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계란을 활용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플레인, 토마토)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퀵모닝 오믈렛’은 바쁜 아침에도 간단하면서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100% 국산 계란을 사용했고, 식사부터 반찬,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 포장재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먹고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보관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퀵모닝 오믈렛 플레인’은 담백한 기본형 오믈렛으로, 취향에 따라 소스나 재료를 곁들일 수 있다. ▲‘퀵모닝 오믈렛 토마토’는 오믈렛 속에 오뚜기 케챂으로 만든 토마토소스를 채워 바로 완성된 맛을 즐길 수 있다. ‘퀵모닝 오믈렛’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퀵모닝 오믈렛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계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2개 사와 2019년부터 항공으로 본격 수출된 딸기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딸기 통합조직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했고,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된 수출 품목인 신선과일, 인삼제품, 국산 쌀로 제조된 냉동 김밥을 비롯하여 음료, 스낵류, 차류, 간편 편의식 등 현지 바이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 바이어들이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열띤 상담을 이어갔다고 aT는 전하며 통합한국관 방문객들은 한국산 딸기, 라면, 냉동김밥, 즉석밥 등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관심은 곧 성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총 천 6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하며 지난해 참가한 러시아 국제식품박람회(WFM) 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범정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국적인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관리와 함께 축산물 수급 안정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대응체계를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수본은 오는 19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방제차량 1,023대를 동원해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축산차량을 집중 소독하며, AI 확산 위험이 높은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등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문자 발송, 마을방송, 포스터·현수막, 철도·고속도로 전광판, 재난자막방송 등 온·오프라인 채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등 전국 3개 시·군 돼지농장에서 동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결정하고, 인근 21개 시·군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소재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확산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3일 00시부터 15일 00시까지 전북 정읍, 부안, 김제, 고창, 순창, 임실, 완주, 무주, 전남 장성, 충북 영동, 충남 홍성, 서산, 예산, 청양, 보령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오늘(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캠페인 구역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후부 반사판 및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하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설날 선물세트’와 ‘설날 도넛팩’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설날 선물세트’와 ‘설날 도넛팩’ 패키지는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며 복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풍부한 색감과 디테일이 특징인 김신영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나아가는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일러스트를 담았다. ‘설날 선물세트’는 던킨의 인기 디저트 4종으로 준비됐다. 버터크림∙카라멜 크림∙호두 분태가 어우러진 진한 풍미의 ‘디어샌드(5개입)’, 쌀로 만든 고소하고 바삭한 라이스칩 사이에 초콜릿을 더한 ‘라이스칩 초코(20개입)’, 부드러운 쿠키 형태로 소금 우유 크림과 에스프레소 크림을 각각 담은 ‘랑그드샤 세트(6개입)’, 미니 사이즈로 한 입에 먹기 좋은 허니글레이즈드와 맛탕 츄이스티로 구성된 ‘약과 세트(12개입·24개입)’등이다. 특히 약과 세트에 새롭게 추가된 맛탕 츄이스티 약과는 꿀고구마 맛탕의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꾸덕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8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구매 시 해피포인트 앱 바코드를 제시하면 20% 혜택이 적용돼 최대 2,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패류독소 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봄철 수온 상승과 함께 발생 우려가 커지는 패류독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홍합·바지락 등 패류와 멍게·미더덕 등 피낭류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유통 중인 국내산 패류와 피낭류 490건이다. 마비성·설사성 독소 등 패류독소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유통 제품을 전체 수거 건수의 약 20% 수준으로 포함시켜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수산물은 즉시 판매금지·압류·폐기 조치되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공개된다. 패류독소는 패류나 피낭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예: Alexandrium tamarense)을 섭취하면서 체내에 축적되는 독성 물질이다. 사람이 섭취할 경우 마비, 설사, 기억상실, 심한 경우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패류독소는 냉동하거나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는 특성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겨울철 건강 관리와 피로 해소를 돕는 영양 식단으로 우리 돼지 '한돈'이 주목받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활동량이 줄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겨울철, 체력 관리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재료로 한돈을 추천하며 부위별 맞춤 영양 정보를 13일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돈에는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1(티아민)을 비롯해 아연, 셀레늄 등 면역 기능을 돕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피로 해소와 체내 활력을 돋우는 데 탁월해 겨울철 보양 식단으로 가치가 높다. 우선 한돈 삼겹살 구이는 통삼겹살 겉면에 소금과 라드유를 살짝 바른 뒤 에어프라이어에 20~30분가량 조리한 다음 중간에 마늘을 함께 넣어 구우면 풍미를 더할 수 있으며, 마늘의 항산화 성분과 삼겹살의 비타민 B1이 어우러져 신진대사를 돕는다. 한돈 목살 불고기는 담백한 부위인 목살을 얇게 썰어 양념에 재운 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면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살릴 수 있으며, 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까지 함께 보충할 수 있고, 한돈 앞다리살 수육은 대파, 마늘, 생강 등을 넣고 푹 삶아내면 담백한 맛이 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 SKU)과 청정원 물엿(총 3 SKU) 등 소비자용(B2C) 제품의 가격을 일괄 5% 인하한다. 또한 기업 간 거래용(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소아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설 명절 이후 추가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에게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한편,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3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7일 사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 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47.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5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층의 발생 비율이 두드러졌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67.5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92.3명), 13~18세(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검출률 조사에서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 성분과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크다