토크쇼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70명의 청중이 함께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신청이 쇄도해 공지 당일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모더레이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90만 구독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방송인 겸 작가 조승연이 맡았다. 이 외에도 요리를 사랑하는 배우 류수영, 미쉐린 3스타 안성재·강민구 셰프의 스승으로 알려진 조희숙 셰프, 국내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식당들을 기획한 ‘바비정’ 정동우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토크쇼는 김치를 문화적 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식품 안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매거진 F’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매거진 F’에서는 어르신 또는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쉽게 식품안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식품 분야 주요 뉴스 등을 음성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월별 제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트륨·당류 함량을 낮춘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매거진 F에서는 국내외 식품 관련 규제기관*의 주요 법령 개정 사항과 식품 분야 통계자료 등 영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에게 유익한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반려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 장례식장 브랜드 포포즈를 운영하는 펫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 오태환 펫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부산을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시와 펫닥은 반려동물 창업·취업 지원, 직무실습 제공, 반려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 반려동물 장묘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펫닥의 기업 플랫폼과 노하우가 더해져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와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에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산업 정책과 연계해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기반 시설 확충, 유기 동물 보호·입양 지원, 시민 참여형 교육·행사, 관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만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어린이들이 흙을 밟고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강서구 과해동에 위치한 힐링체험농원에서 2025년 하반기 힐링농업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총 15회에 걸쳐 6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단체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도록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자연생활 체험,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 녹색식생활 체험, 아열대식물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농촌자연생활 체험은 논둠벙과 수생식물 관찰, 전통 농기구 체험, 곤충 관찰로 진행되며,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은 쌀 탈곡, 배추, 무 수확, 허브 모종 심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녹색식생활 체험으로는 직접 만든 옥수수 팝콘, 가마솥에서 갓 쪄낸 감자·옥수수 나눠 먹으며, 아열대식물원 탐방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심은 허브 모종을 가져가는 활동과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가마솥에서 갓 쪄낸 따끈한 감자·옥수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은 매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중독자도 사회재활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서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마약류 예방·사회재활에 대한 식약처의 주요 역할과 노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기 시작 전 중앙매표소 앞에서 마약류 예방·사회재활 관리 체계와 1342 용기한걸음센터·함께한걸음센터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시한다. 아울러, LG트윈스와 1342 용기한걸음센터 로고가 새겨진 부채를 팬들에게 응원 물품으로 배포하고, TV 등 영상에 “1342”가 반복 노출되도록 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경기 시작 후 ‘마약 중독을 던지고, 날려 버린다’는 의미의 시구·시타 이벤트에는 마약 중독 재활 지원 활동에 힘써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국진 이사장이 시구를, 마약중독 회복자 한창길씨가 시타에 나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기 중에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영상(“약하지 않아, 나약하지 않아”)을 송출하여 현장에 모인 관중에게 ‘마약 없는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